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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6اشتركوا
04:06انتم مذيصינו
04:1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4:4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5:12يا رجل
05:18يا يا
05:20يا
05:25어떻게 알고 왔어?
05:27장비서 그 자식이 고세 일러 맞췄냐?
05:31
05:33
05:34잔재적 의뢰인한테 먼저 가서 선수 치는 거
05:36그 변호사 윤리 강량에 접촉되는 거 아니지?
05:38
05:39골드에터 텔미터 내 담당이야
05:41고로 이 건도 당연히 내 건이라는 거지
05:43완전 내 거 오케이?
05:46오케이
05:49그래 살펴 가라
05:56너 뭐야?
05:58왜 이렇게 쉽게 포기해?
06:03자백했냐?
06:04지가 죽일 거 맞대?
06:09자백했냐?
06:15자백했냐?
06:17가방
06:18가방
06:20하자
06:22노릇 마세요 가운데루
06:23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06:26나온다 나온다
06:27나온다 God
06:29내가 이렇게 해볼 수 있어
06:30나이 씨가
06:32أعتقد أن يكون حقيقة
06:35أحياناً سوف أن تكون
06:38الرجل المعرشية
06:42البلدخ me Bangladesh
06:44المترجمات الضهورية
06:54أحياناً
06:56لا يهتمكن قريباً
06:58قللًا
07:01ثقّ
07:28지켜줄 수 없었을 때
07:30ترجمة نانسي قبل
08:00ترجمة نانسي قبل
08:30ترجمة نانسي قبل
09:00ترجمة نانسي قبل
09:30ترجمة نانسي قبل
10:00نانسي قبل
10:30ترجمة نانسي قبل
11:00ترجمة نانسي قب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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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ترجمة نانسي قب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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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ترجمة نانسي قب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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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نانسي قبل نانسي قب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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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نانسي قبل نانسي قبل
22:38نانسي قبل نانسي قبل
22:40المترجم الآن
22:42لا تجد أكبر
22:48جمعاني
22:54المترجم الآن
22:56كلا
22:59المترجم الآن
23:01لماذا؟
23:03المترجم الآن
23:05إلا أنت
23:07كلا
23:08지금부터 내 눈을 똑바로 보고
23:11예 아니요로만 대답해 주세요
23:14강우성 씨
23:18당신이 죽였습니까?
23:23아니라고 하면 믿어주네
23:25세 번은 안 묻습니다 강우성 씨
23:27당신이 죽였어요?
23:31아니요
23:31아니요 아니요
23:34몇 번을 묻고 몇 번을 대답해야 돼
23:37난 아니라고 난 절대 아니라고
23:40나도 의심해봤어
23:44혹시 내가 정말 우승을 그렸을까
23:46근데 아니야 절대로 아니야
23:50난 믿어
23:51의뢰인들은 늘 자기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 법이거든
23:55유리한 상황은 과장하고 불리한 상황은 철저히 은폐하지
23:59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확실해
24:03나한테 야 라고 한 여자 네가 처음이야
24:12너의 그 발 연기 드라마를 끝까지 꾸역꾸역 본 난 정확히 알 수 있지
24:18도라이
24:19난 절대 이 정도 연기력이 없어
24:24너 마음에 들었어
24:27법은 우리를 지켜주어요
24:34살기 좋은 세상은 법이 살아있는 세상
24:39우리 모두 법안에서 자유로울 수 있...
24:44교도소 기상송입니다
24:46자칫 잘못하면 도라익씨가 매일 오전 6시마다 듣게 될 노래란 거죠
24:55물론 제가 이 사건을 만든다면 얘긴 달라지겠지만
25:03수임 계약을 맺기 전에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25:07그 조건만 수락해 주신다면
25:10제가 도라익씨 무죄 반드시 증명해드리죠
25:21아니 그 여자 완전 미친 여자야
25:23아니 형 대체 어디서 그런 미친 여자를 내려온 거야?
25:26변호사는 맞아?
25:32아무튼 변호사 다시 구해줘
25:35비싸고 유능한 사람으로
25:37그 사람밖에 없어
25:39아무도 변호를 안 맡겼대
25:42그리고
25:45나도 이제 너 못 도와줘
25:49대표님이 법무팀에 지시했어
25:53천속 계약 해지 검토하라고
25:55뭐?
25:56너 대체
26:00왜 그랬어
26:02왜?
26:05왜?
