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와 있는 이곳 홍대 부근은 기온이 영하 7도 정도고요 체감온도는 영하 14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위해 10분 정도 밖에 서 있었는데 손발이 마이크와 함께 그대로 얼어붙는 느낌입니다.
이틀째 최강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며, 이번 한파가 절정에 달하고,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에 육박하겠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보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경기 북동부와 강원, 충북 북부와 경북 곳곳에 ’한파경보’가,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추위와 함께 호남 서해안에는 많은 눈도 내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현재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까지 울릉도 독도에 30cm 이상, 제주 산간에 최고 25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고, 호남 해안에도 10cm 이상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