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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ที่สุดท้าย ที่สุดท้าย
00:00:30ที่สุดที่สุดที่สุดที่ ยืมันอยู่ bud
00:00:49someone lضิแค่นลด
00:00:53ข้างโ picking
00:00:57그래서 자네가 봤어?
00:01:00보고야만 하지
00:01:02구름이 다시 달을 토해내던 그때 말야
00:01:05그 자는 백정이었어
00:01:08임꼭정의 영혼이 부활할거지
00:01:11뭔 소리라고?
00:01:12콧나리 처만백히로 오뚝솟은
00:01:14조선제일의 껌미남이라카던데
00:01:17존댓존댓
00:01:20사람이 안을 간게
00:01:21온몸이 털로 덮인
00:01:23괴수요
00:01:27백살자신 도상인거 아니오?
00:01:33백살자신 노인이 무신기운으로 온 도상에 쌀 1만석을 나눠주고 다니노
00:01:37아 그랬어?
00:01:39그 도적이 해필 꾸미남이래?
00:01:41과부 볼쌤이어되니께?
00:01:43아이 그 남자 얼굴 보지마
00:01:45둘이 수묵한 괴수라고 아니여요
00:01:47힘이 장사라도?
00:01:49아이고 이 자신들이 정말
00:01:51내가 지난밤에 이 두 눈으로
00:01:55두 눈으로 우리 의정나리를 똑똑히 봤다니깐
00:01:59백정이야 백정
00:02:03차도가 있네요
00:02:053일간 눈을 소금물로 씻어내고
00:02:09따뜻한 물로 두어 번 헹구세요
00:02:11고맙다 은조야
00:02:13근데 아재
00:02:14눈병을 앓으면 눈이 침침해지는 걸 아시죠?
00:02:17돼지?
00:02:19응
00:02:21옳지
00:02:23닭대가리
00:02:25뭐야?
00:02:27이목인가?
00:02:29백정은 연병
00:02:31뱀대가리였구만
00:02:33닭대가리
00:02:35저 석삼이놈은 주디 이모 허풍인 줄 알았더만은 눈가리도 허풍이대
00:02:39감증에 좋은 약재입니다
00:02:43지가 그 의정나리 코빼기나 봤겠나?
00:02:46에이 도적이 의로운 게 말이 됩니까?
00:02:49너 참말로 그래 생각하나?
00:02:51탐관오리의 곡관은 백성들에게 수탈한 것들로 채워줬으니
00:02:55엄밀히 그 곡관은 백성들의 것
00:02:59그러니 도적질이 아니라 본래 주인에게 되돌려준 게 아니겠느냐
00:03:03알겠나?
00:03:05에이
00:03:07제조나리께서도 그 도적 편이세요?
00:03:11어찌 도적 편을 들까?
00:03:13사실이 그러할 뿐
00:03:15풍문은 본디 거짓이판 아닙니까?
00:03:19그라믄
00:03:21그 이름은 그 짓을 아나?
00:03:23이름이요?
00:03:25백성들이 그 자를 길동이라 부른답니다
00:03:28길 위에 동무
00:03:31주려사 길동이라?
00:03:33길바닥에 동아줄이라는 소문도 있기는 합니다만
00:03:36골치거나 온갖 소문에 묻혀 사건이 미궁이니
00:03:43내가 방금
00:03:44자네 방금
00:03:46미궁이라고 했나?
00:04:01어허
00:04:15사건이 미궁에 빠지면 날 부르래도
00:04:20개 귀신까지 듣고 오셨네
00:04:22또 뵙습니다 대군마마
00:04:24오랜만일세
00:04:27헌데
00:04:29이 강상희 법도가 시궁창에 떨어져 큰일이군
00:04:34아 여기 앉으십시오
00:04:37피처 바쁘니 인사는 생략하래도
00:04:42감사는 됐네
00:04:44아둔한 자네들에게 내 명석한 두뇌를 빌려주는게
00:04:47뭐 한두번인가
00:04:49헤헤
00:04:50매번 수사에 도움 주시니
00:04:52감흡할 따름입니다
00:04:57쌀 일만석을 훔친 대도라
00:05:01피해자들은?