26:18거절해도 좋아요
26:19거절해도 좋아요
26:20하지만 어차피 도라익씨는 거절할 수 없을 거예요
26:24사건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26:27여론의 압박 또한 커질 거고
26:31특히 이 사건 담당 검사는
26:33지는 걸 절대로 못 참는 아주 개 같은 성품으로
26:36뒷배 또한 두둑하니
26:38그 어떤 변호사도 쉽게 나서지 않을 겁니다
26:41정답하라
26:42정답하라
26:43정답하라
26:44강우석을 죽인
26:45도라이가의 강력
26:46정답하라
26:47정답하라
26:48정답하라
26:49정답하라
26:50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줄어들
26:52당신의 기회
26:54국선 변호인은 이렇게 말하겠죠
26:56증가가가 너무 뚜렷해요?
26:58섣불리 무죄 주장했다가
27:02나중에 현미발끄심
27:03진짜 힘들어지거든
27:05심신장애로 인한 울발적 살인
27:08인정하고
27:09성당방이랑 주치 가명 주장하자고
27:14아저씨도 내가 죽였다고 생각하지 마
27:16다 인정하고 선처고소하면
27:1815년 정도 선에서 마무리될 겁니다
27:22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어떻게 자백하라는 거지
27:28가세요
27:31나 변호사 있어요
27:33검찰이 인기 아이돌 그룹 골드보이즈 멤버 도라익씨에 대해
27:38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7:41구속 전 피의자 신문, 즉 영장실질심사는
27:44내일 오후 2시쯤 열릴 예정입니다
27:47법원은 이 신문을 통해 도씨의 구속 필요성과 증거인멸 가능성
27:52네 예술씨
27:53변호사님
27:54방금 강성경찰서에서 연락 왔는데요
27:57그 도라익씨요
28:03선임기 준비해서 제출해 주시고요
28:06네네
28:08저도 오후에 들어갈 거예요
28:10그 전까지 변호인 접견 신청 좀 부탁드려요
28:15네 그리고 대표님 면담 잡아주시고요
28:18네 이따 뵙죠
28:20일어나
28:22일어나
28:26일어나
28:30뭐예요?
28:31가자
28:32어딜요?
28:33일하러
28:34일하러
28:44이제 완전 탈덕했다며
28:46굿죽어보고 다 정리했다며
28:47펜으로서가 아니라 변호사로서 사건 수임한 거야
28:50단 한 사람이라도 억울한 사람이 생기면 안 되니까
28:53억울하긴
28:55딱 보니깐 그 자식 범인 확실하더만
28:57그래?
28:59그럼 도라익이 범인이란 증거도 찾기 쉽겠다
29:01사건이기 얼마 전에 라익이네 집에 무단으로 침입했던 사람들이 있었대
29:05사생팬들인 것 같은데
29:07시끄러워질까봐 신고는 안 했나봐
29:09그래도 거기 경비들은 뭔가 알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29:12가서 얘기 들어보고
29:13그 사생팬들
29:14어떻게든 인적사항 찾아내
29:17영장실질심사 전까지
29:19네?
29:20아니
29:22아이 진짜
29:35초대형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인 최고급 빌라
29:44그중
29:46사건이 발생했던 장소는
29:48저기 103동 4층
29:51라익의 집
29:54그리고 저 102동 2층엔
29:57골드보이즈의 멤버
29:59강우성
30:00최재희
30:01이영빈이 함께 사는 숙소가 위치하고 있다
30:05도라익의 진술에 따르면
30:09사건 당일 저녁 8시 10분경
30:12피해자 강우성이
30:14용의자 도라익의 집에 방문했다
30:24그로부터 약 10여분 뒤
30:27가사도우미 서현숙이 퇴근했고
30:29집안에는 강우성과 도라익
30:30단 둘만이 남았다
30:31집안에는 강우성과 도라익
30:32단 둘만이 남았다
30:35집안에는 강우성과 도라익
30:36집안에는 강우성과 도라익
30:38단 둘만이 남았다
30:41집안에는 강우성과 도라익
30:42집안에는 강우성과 도라익
30:43집안에는 강우성과 도라익
30:44단 둘만이 남았다
30:47집안에는 강우성과 도라익
30:51집안에는 강우성과 도라익
30:53집안에는 강우성과 도라익
30:54집안에는 강우성과 도라익
30:55단 둘만이 남았다
30:57살인이 벌어진 곳은 이곳
31:02사망 추정 시각은
31:04밤 12시에서 1시 사이
31:06사망 추정 시각은 밤 12시에서 1시 사이
31:12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31:18그쯤 누군가 방어성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
31:26나에게 없을까?
31:36나에게가 아닌 제 3자의 범행이라면
31:40그는 어떻게 이곳까지 침입할 수 있었을까?
