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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대한상공회의소의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과 입지 분야 상위 10개 도시에 선정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았습니다.

시는 세제·금융 지원과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한 입지 경쟁력이 기업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융자 이자 지원과 매출채권 보험 등 다양한 금융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창업 기업의 설비 투자 자금에 대한 금리 부담 완화 정책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중에는 현 시청사 부지에 미래 신성장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며, 시청사를 이전해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하는 등 지역균형발전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앞으로도 기업 성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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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시는 세제금융지원과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한 입지 경쟁력이 기업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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