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제가 얼마 전에 드라마 촬영이 끝났어요.
00:041년 동안 한 프로젝트였는데
00:06열심히 작품을 끝내놓고 이렇게 가까이서
00:11이런 무대에서 만나 뵙게 돼가지고 너무 기분이 좋고요.
00:17아직도 드라마에 여운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인데
00:20이렇게 많은 분들을 뵙게 되니까
00:23약간 기분이 리프레시 되는 느낌이에요.
00:26사실 많은 분들이 송혁규 씨의 다음 작품을 정말 몽롱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00:31그 와중에 이렇게 또 신년의 벨로테르를 통해서 만날 수 있게 돼서
00:35너무나 기쁜 마음 가득하고요.
00:38특히나 각종 브랜드 캠페인에 많이 참여를 하셨는데
00:40이번 광고가 또 굉장히 특별한 점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00:44어떤 점을 촬영하시면서 좀 특별했나요?
00:47처음 하는 브랜드이긴 하지만
00:50함께하는 촬영 모든 스테이크 분들이 항상 저랑 같이 많이 맞춰왔던 분들이세요.
00:55좀 전에 보셨던 광고도
00:58저와 정말 오래된 촬영감독님과 함께 진행이 됐던 촬영이었어서
01:05많이 편했었고요.
01:08그래서 더 그 시간이 소중했던 것 같습니다.
01:11당연히 외적인 관리도 중요하죠.
01:15저희도 열심히 관리도 받고 그러고 있잖아요.
01:20근데 저는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01:23그게 뭐 좋은 마음
01:26안 좋은 상황이 있어도 항상 최대한 긍정적이게 생각하려고 하는 마음
01:33그런 마음을 갖다 보면 얼굴도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것 같고
01:38또 그 분위기 자체가 더 유해지면서 사람이 더 여유로워 보이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아요.
01:49본연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01:51테틀러 인도네시아에서 보내주셨는데요.
01:54해규 씨, 과거에 자신에게 아름다움에 대해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01:58과거에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으신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02:02좀 전에 했던 대답이랑 살짝 비슷할 수도 있어요.
02:08왜냐하면 어렸을 때는 여유도 지금만큼 없고
02:11또 마냥 바쁘게만 보내고
02:14저를 사랑하는 시간이 지금보다는 없었던 것 같아요.
02:19그래서 과거에 저에게 얘기를 하게 된다면
02:23본인을 많이 사랑하고
02:27아무리 기분 안 좋았던 일이나 안 좋은 상황에 있었을 때에도
02:34좋은 생각을 많이 하라고 전해주고 싶어요.
02:39왜냐하면 그게 다 내면의 이런 단단함이나 그런 여유들이
02:43다 얼굴에 표현되기 때문에 지난 과거에 저에게 그런 말을 전해주고 싶어요.
02:51이거 정말 많은 여성분들께서 물어보고 싶으시지 않으실까
02:54또 많은 남성분들도 물어보고 싶지 않았을까 하는 정말 좋은 질문이었습니다.
02:59해규 씨 스킨케어 루틴을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어떨까요? 라고 질문 주셨습니다.
03:05종종 인터뷰하면서 말씀드렸었는데
03:08저도 모든 여성분들과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03:11일단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는 게 제일 중요하고
03:15그리고 아이크림 바르고
03:18스킨 다음에 로션 바르고
03:20밤에는 나이트 크림 바르고
03:22그렇게 모든 여성분들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03:27그리고 또 중간중간 촬영이 없을 때 열심히 관리도 하고
03:32너무 놀라운 게 저도 똑같은 스킨케어 루틴을 지키고 있거든요.
03:38언제 송혜교 씨가 될지 너무 아름다워요.
03:40아니 정말 다들 이렇게 생각하시고
03:42나도 똑같이 바르고 있는데 라고
03:44지금 많은 분들께서 생각하실 텐데
03:46근데 제가 봤을 때 아까 힌트가 좀 있는 것 같아요.
03:49쉬실 때도 열정적으로 열심히 준비하신다.
03:53그것도 아마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03:55그러니까 시간이 있을 때는 또 그냥 열심히 그래도 지키려고 노력을 한다.
03:59네. 왜냐하면 이제 정말 열심히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될 나이이기 때문에
04:05쉬는 날 있으면 정말 외모에 또 제가 많이 보여지는 직업이기다 보니까
04:12할 수 있을 때 열심히 관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04:16이거는 제가 봤을 때 팬이신 분이 주신 것 같아요.
04:20아니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도 있나요 송혜교 씨?
04:24그럴 때는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라고 했는데
04:27이 질문은 왠지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이 없을 것 같다는
04:30팬의 입장에서 주신 것 같아요.
04:33네. 아무래도 이제 드라마 촬영을 하다 보면 거의 매일 촬영하다 보니까
04:37지방도 많이 가고 그래서 이제 건조할 때도 많고
04:42피곤해 보일 때도 많이 있긴 해요.
04:45근데 이제 드라마 찍을 때는 거의 지방 촬영이다 보니까
04:48특별히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04:51열심히 팩을 붙이기도 하고
04:54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숙면을 취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기도 하고
05:00그런 것 같아요.
05:07다음 시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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