31:47수고하십니다
31:48서울중앙지검 형사선부 곽병윤입니다
31:54처음 뵙겠습니다
31:56폴리스라인 2시간부로 해제됐을 텐데요
32:02끝까지 보고 또 봐야 할 사건 같아서요?
32:05네, 그럼
32:06직접 보시니까 더 다 만나오시죠?
32:09맹세나 변호사님
32:11참 친절하시네요
32:18벌써부터 상대 변호인 이름도 다 외워주시고
32:22변호사님에 대한 소문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32:25이거 쉬운 사건인데 서로 너무 짐 빼지 맙시다
32:38폐쇄된 공간에서 한 사람이 사망했고
32:41그 시간에 함께 있었던 사람은 단 한 명 뿐이었어요
32:45그건 순서를 더 해봐야 명확해질 문제죠
32:48이 집을 드나들 수 있는 마스터키는 가사도우미 한 사람만 가지고 있었는데
32:58뭐 그분은 이미 알리바이가 확인됐고요
33:00주변인들의 진술에 따르면
33:03이 집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
33:06도라익 씨 한 사람뿐이라고 하더군요
33:10뭐 보시다시피 외치는 흔적이 전혀 없었고요
33:13그 미친 빠순이들
33:15얼마 전에 우리 집까지 서들어왔었다고
33:17즉, 그날 밤 이곳은
33:22피해자와 용의자
33:24단 둘 뿐이었단 말입니다
33:28그쪽 의뢰인께서는 계속 결백을 주장하신다던데
33:32그렇게 비합리적으로 나오는 건 미친 짓이나 다름없다는 거 변호사님께서도
33:37더 잘 아시죠?
33:40지금이라도 잘 설득하셔서
33:43
33:44
33:45
33:46
33:48
33:49아유 냄새 나
33:50아유 냄새 나
33:51
34:02그렇게는 안 되겠는데요?
34:05아, 저는요
34:09이 비합리적이고도 미친 짓을 아주 즐기는 타입이라서요
34:15영장실질심사 때 뵙죠
34:18아유
34:28재밌네
34:30맹맹 미쳤어!
34:32아니, 아무리 독거다이 하이에나 맹세하려도 이건 아니지, 어?
34:50황변이 골기 측 자문인 거 몰라?
34:52지금 엔터 측에서 도라에게 손절한다 만다 하는 마당에 같은 노폼에서 무죄 주장하고 나서는 것
34:58곽정철 고검장이 그렇게 겁나세요?
35:00에이씨
35:01
35:03
35:05내가 그 뱀 같은 인간 때문에 그 모진 소모를 다 당하고 지금
35:09아유
35:11상원연수원 수석 졸업생이었던 제가
35:14평검사직도 대형로 꼼도 죄다 마다
35:17서초동 바닥 전전하며 새빵살이 하시던 대표님네 회사에 왜 입사했는지
35:21대표님 잘 아시잖아요
35:23아, 몰라
35:27맨날치 불리할 때마다 그 얘기
35:29곽정철은 이번에도 사건을 제멋대로 주무르려고 할 겁니다
35:33언론을 부추기고 우호적인 판사 붙이고 그러면 그동안 또 무고한 피해자가
35:38아, 안들린다 안들린다 안들린다
35:43사건에 모순되는 지점이 많아요
35:46아직 수사자료를 못 봐서 명확하진 않지만 분명히 뭔가 있어요
35:50아니, 왜 이렇게 이 사건에 목매는데
35:54뭐 확신이라도 있어?
35:57그냥
35:59개인적으로 확인해보고 싶은 게 있어서 그래요
36:06아이, 몰라
36:07나는 아무것도 못해줘
36:10그리고 이거 문제 생기면 다 맹변 책임이야
36:12
36:13어휴, 대답이나 못하면
36:20뭐 필요한 건?
36:24없습니다
36:25지금처럼 자유로운 외근과 사려깊은 무관심
36:28최대한의 독립성만 보장해주시면 됩니다
36:36일들 해, 뭐 구경났어?
36:38딱 일 못하는 것들이 남의 약점이나 잡으려고, 응?
36:42뭐 약점 없나?
36:44귀들을 쫙 그새
36:52들었을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도라이시 사건 재담당이니까
36:55사건 관련자로 전부 취업해주세요
36:57
37:08
37:12존경
37:31지난 번의 황 변호사님이 도라이시 작변하셨던 기록이랑 피해자신문, 조서인데요
37:35بهذا المشكلة
37:37لقد أول كبير
37:41ونفذة
37:43خدا
37:46سنفذة
37:48سنفذة
37:51سيلا
37:54أمسا
37:55يجب أن نطفار
37:57ونفذة
38:00أوقف
38:01أول somebody
38:02لا كلمني
38:05영장심사 전에는 수사기록 없이 피해자 진술에만 의존하여서 상당히 빡세요
38:12무죄 주장이 성립됐던 비슷한 판례나 사건을 찾아줘요 최대한 많이
38:16기밀 유지 계약서에 예술시 도장 찍어서 내일까지 제 책상에 올려주시고요
38:21
41:41.
