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증시를 이끌고 있는 반도체 대장주 이야기하고 있었는데요.
00:03이러한 반도체 독주는 방금 전에 말씀하셨던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에서도 체감이 됐습니다.
00:10SK하이닉스가 CES에서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제품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는데
00:16이거 시장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00:18그것은 SK하이닉스가 다른 경쟁 기업들과 기술력의 격차를 더 키워줬다.
00:25이런 것을 확인시켜준 결과를 보여줍니다.
00:28그래서 세계 최초로 16단 HBM4 제품을 공개를 했는데
00:32이게 기존의 12단 제품에 비해서 용량과 대역폭도 획기적으로 늘린 것이라서
00:38다른 경쟁 업체가 따라잡을 수 없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00:41그리고 이 SK하이닉스는 앞으로 AA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될 것이다.
00:47자리를 확보해야 할 것이라는 것을 결국은 확인시켜줬다.
00:50이렇게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00:52알겠습니다. SK하이닉스가 HBM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고요.
00:56삼성전자 역시 열심히 추격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으니까 기추가 주목되는 상황이고요.
01:02사실 이런 CES에서 최근 들어서 굉장히 주목을 많이 받는 인물이 있습니다.
01:07엔비디아의 CEO, 젠순왕 CEO를 말씀을 드리는 건데
01:09베라루빈은 양산 단계에 돌입했다라는 어제 기저연설 발언을 했더라고요.
01:15베라루빈이 뭡니까?
01:16베라루빈은 AI 산업에서 필요한 AI 핵심 칩인데
01:21젠순왕의 엔비디아에서 새로 개발을 했다고 이번에 밝힌 것입니다.
01:26그런데 기존에 지금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AI 핵심 칩인 블랙웰
01:30대비해서 출원 성능도 5배, 훈련 성능도 3.5배 향상된 획기적인 AI 칩이거든요.
01:37그런데 이것을 이미 블랙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01:40조기에 생산을 하겠다고 젠순왕이 발표한 것
01:44이것도 역시 지금 엔비디아의 경쟁사로 대두되고 있는 AMD라든지
01:50그 다음에 구글의 추격 의지를 꺾어서 기술적인 초격차가 있음을 보여주는
01:55그런 선언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01:57알겠습니다. 이 기조연설에서 또 하나 눈에 띄었던 게
02:00엔비디아의 로봇 택시가 곧 나올 것이다 이렇게 선언한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02:04지금 구글에서 웨이모 그리고 테슬라도 역시 로봇 택시 사업을 하고 있고요.
02:10강력한 경쟁자가 생긴 거 아닌가요?
02:12네 그렇습니다. 이번 엔비디아가 자사의 자율주행 플랫폼
02:15그래서 알파 마요를 공개를 했고요.
02:18그 다음에 기존의 완성차 업체인 메르세드 벤츠 차량에 이것을 탑재를 해가지고
02:221분기 내에 출시한다라고까지 밝혔습니다.
02:26거기에 더해서 로봇 택시까지 1분기에 출시를 하겠다라고 선언함으로써
02:30기존에 이 업계를 선점하려고 기술을 앞서가고 있었던
02:34테슬라라든지 웨이모에게는 강한 경쟁 상대가 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됐고요.
02:41또 무엇보다 기존의 완성차 메르세드 벤츠 같은 경우가
02:44테슬라에 비해서 자율주행에서 많이 뒤처져 있었는데
02:48이게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탑재함으로써
02:50기존 완성차 업체가 테슬라 같은 경쟁 업체를 따라잡고
02:55거기서 경쟁이 강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02:58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02:59네, 이런 흐름 속에서 한국 기업들도 단순 제조를 넘어서 기술 주도권을 노리고 있는데
03:04현대차 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고
03:072028년부터 공장에 투입하겠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03:11이게 시장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03:13네, 결국은 인구 절벽,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03:15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휴머노이드다라는 것을
03:20이번에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고요.
03:22또 휴머노이드에 들어가는 핵심인 피지컬 AI
03:24결국은 AI가 주변 상황을 인식을 해서
03:28스스로 판단해가지고 동작을 할 수 있게 만드는
03:31이 두 가지가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가 결국은
03:34인구 절벽으로 인해서 제조업에서 노동력이 부족하고
03:37제조업의 생산성이 떨어지는 것을 대체할 수 있는
03:40미래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시면 되고요.
03:44그래서 2028년부터 자동차 공장에 투입을 한다는 것은
03:47결국은 로봇이 실질적인 노동력의 역할을 한다, 대체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03:52그런 시작이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