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를 맞아 출근길 시민들 불편이 불가피합니다.
00:06서울시와 경기도가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지만 대중교통 혼잡을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00:12이런 가운데 시내버스 노산은 오후에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습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희력 기자, 출근길 상황은 어떻습니까?
00:21아직 이른 시간이라 출근길 시민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00:25파업 이틀째 버스정류장은 오가는 시내버스 없이 한산에 출근길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00:31오늘 역시 어제와 마찬가지로 서울시내를 운행하는 64개의 버스회사 소속 노조원들이 파업에 동참합니다.
00:38파업 첫날 서울시내버스는 전체 7천여 대 가운데 6.8%인 478대만 운행했습니다.
00:46시내버스 대신 지하철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출퇴근길 큰 혼잡이 빚어졌는데요.
00:51어제저녁 주요 역사는 평소 퇴근길보다 10%, 많게는 30% 넘게 이용객으로 붐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1:00파업 상황에 대비해 서울시는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지하철 하루 172차례 운행 횟수를 늘리고 새벽 2시까지 막차 시간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01:09경기도 역시 출퇴근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비상수송 대책을 시행해 파업 노선과 유사한 도내 버스를 대폭 증차하고 마을버스를 증위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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