00:05:02어디에도 없습니다
00:05:05탐관오리들이 제재가 밝혀질까 무서워
00:05:07발고주차 못하는군
00:05:09안 한 겁니다
00:05:10저라도 안 했을 겁니다
00:05:12어째서?
00:05:14엊그제 밤
00:05:15이곳 대사관 댁 곳간에서 길동을 봤다는 신고가 있었습니다
00:05:18예
00:05:19그 저희 댁 종놈 중에 수사관 움직임을 봤다는 자가 있었었죠
00:05:30그 세 곳간을 다 채웠어
00:05:32대사관 이자가 비난관상과 다르게 재물복이 많구나
00:05:36그것이 아니오라
00:05:37도적질 당한 물건을 못 찾았을테지
00:05:39예
00:05:40예
00:05:41모두 그대로였습니다
00:05:43뒤져보게
00:05:44아 예
00:05:55찾았습니다
00:06:02비윤박에 쌀이 담긴 모양새인데요
00:06:04이 그림 길동이 남긴 것인가
00:06:07맞습니다
00:06:10설마
00:06:14설마
00:06:16어서 무게를 재보게
00:06:20얼마나 비는가
00:06:22이 자료를 갖다가 비우면
00:06:23항아리가 꽉 차야되는데
00:06:24이 딱 석대가 밉니다
00:06:25그러니까 길동이 도적질한 사람이 이 석대뿐이다
00:06:27해서 도적질을 당했어도 징립게 발견하는 것이 태반이고
00:06:28안다 해도 얼마 되지 않으니
00:06:30밟고 줄 차가 날 터
00:06:31길동에게서 훔친 물건을 받았다는 백성들은 있었느냐
00:06:34실제로는 단 한 명은 없었습니다
00:06:37도적질을 당했고
00:06:39도적질을 당했어도 징립게 발견하는 것이 태반이고
00:06:40안다 해도 얼마 되지 않으니
00:06:41밟고 줄 차가 날 터
00:06:43도적질을 당했고
00:06:45길동에게서 훔친 물건을 받았다는 백성들은 있었느냐
00:06:48실제로는 단 한 명은 없었습니다
00:06:52재배나 불리는 종도둑이었다
00:06:53이런 줄도 모르고 백성들은 뭐 의적이라고 떠들어대는 척
00:07:02혹
00:07:03이 그림들이 또 있느냐
00:07:07대체 뭐하러 그림은 남기는 겁니까?
00:07:09안 남기면 아무도 모를텐데요
00:07:11내 말이 그 말일세
00:07:13이건 누굴 놀리는 것도 아니고
00:07:15왜 그러겠느냐
00:07:16이제는 도적질을 자랑거리로 어기고 있다
00:07:19인간은 본래
00:07:20제 잘남을 드러내 존재감을 찾는 동물이거든
00:07:22아
00:07:25마마께서 사건 하나 해결할 때마다
00:07:27온 대골라인 불러다가 떠드는 것처럼요
00:07:30오!
00:07:31그렇다면 분명 이 자도 관심이 무척 필요로 한 종자군요
00:07:34그 질문이냐 질책이냐
00:07:36감유
00:07:37순수한 질문입니다
00:07:38넌 질문 금지다
00:07:41그림들을 펼치신 이유를 알겠습니다
00:07:48길동은
00:07:49제 도적질을 사방에 떠들고 싶은 것이다
00:07:51하
00:07:53그런 놈에게 의적이니 대돋냐는 풍문까지 돌고 있으니
00:07:56아주 어깨가 으쓱해 있겠습니다
00:08:00그 풍문이 누구 입에서 나왔겠어?
00:08:03설마
00:08:04질동
00:08:05질동
00:08:07하
00:08:08당장 풍문을 나르는 자들을 잡아들여라
00:08:10도적질의 정당성이 그 거짓에 있으니
00:08:12그 안에 범자가 있을 것이다
00:08:15예
00:08:18저 마마
00:08:19신이시의 대비마마와 달해가 있지 않으셨습니까?
00:08:22너 왜 그걸 지금 말해?
00:08:24아까 질문 금지라고
00:08:25씁니까 묻지 말고
00:08:26임이다로 통보할 줄 몰라?