41:44.
41:48.
41:49.
41:52.
41:53.
41:53.
41:56.
42:02.
42:03.
42:04.
42:09.
42:10그때 진입하는 거예요
42:16어차피 뭐 CCTV 위치는 이미 다 알아서
42:21그거 피하는 건 뭐
42:22식은 좀 먹기고
42:40기회 좀 보다가 문 열릴 때
42:43탁 들어가기만 하면
42:45게임 끝이에요
42:47입주민 사생활 보호 때문에
42:55복도랑 계단은 CCTV가 없거든요
43:10마지막은 센서 등 빼고
43:12계단에서 무한 대기 타기
43:14잘못 움직였다가
43:16불이라도 켜지면 완전 낭패니까
43:18라이기 오기 전에
43:20미리 세팅해두고 기다리는 거예요
43:22그럼 안전하게 숨어서
43:24비번 알아낼 수 있거든요
43:25그렇게 비번 한번 따두면
43:35라이기 스케줄 있고
43:37청주댁 아줌마 출근 안 하는 날
43:38봐서 들어가는 거죠
43:39비범만 안 바꾼다면
43:42그때부터는 얼마든지 들락날락할 수 있거든요
43:45들키지만 않는다면
43:47아주 전문적이시네요들
43:52그럼 그렇게 도라익 씨 댁
43:54현관 비밀번호를 알아낸 다음에
43:56다른 날 다시 가서 그 집에 몰래 들어갔다가
43:59도라익 씨한테 들켰던 거네요
44:01동영성도 그날 찍은 거고
44:02
44:03라이기가 저희한테 바퀴벌라라고 그래가지고
44:07그치?
44:08
44:08근데요
44:11진짜 라이기가 우성이 죽인 거 맞아요?
44:13맞아요?
44:14지금 그게 그렇게 궁금하셔?
44:16스토커 씨?
44:17아니 스토커 아니라니까요
44:19사랑해서
44:20그래서 그런 거라니까요
44:23사랑이 원래 그런 거 아니에요?
44:26더 가까이 가고 싶고
44:27막 보고 싶고
44:29저 챙겨주고 싶고
44:30아니요
44:31그건 사랑이 아니라 사냥을 한 겁니다
44:34그냥 재밌으니까
44:36다른 사람의 삶을 위협하고 고통스럽게 한 거죠
44:39아주 폭력적으로
44:39진짜 사랑한다면 절대 그럴 수 없어요
44:45진짜 사랑한다면 절대 그럴 수 없어요
44:45진짜 사랑은
44:52아주 멀리서
44:55아주 멀리서
44:56그 사람이 가는 길을 지켜보고
45:00응원해주며
45:03진심을 다해
45:06빌어주는 겁니다
45:08그 사람의 행복을
45:12살려내라
45:13살려내라
45:14살려내라
45:15살려내라
45:16살려내라
45:17더 야할 게잉
45:17타용해라
45:19타용해라
45:36고개 숙이지 말아요
45:41그러고 있으면 꼭 죄 지은 사람 같잖아요
45:44고개 들고
45:45당당하게
45:47없어
45:49기억이 없어
45:53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 나
45:58난 아닌데
46:02정말 아닌데
46:08근데 정말 아닐까
46:10만약에 내가 우정을 끌은 거면
46:14도라익 씨
46:18도라익 씨
46:25내가 도라익 씨의 변호를 맡은 이상
46:28도라익 씨는 반드시 무죄를 받을 거예요
46:30내가 그렇게 만들 거예요
46:32알겠어요?
