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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증시를 이끌고 있는 반도체 대장주 이야기하고 있었는데요. 이러한 반도체 독주는 방금 전에 말씀하셨던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에서도 체감이 됐습니다. SK하이닉스가 CES에서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제품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는데 시장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석병훈]
그것은 SK하이닉스가 다른 경쟁 기업들과 기술력의 격차를 더 키워줬다. 이런 것을 확인시켜준 결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세계 최초로 16단 HBM4 제품을 공개했는데 이게 기존 12단 제품에 비해서 용량과 대역폭도 획기적으로 늘린 것이라서 다른 경쟁 업체가 따라잡을 수 없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SK하이닉스는 앞으로 AI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를 확보해야 할 것이다라는 것을 결국 확인시켜줬다, 이렇게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SK하이닉스가 HBM,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고 삼성전자 역시 열심히 추격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으니까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고요. 사실 이런 CES에서 최근 들어서 굉장히 많이 주목을 받는 인물이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황 CEO를 말씀드리는 건데, 베라 루빈은 양산 단계에 들어갔다는 연설을 했거든요. 베라 루빈이 멉니까?

[석병훈]
베라 루빈은 AI 산업에서 필요한 AI 핵심 칩인데 젠슨황이 엔비디아에서 새로 개발했다, 이번에 밝힌 것입니다. 그런데 기존에 지금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AI 핵심 칩인 블랙웰 대비해서 출원 성능도 훈련 성능도 3. 5배 향상된 획기적인 AI 칩이거든요. 그런데 이미 블랙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기에 생산을 하겠다고 젠슨황이 발표한 것, 이것도 역시 엔비디아의 경쟁사로 대두되고 있는 AMD라든지 그다음에 구글의 추격 의지를 꺾어서 기술적인 초격차가 있음을 보여주는 그런 선언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 기조연설에서 또 하나 눈에 띄었던 게 엔비디아의 로보택시가 곧 나올 것이다, 이렇게 선언한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지금 구글에서 웨이모 그리고 테슬라도 역시 로보택시 사업을 하고 있고요. 강력한 경쟁자가 생긴 것 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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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증시를 이끌고 있는 반도체 대장주 이야기하고 있었는데요.
00:03이러한 반도체 독주는 방금 전에 말씀하셨던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에서도 체감이 됐습니다.
00:10SK하이닉스가 CES에서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제품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는데
00:16이거 시장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00:18그것은 SK하이닉스가 다른 경쟁 기업들과 기술력의 격차를 더 키워줬다.
00:25이런 것을 확인시켜준 결과를 보여줍니다.
00:28그래서 세계 최초로 16단 HBM4 제품을 공개를 했는데
00:32이게 기존의 12단 제품에 비해서 용량과 대역폭도 획기적으로 늘린 것이라서
00:38다른 경쟁 업체가 따라잡을 수 없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00:41그리고 이 SK하이닉스는 앞으로 AA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될 것이다.
00:47자리를 확보해야 할 것이라는 것을 결국은 확인시켜줬다.
00:50이렇게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00:52알겠습니다. SK하이닉스가 HBM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고요.
00:56삼성전자 역시 열심히 추격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으니까 기추가 주목되는 상황이고요.
01:02사실 이런 CES에서 최근 들어서 굉장히 주목을 많이 받는 인물이 있습니다.
01:07엔비디아의 CEO, 젠순왕 CEO를 말씀을 드리는 건데
01:09베라루빈은 양산 단계에 돌입했다라는 어제 기저연설 발언을 했더라고요.
01:15베라루빈이 뭡니까?
01:16베라루빈은 AI 산업에서 필요한 AI 핵심 칩인데
01:21젠순왕의 엔비디아에서 새로 개발을 했다고 이번에 밝힌 것입니다.
01:26그런데 기존에 지금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AI 핵심 칩인 블랙웰
01:30대비해서 출원 성능도 5배, 훈련 성능도 3.5배 향상된 획기적인 AI 칩이거든요.
01:37그런데 이것을 이미 블랙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01:40조기에 생산을 하겠다고 젠순왕이 발표한 것
01:44이것도 역시 지금 엔비디아의 경쟁사로 대두되고 있는 AMD라든지
01:50그 다음에 구글의 추격 의지를 꺾어서 기술적인 초격차가 있음을 보여주는
01:55그런 선언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01:57알겠습니다. 이 기조연설에서 또 하나 눈에 띄었던 게
02:00엔비디아의 로봇 택시가 곧 나올 것이다 이렇게 선언한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02:04지금 구글에서 웨이모 그리고 테슬라도 역시 로봇 택시 사업을 하고 있고요.
02:10강력한 경쟁자가 생긴 거 아닌가요?
02:12네 그렇습니다. 이번 엔비디아가 자사의 자율주행 플랫폼
02:15그래서 알파 마요를 공개를 했고요.
02:18그 다음에 기존의 완성차 업체인 메르세드 벤츠 차량에 이것을 탑재를 해가지고
02:221분기 내에 출시한다라고까지 밝혔습니다.
02:26거기에 더해서 로봇 택시까지 1분기에 출시를 하겠다라고 선언함으로써
02:30기존에 이 업계를 선점하려고 기술을 앞서가고 있었던
02:34테슬라라든지 웨이모에게는 강한 경쟁 상대가 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됐고요.
02:41또 무엇보다 기존의 완성차 메르세드 벤츠 같은 경우가
02:44테슬라에 비해서 자율주행에서 많이 뒤처져 있었는데
02:48이게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탑재함으로써
02:50기존 완성차 업체가 테슬라 같은 경쟁 업체를 따라잡고
02:55거기서 경쟁이 강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02:58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02:59네, 이런 흐름 속에서 한국 기업들도 단순 제조를 넘어서 기술 주도권을 노리고 있는데
03:04현대차 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고
03:072028년부터 공장에 투입하겠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03:11이게 시장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03:13네, 결국은 인구 절벽,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03:15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휴머노이드다라는 것을
03:20이번에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고요.
03:22또 휴머노이드에 들어가는 핵심인 피지컬 AI
03:24결국은 AI가 주변 상황을 인식을 해서
03:28스스로 판단해가지고 동작을 할 수 있게 만드는
03:31이 두 가지가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가 결국은
03:34인구 절벽으로 인해서 제조업에서 노동력이 부족하고
03:37제조업의 생산성이 떨어지는 것을 대체할 수 있는
03:40미래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시면 되고요.
03:44그래서 2028년부터 자동차 공장에 투입을 한다는 것은
03:47결국은 로봇이 실질적인 노동력의 역할을 한다, 대체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03:52그런 시작이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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