00:08:28오
00:08:30으음
00:08:31으음
00:08:32이
00:08:33이심
00:08:34으음
00:08:35으음
00:08:36으음
00:08:37으음
00:08:38으음
00:08:39아
00:08:40으음
00:08:42떠 거아�爷
00:08:49ฆ�
00:08:51ฆ��
00:08:52ฆ��
00:08:56마마 부모urous습니까?
00:08:57그 마마들이 아니시옵
00:08:59네?
00:09:02대군 своей
00:09:02꼭 너여야 했느냐
00:09:06좀 그럴싸할 수는 없었느냐
00:09:08내가 대군과 약속이 있어서 왔다가도
00:09:11아 우리 귀여운 대군이 곤히 낮잠을 자는구나
00:09:14그럼 추후 다시 오겠다 하며 돌아가겠어야 했다
00:09:17그것이 너희들이 여기에 있는 이유다
00:09:20저기 알려주시오
00:09:21투상이 눈에 불을 켜고 대군을 지켜보고 있거늘
00:09:27이 자들이 어찌 대군을 지킬까
00:09:32여리의 혼담을 서둘러야겠다고
00:09:38오라버니께 연통을 넣어라
00:09:40예
00:10:02열일을 대사관의 여식과 혼인시키려한다
00:10:10경화할 일이구나
00:10:12그리되면 대사관이 도월대군을 감싸고 돌겠습니다
00:10:16누가 대군을 잡아먹나
00:10:20대비도 참
00:10:22이게 다 개묶게 신의를 드리지 못한 탓이다
00:10:24내 부덕이야
00:10:26만부당하신 말씀입니다
00:10:29도승지
00:10:30어찌해야 우리 개물모함을 풀어드릴 수 있겠는가
00:10:34도월대군의 혼처는 제가 봐둔 집안에 있습니다
00:10:42고렷대 상원수를...
00:10:44그대가 알아서 하겠지
00:10:46내 아오의 혼처이니 신경 써주게
00:10:49고려시절 무신가문이면 지금 뭐 하려나?
00:11:04산천초목에서 변웅사나 짓겠지
00:11:07왜요? 이 여우같은 사내
00:11:10내가 여우다? 그럼 금록이 너는?
00:11:13나 꼬리 아홉게 달리냐우지
00:11:18중점 마음아
00:11:35내 조카와 도승지의 아들이 정원을 했다지요?
00:11:42예
00:11:42혼맥으로 임시가문에 뿌리를 뻗치겠다
00:11:46그 꿍꿍이를 모르는 자 없으나 막을 자가 없으니
00:11:50비통할 뿐입니다
00:11:52자꾸 마마께 비통할 일이 생겨 송구하옵니다
00:12:09상심치 마시옵소서
00:12:11마마의 조카는 제 아들이 성심껏 맞이할 것입니다
00:12:22추구하고 싶습니다
00:12:42이걸 튜하려고 그린 거야?
00:12:52เฮ้า!
00:13:22ขอบคุณสวัสดี
00:13:39이런
00:13:41우리 능명인가보
00:13:43예?
00:13:46예선의 정혼자를 만날 줄이야
00:13:49혹시...
00:13:53도련님께서...
00:13:54내 아버님께서 이 나라의 도순지 되시오
00:13:58인사드리라
00:13:59내 조강지처가 될 뿐이시다
00:14:01안녕하시라요, 내래 노을이아요
00:14:04여긴 내 첩실이 될 여인
00:14:06아니, 이미 된 건가?
00:14:09척산 벗은 순서로 따지자면은 내가 본처지만
00:14:14아쉽게 양바가시오
00:14:15아...
00:14:18부인들끼리 사이가 좋으니 보기가 흐뭇하구나
00:14:21만난 김에 우리 셋이 오붓하게 수술 한 잔 어떠냐
00:14:23이재한 식구인데
00:14:25고거 좋디요?
00:14:27저는 오라버니가 기다리실 듯하여
00:14:30먼저 가봐야겠습니다
00:14:41고은아 씨 울리지 말고 그냥 혼인을 하지그래요
00:14:44혼인은 도박이다
00:14:45내가 건 판덤보다 크게 이익을 얻고 싶거든
00:14:48왜요?
