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한덕수 전 총리는 위증을 한 혐의도 받고 있는데요.
00:06이게 오늘 1심 선고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00:10한덕수 전 총리는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에서 방암을 본 적이 없다.
00:15이러면서 나는 계엄성폭원을 인지하지 못했다라는 취지로 증언을 했었고
00:20이게 위증이라는 건 본인이 특검에서 조사를 받으면서도 인정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00:27결론적으로 보면 오늘 재판에서 다뤄지고 있는 모든 일련의 행위들이
00:33사실은 위증을 포함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행위를 사실상 지지하고
00:41뭔가 이런 것들이 문제되지 않고 끝나게 하는
00:45결론적으로는 그 비상계엄에 기여하는 행위들이거든요.
00:49그렇기 때문에 위증 혐의 인정 부분도 사실상 이게 의미하는 반응
00:54단순히 위증을 했다가 아니라 이 한 전 총리가 이 비상계엄의 어떤
00:58일정 부분 관여하고 기여했다라는 걸 보여주는 그런 대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04네. 이 문서와 진술 뿐만이 아니고 또 당시에 상황을 보여주는
01:08물적 증거도 재판의 분위기를 바꾸는 요소가 될 텐데
01:11CCTV 증거물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01:14내란 특급 수사 과정에서 확보돼서 재판에서 공개됐던 CCTV 영상
01:18이번 선고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01:19그 당시에 이제 한덕수 전 총리는 비상계엄 선포 당일에 대통령실에서
01:27계엄 관련 문건을 보거나 받은 기억이 없다라고 진술을 했었습니다.
01:31그런데 CCTV 영상이 이제 나온 거죠.
01:35그래서 그 CCTV 영상을 보면 이제 보면 굉장히 좀 평온하고 웃고 있고
01:39뭔가 대화를 하고 있고 뭔가 서류를 서로 이제 이렇게 주고받고 있는
01:44그런 어떤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01:46여기에 이제 목소리가 녹음되어 있지는 않은데
01:50그것 때문에 이제 아마 이런 부분에 근거해서
01:53한전 총리 측에서는 만료했다.
01:55이게 목소리가 이게 지금 나오지 않아서
01:58이렇게 뭐 보여지지 않을 뿐이다.
02:01라고 얘기를 하고 있지만 사실상 보여지는 어떤 모습이
02:05문건을 가지고 오히려 대화를 나누고 동료하고 이런 모습이라서
02:10이런 것들을 이제 여러 진술들과 함께 조합을 해서 본다면
02:14재판부가 충분히 사실관계를 인정할 것으로 보이고
02:18한 전 총리가 하는 주장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굉장히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02:25게다가 이제 이렇게 어떤 부분들을 주장할 때
02:28그 객관적 증거에 반하는 어떤 주장을 하고
02:32그게 이제 주장하는 객관적 증거로 깨지는 상황은
02:36재판부에서 이제 피고인의 주장을 굉장히 신뢰하지 않게 하는 데
02:40큰 역량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그런 역할을 했죠.
02:46오디오는 들어가 있지 않지만 보여지는 모습만을 가지고
02:50재판부가 어떻게 판단할지는 오늘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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