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뒤에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새해 국정운영 방향의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00:06이해운 교행예산처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 등 쟁점 현안에 해 어떤 생각을 밝힐지도 관심인데요.
00:12취재기장기로 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강진원 기자.
00:19청와대 춘추관입니다.
00:20이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어떻게 진행되는 겁니까?
00:23잠시 뒤인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됩니다.
00:30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소 90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00:36보통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1월 초에 열리죠. 그런데 올해는 좀 뒤로 밀렸습니다.
00:42새해 벽두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과 바로 이어서 잡힌 일본 방문 일정이 영향을 줬습니다.
00:47이 대통령은 앞서 신년사에서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는데요.
00:55오늘 회견에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거로 보입니다.
00:59우선 지방주도 성장을 이끌어서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표명할 거로 예상되고요.
01:05중소기업을 적극 뒷받침해서 대기업 중심 성장을 모두의 성장으로 바꾸겠다는 구상과
01:11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방침도 거듭 밝힐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01:16K-컬처를 미래의 먹거리로 키우고 남북관계를 개선하겠다는 각오도 표명할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1:25주요 쟁점 현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견해를 내놓을지도 관심이지요?
01:33그렇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회견에서 사전에 질문을 조율하는 이른바 약속 대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01:39기자들이 여러 현안 관련 질문을 자유롭게 하면 이 대통령은 즉석에서 답을 할 거란 의미입니다.
01:45다만 답변이 특정 사안에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크게 3개 분야로 나누어서 질의응답이 진행됩니다.
01:53우선 민생경제 부문에선 공급과 세제 등 부동산 대책과 고환율, 고물가 대책 등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02:02외교 안보, 국방 분야에선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 조치와 북미 대화 지원 등
02:07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해법이 주요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02:11미중 갈등과 중일 대립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국익중심 실용해교를 어떻게 펼쳐갈지도 주요 관심사 가운데 하나입니다.
02:21정치, 사회, 문화 부문에선 이해운 기획재산처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한 이 대통령의 생각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02:29공천 헌금과 통일교 의혹 관련 특검을 요구하는 야당과의 협치, 그리고 검찰개혁과 당청관계 등에 대한 입장도 관심 가는 사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02:41최근 이 대통령이 드라이브를 걸고 있죠.
02:43지자체 간 행정통합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목받는 이슈로 꼽힙니다.
02:49Y10은 잠시 뒤 이 대통령의 첫 신년 기자회견을 생중계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02:54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Y10 강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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