00:14:49이 나라 왕부터 노기들까지
00:14:51혼인으로 부, 명예, 권력, 신분 상승
00:14:55모두 제 잇속을 챙기는데
00:14:57나도 더 큰 판에 걸어야지
00:15:00중전마마의 조카요
00:15:01이보다 더 큰 판이 이까쇼?
00:15:04이를테면...
00:15:08연무?
00:15:10도룡도 뻔하다 야
00:15:13또 푸신 자제분들은 하나같이 다 그 모양이네?
00:15:16그 뻔한 모양 갖춰보려고 이러잖냐
00:15:20기대에 부응은 하고 살아야지
00:15:27아유, 건강하셔
00:15:30아저씨
00:15:31부탁드린 약재 가지러 왔어요
00:15:33아유, 그래 기다려
00:15:51다녀왔습니다, 도련님
00:15:54어허, 설화
00:15:56네?
00:15:58네, 병자들 냄새 묻은 은혀복 입고 들락거르지 말라 일렀다
00:16:04아, 갈아입고 들어온다는 게
00:16:06오늘 혜민사 일이 바빠서요
00:16:09이게 집에 돈 좀 벌어온다고 유세다냐?
00:16:12저 이 댁 노비인데요?
00:16:13그게 뭐?
00:16:14뭐라뇨?
00:16:15노비가 유세가 가당키나 해요?
00:16:19안 되지
00:16:20그러니까요
00:16:21내 말이
00:16:24괜히 타박이셔 야박하게
00:16:27저, 저게 따박따박 말대꾸지?
00:16:37어디 갔지?
00:16:39어머니!
00:16:57하이
00:17:00하이
00:17:01창아
00:17:02아
00:17:03언제 왔어?
00:17:04좀 전에
00:17:05아
00:17:07피곤할텐데 이리 해
00:17:09이
00:17:11이거
00:17:12도련님 신음 버선
00:17:14들은 것 좀 봐
00:17:16야밤에 여인이랑 미래라도 하나?
00:17:19아니, 그 결혼도 하나
00:17:20중갓 끝에 방치까 소리도 한다
00:17:22ขอบคุณนะ
00:17:24ขอบคุณกัน
00:17:25ฉันจะลักคงไปต้องเธอ
00:17:27ข้างหรอ
00:17:28ก็พวก可能
00:17:39ขอบคุณก็จัดมาก
00:17:45ขอบคุณสำีในคำ
00:17:48집에선 아버지라 해도 좋다 했다
00:17:53얼려가 호보영이라뇨 남들이 들으면 대간만임 흉입니다
00:17:59이게 뭡니까?
00:18:10앞으로 평암의 집엔 이 옷을 입고 가거라
00:18:14비단옷을 무슨 돈으로 사셨습니까?
00:18:18아니 그보다 도승지 영감댁에 왜 이 비단옷을
00:18:24알고 있을게다 그 집 장남이 소실이 없음을
00:18:29곧 혼례를 올릴게다
00:18:34송과훈아 물러주십시오
00:18:39저는 평생 이 댁에서 어머니와 대간만임 모시며 살고 싶습니다
00:18:44이 녀석아 어느 아비어미가 제 여식이 홀로 늙길 바라겠느냐
00:18:50너도 이제 고운 여인으로 살아야지
00:18:54여인으로 살고자 한 적 없습니다
00:18:58이 집에서 네 고생은 네 만나면 됐다
00:19:06충분하였느니라
00:19:08비록 네가 얼려이나
00:19:14난 네가 그 집에 귀 보였으면 하는 마음에 주는 것이니
00:19:18챙겨 입고 가거라
00:19:20포청의 그 종사관을 문책할 것이다
00:19:26포청의 그 종사관을 문책할 것이다
00:19:38할 일 없는 대군이 포청을 제 놀이터 삼은 잘못부터 물으시죠
00:19:44이것이 다 도성의 치안과
00:19:50또 넓게는 백성과 어마어마를 위한 것입니다
00:19:53사양이다
00:19:54앞으로 나 말고 한 여인을 위해 살아라
00:19:59대사가 내 여식과 홀리하거라
00:20:05그 가문이 너에게 힘이 될 것이다
00:20:08알겠습니다
00:20:19할 것이냐
00:20:23대신 사주 딴자는 제가 받아 와야겠습니다
00:20:26성품은 어떤지 기계는 있는지
00:20:29무엇보다 고운지 봐야죠
00:20:32어허 법도가 아니다