46:35그러니까 자, 따라해봐요
46:37나 도라익은
46:39따라하라고요
46:42나 도라익은
46:45나 도라익은
46:46강우성을
46:48죽이지 않았습니다
46:54강우성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46:56강우성을 죽인 것을
46:58인정하지 않습니다
47:02강우성을 죽인 것을
47:04인정하지 않습니다
47:09변호인
47:12의견 진술하세요
47:21재판장님
47:22검사가 피의자를 살인자로 단정하는 유일한 근거는
47:25이 사건 현장에
47:27제3자의 출입이 없었다는 건
47:29단 한 가지입니다
47:30그러나 피의자는
47:32사건 발생 약 보름 전
47:34사생팬에 의한
47:35불법 주거 침입 피해를
47:37침입 피해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47:39당시
47:40연예인이란 특수한 신분 탓에
47:41정식 신고는
47:42이루어지지 않았지만
47:43사생팬에 의한
47:44불법 주거 침입 사실은
47:46이미 객관적으로도
47:47충분히
47:48입증되었습니다
47:49따라서
47:50검사 측이 주장한
47:51제3자의 출입이 없었다는 전제는
47:53사실상
47:54신뢰성을 상실했으며
47:55검증되지 않은 주장입니다
47:57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은
47:59검사 측입니다
48:00재판장님
48:02현재
48:03검사는
48:04피의자 자택에 대한
48:05모든 현장 감식을
48:06다 마쳤다고 했습니다
48:07그런데
48:08영장 청구서에 따르면
48:09범행에 쓰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48:11흉기에 대한 언급이
48:13전혀 없습니다
48:15검사
48:17이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까
48:19그 부분에 대해서는
48:20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48:22구체적인 내용을
48:23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48:24다만
48:25현장 감식 결과
48:27사건 당일
48:28외부 침입 흔적이 전혀 없었고
48:29재판장님
48:30사건이 떠날 밤은
48:32자정부터 유례없는
48:33폭우가 내렸던 날입니다
48:35따라서 폭우로 인해
48:36외부 침입 흔적이 유실될 가능성 또한
48:38면밀히 재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48:40재판장님
48:41지금 변호인은
48:42신빙성 없는 억측을 하고 있습니다
48:43억측인지 아닌지를 입증해야 할 책임은
48:46검사 측에 있습니다
48:51또한 피의자 신문 조서에 따르면
48:53곳곳을 뒤졌던 흔적이 있던데
48:55찾고 있는 물건이 무엇이었냐는 등의 질문이
48:58반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49:00이는 현장에서
49:01물새큰이 발견됐을 가능성을
49:03배제할 수 없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49:06일반적으로 물새큰이란
49:08범인이 특정 물건을 찾거나 감추려는
49:10과정에서 남기는 흔적입니다
49:12때문에 이것은
49:13그 공간에 익숙한 피의자가 아닌
49:15제3자
49:16
49:17그 장소에 익숙치 않은 다른 누군가
49:19범행 현장에 있었다는
49:21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49:23검사
49:24현장에서 그런 흔적이 발견된 게 있어요?
49:27
49:31있습니다
49:32있습니다
49:33정정은
49:35정검한 재판장님
49:36형사 소송의 대원칙에 따르면
49:39유죄의 인정은
49:40합리적인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의
49:42증거에 근거해야 합니다
49:44따라서 현재까지 피의자의 혐의를
49:46입증할만한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 채
49:49피의자를 구속부터 하겠다는 취지의
49:51영장 신청은 반드시 기각되어야 합니다
49:54이에 따라 본 변호인은 무죄 추정의 원칙에 기반하여 피해자의 불구속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50:11얼른 하네요.
50:16첫 판부터 카운터 번지 날리시고.
50:21네?
50:21아, 카운터 펀치는 이렇게 들어오는 공격을 맞받아 칠 때 얘기고.
50:29오늘은 공격이라 할 만한 게 없던데.
50:32그냥 잽만 날리셨다?
50:34네. 다음에 비교해보세요.
50:37잽이랑 카운터 펀치가 어떻게 다른지.
50:39그땐 아주 녹다운시켜버릴 테니까.
50:51어떻게 그렇게 중요한 사실을 놓칩니까?
51:00신고를 안 했다는데.
51:02알 수가 있나요?
51:04아, 풍접하게 됐네 진짜.
51:07괜찮습니다.
51:08어차피 공포탄인데요.
51:09뭐 날아올랐으면 됐죠.
51:11말은 씨.
51:16결과는 이따 나올 거예요.
51:37감시 끝나서 댁에 가 계실 수는 있지만.
51:43누구 연락할 사람 있어요?
51:45믿을 만한 사람.
51:46데일러 오라고 할게요.
51:47가수 도라익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52:01오늘 비공개로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서 법원은 도 씨에게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52:11이번 법원의 결정으로 도 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향후 조사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52:16하지만 수사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52:19검찰은 강 씨의 사망 원인과 사건 전말을 밝히기 위해 추가 진러를 확보하고
52:25관계자 조사와 참고인 지출을 모르고
52:27검찰은 매장실질심사에서 유더라.
52:40아리고
52:42уки
52:48사좀 세워죤.
52:54موسيق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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