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진행한 군사작전 과정에서 최첨단 무기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관련 주장에 신빙성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910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한 네티즌은 최근 X의 베네수엘라 경호원의 인터뷰라며 장문이 글을 게시했습니다.
00:19해당 글에서 익명의 경호원은 미군이 공습 당시 지금까지 보거나 들어본 적 없는 기술로 군인들을 전멸시켰다고 했습니다.
00:26이 경호원은 경계 근무 중이었는데 갑자기 모든 레이더 시스템이 멈췄고 하늘 위로 수많은 드론이 비행하기 시작했다.
00:34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며 잠시 후 고작 헬기 8대가 나타나더니 미군 병력 20여 명이 투입됐다.
00:41미군은 총보다 강력한 무언가로 무장하고 있었고 기술적으로 발전했었다.
00:47우리가 이전에 싸워본 적 없는 모습이었다고 했습니다.
00:50또한 전투가 아니라 학살에 가까웠다고 했습니다.
00:52그는 미군은 빠르고 정확하게 사격을 가했다.
00:55우리 쪽 병력은 수백 명에 달했는데 우리 무기로는 전혀 대응할 수 없었다고 말하며
01:00어느 순간 그들은 무언가를 발사했는데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01:05그건 매우 강렬한 음파 싸움고에 같았다.
01:08갑자기 머리 안쪽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01:13이어 강렬한 음파와 같은 공격 이후 일부 경호원들이 코피나 각혈 증세를 보였고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1:20해당 게시물은 수천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나
01:24인터뷰의 구체적인 출처가 제시되지 않아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1:29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해당 게시물을 공유했으나
01:32목격담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1:36뉴욕호스트는 전직 미국 정보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01:39미군이 극초단파, 마이클 웹스 등 고출력 에너지를 활용한 지향성 에너지 무기를 수년간 보유해 왔으며
01:45인체에 통증이나 운동 능력 상실, 출혈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01:51다만 실제 실전 사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1:55극초단파 무기는 전자설비를 파괴하거나 귀를 통하지 않고
01:58바로 측두엽에 전달해 사람을 공격하는데
02:01초음파와 달리 철제와 콘크리트를 뚫을 수 있어
02:04외부에서 몰래 공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07앞서 미국은 지난 3일 확고한 결의 작전을 통해
02:10카라카스의 안전가옥에서
02:12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02:16작전에는 미 육군 특수부대 델타포스와 F-22 전투기 등을 포함한
02:20150대 이상의 군용기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25베네수엘라는 이번 작전으로 총 1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나
02:28민간인 피해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02:31미국은 미군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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