00:20:35이러려고 길동이가 대사관 집 곳간을 털었나 봅니다
00:20:39길동이란 도적은 잡을 기미가 보이십니까
00:20:45이 집 곳간을 털었다 하여 내 기나게 살피던 중이었네
00:20:49대군 마마께서 이리 마음 써주시니 한심이 되옵니다
00:20:57오 갑작스러우셔서 준비한 것이 변변치 못하옵니다
00:21:01왕실다가가 소박한 걸 오늘 알았어
00:21:06그 곳간은 대략 둘러보았는데 이 정작 보여야 할 것이
00:21:13이제 보이네
00:21:18제 여식입니다
00:21:21인사 울리거나 도월대군이시다
00:21:25김과 진이옵니다
00:21:27고일 지닐 쓰느냐
00:21:28예
00:21:29난 기쁠 열을 써 이 열이다
00:21:32우리 둘 제법 이름값은 하며 사는구나
00:21:35ก็รู้สนหายนะ
00:21:52ด้วยان
00:21:53ถ่อยไป 부 Mümm
00:21:55ฉันไม่อย่างแก
00:21:56หไป Innerด ซilit unserenา Kids
00:21:58ิ่งนะ
00:21:58ไม่ต藏 怀 mr. ว juste
00:21:59Y噌 pages เกี่ perfectly
00:22:01Õ่วไม่ cache เป็นufficient za
00:22:02ม?
00:22:04กede는 즐기는 편인가?
00:22:06กede는 여자가 어찌 피를 보는 일을 즐길 수 있겠습니까?
00:22:10저런
00:22:11부부인이 되려면 그래야 할 것인데
00:22:14쟁탈과 모략은 왕실의 기본 소양이거든
00:22:18대군 마마
00:22:19모른척 할 것 있어
00:22:20비춰 민망하게
00:22:25만약 그대가 군을 낳는다면
00:22:27이 나라의 세자를 위협하는 것이니
00:22:29어느 날 독살로 발견되거나
00:22:31자결을 가장한 타살을 당할 수도 있다
00:22:34뭐 그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고
00:22:37혹여 영모로
00:22:38말씀이 저희 집 탐장을 넘습니다
00:22:41그 피해 싸움 끝에 불운하게도
00:22:43내가 이 나라의 국본이 되고
00:22:45그대가 중전이 된다 한들
00:22:47그대는 이내 패이 될 것이다
00:22:50왜 그렇습니까?
00:22:53그대이지만이 부는 있으나
00:22:55세도가는 아닌지라
00:22:58중궁전을 호위하긴 여간 쉽지 않아 보여
00:23:01그럼 대군마마께서는
00:23:03왕은 지 아비가 될 수 없다
00:23:05왕이 지켜야 할 것은 제 여인이 아니라
00:23:08그 자리인지라
00:23:11그대의 아비가 알 것이다
00:23:14전하의 모후를 폐위시켰으니
00:23:23왜 대사관의 여식을 맞하십니까?
00:23:27형님!
00:23:31이놈!
00:23:32형님이라 부르지 말라 일렀다
00:23:34얘 세자 좋아
00:23:36한데
00:23:37왜 형님을 형님이라 부르지 말라 하시는 겁니까?
00:23:43어마마마께서
00:23:44내 어머니가 아니시라 한다
00:23:46정쟁으로 궐에서 쫓겨난 폐비가
00:23:51내 친모라 하는구나
00:23:53이것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 여라
00:23:56너와 내가 적이라는 뜻이다
00:24:00그러니어라
00:24:01세상이 너의 중명함을 알지 못하게 하거라
00:24:05내 눈에 띄지 말고
00:24:06그 무엇도 말거라
00:24:07나처럼
00:24:08어미를 잃기 싫다면 말이다
00:24:09나는 못했지만
00:24:10너는 남은 네 어미를 지켜야지
00:24:15내게 홀레는
00:24:17쥐구멍이거든
00:24:18숨으시겠다는 뜻입니까?
00:24:20최대한 눈에 띄지 않아야 된다
00:24:21그보다 오늘은
00:24:22대비마마 눈에 띄지 않으시는게
00:24:24날 죽이실까?
00:24:25죽이시겠지?
00:24:26응
00:24:27죽이시겠지?
00:24:28응
00:24:29응
00:24:30너는 남은 네 어미를 지켜야지
00:24:31너는 남은 네 어미를 지켜야지
00:24:33내게 홀레는
00:24:34쥐구멍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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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41그보다 오늘은
00:24:42대비마마 눈에 띄지 않으시는게
00:24:45날 죽이실까?
00:24:48죽이시겠지?
00:24:50응
00:24:51너 그만해놔
00:24:56남아
00:24:57남아
00:24:59죄송합니다
00:25:00벌써 죽은 것이냐
00:25:03지옥의 냄새가 난다
00:25:07대추야
00:25:08여긴 왜 뚫려있는 것이냐?
00:25:10통기성 때문이야?
00:25:12그냥 해준 누덕이라 그렇습니다
00:25:14뭐?
00:25:15빌릴 옷이 이뿐입니다
00:25:16급히 나오느라 은사를 못
00:25:18이 꼴로는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다
00:25:22한 시즌 이상 이 누더기를 입게하면
00:25:25네 목숨을 거둘 것이야
00:25:27금방 궁에 다녀오겠습니다
00:25:31저 분님께 왔다 가느냐?
00:25:32아
00:25:33예
00:25:34니가 저 분님을 돌본 뒤부터
00:25:37욕창도 줄고 안색도 좋아지셨다고
00:25:38아버님께서 기특히 여기시더구나
00:25:39아버님께서 기특히 여기시더구나
00:25:43저 분님께 왔다 가느냐?
00:25:44아
00:25:45예
00:25:46니가 저 분님을 돌본 뒤부터 욕창도 줄고 안색도 좋아지셨다고
00:25:49아버님께서 기특히 여기시더구나
00:25:50저야 해민서에서도 그렇고 늘 하는 일인데요
00:25:53홀레 품삭보다 더 챙겨보내고라
00:25:55네
00:25:56저 나리
00:25:57저 나리
00:25:58저 나리
00:25:59저 분님께 왔다 가느냐?
00:26:01네
00:26:02네
00:26:03네
00:26:04네
00:26:05네
00:26:06네
00:26:07네
00:26:08네
00:26:09네
00:26:10네
00:26:11네
00:26:12네
00:26:13네
00:26:14네
00:26:15네
00:26:16네
00:26:17네
00:26:18네
00:26:19네
00:26:20네
00:26:21네
00:26:22네
00:26:23저희 홀레 말입니다
00:26:28น่า... น่า...
00:26:32น่า... น่า... น่า...
00:26:36น่า
00:26:39น่า...
00:26:44น่า... semigneuc乃
00:26:52ไงพวก browser ฟืมamis่ว่าจริง
00:26:54енняมиш่ว่า แหล่งทรั Case 基yard Hall
00:27:02น่า roam fra C ・ independently
00:27:03เปurry 한 진념을 봤나
00:27:05devant BREAKLUNS
00:27:07아까부터 자꾸 limitation
00:27:08네이놈!
00:27:09손줄이 나와야 겠느냐
00:27:17니가 디대로 미친 놈이구나
00:27:20호청으로 가자, 강상죄로 다스릴것이다
00:27:23아이구.. 저 미친 놈
00:27:24본장 백대는 좋게 맞겠네
00:27:26정신시에 나오는�� consequence
00:27:28dije 선택 phrase
00:27:31따라오라
00:27:33네
00:27:37알아?
00:27:38앞장설 것이다
00:27:39포청이면 내가 뻔질나게 드나드는 곳이니
00:27:42기꺼이 안내해 주지
00:27:45니가 죽어서라 정신을 차리겠구나
00:28:03어디갔어?
00:28:15뭐요?
00:28:19도련님
00:28:21귀한 손을 어찌 그리 쓰시려 하세요
00:28:23이자는 노비가 아닙니까
00:28:25노비?
00:28:28그대가 나설 일이 아니다
00:28:30들었어
00:28:33규수께서 나설 일이 아니오
00:28:35이자가 정신이 온전치 못해 실수를 범하는 듯하니
00:28:38군자의 아량을 베푸시지요
00:28:41군자의 아량은 노비 따위에게 쓰는 것이 아니오
00:28:47노비 따위들이 땅을 일구고 쌀을 거두니
00:28:51이리 좋은 옷도 입고 계신 것이고
00:28:53때깔나게 살집도 오르신 게 아니겠습니까
00:28:56그리고 이 노비를 죽이면 소는 누가 키웁니까
00:29:01뭐 규수 댁 노비라도 되십니까?
00:29:05규수?
00:29:07아 규수?
00:29:09아 예 제 종입니다
00:29:12누가? 내가?
00:29:13저희 집안이
00:29:16조부께서 돌아가신 뒤로
00:29:18가세가 급격히 기울어
00:29:20노비 손 하나가 귀합니다
00:29:22근데 이자까지 배나무에서 떨어진 뒤로
00:29:25온전히 미쳐서
00:29:27쟤가 이리 단속을 치지
00:29:32노고가 많긴 하겠소
00:29:35송구합니다
00:29:36저를 벌하십시오
00:29:37저를 벌하십시오
00:29:38아잇
00:29:41뭐 이렇게까지 할 건 없어
00:29:44당연히 이럴 것 까지 없지
00:29:48허락 없이 고개 숙이지 마라
00:29:51내 대신이라면 더더욱
00:29:53감히 누구도
00:29:55날 함부로 벌할 수 없다
00:29:58또한
00:29:59난 누구의 노비타민 절대
00:30:05내 무릎이 왜 여기 있느냐
00:30:09누가 내 무릎을 여기 두었느냐
00:30:14니가 나를 끌렸느냐?
00:30:18봐라
00:30:19난 이 나라에
00:30:24아니 며칠 전부터
00:30:25자기 몸에 장군 귀신이 들렸다면서
00:30:27어찌나 불호령을 치던지
00:30:29불호령
00:30:31엄마
00:30:33진짜 규수 댁 노비가 맞소?
00:30:36예
00:30:37예 맞습니다
00:30:39죄송 언 년이요
00:30:41년?
00:30:42논!
00:30:44논이요
00:30:45언 놈이
00:30:49오시게 하십시오
00:30:52도련님?
00:30:54내가 노비인게 발각되면 끝이다
00:30:56저 그럼
00:30:57저인 용서해주신 걸로 알고
00:30:58저인 이만
00:31:02말아
00:31:03그대로 후회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
00:31:05제발요
00:31:06나까지 몰멘 맞춰 죽일 셈이요?
00:31:08죽어?
00:31:09그래요 얼른 얼른
00:31:12뭔데 원성이야?
00:31:14별 미친놈을 다 봤다
00:31:18뒤태가 낫지 이건데
00:31:25그만 놔라
00:31:26따라오진 않은 듯하니
00:31:31아
00:31:33그만 놔라
00:31:34따라오진 않은 듯하니
00:31:35아
00:31:37응
00:31:38왜 도망치느냐
00:31:39아
00:31:40우리집 도련
00:31:43근데 이자가?
00:31:44왜 살려줘도 큰소리요?
00:31:46내가 저자를 살려준 것이다
00:31:49어
00:31:50어머
00:31:52일부러 미친 척한게 아닌가봐
00:31:55미친척?
00:31:57강상죄를 정신 이상으로 감면받으려는 수작이 아니었어?
00:32:01감히 나에게 강상죄를 물을 수 있는 자
00:32:03그 저작거린 없었다
00:32:05그게 미친 자다
00:32:06나도 내 꼴이 믿기질 않다
00:32:09그 더 이상의 부연은 나도 거부한다
00:32:13더 이상의 오질 아픈 나도 거부요
00:32:14잘 가시오
00:32:16어허
00:32:18들어야 할 것이 있다
00:32:23그 너까지 몰매 맞아 죽는단 소린 무엇이냐
00:32:26그 말 때문에 애까지 따라온 것이니
00:32:28제대로 설명해야 할 것이다
00:32:30무슨 소리긴
00:32:32거짓인게 들통나면 둘 다 강상
00:32:34이제와 같은 노비 신분이라고 하면
00:32:38더 미쳐 펄쩍 뛰겠지
00:32:40그쪽이 내 집 노비가 아니잖소
00:32:42내게도 거짓을 말한 죄를 물을 것이다
00:32:44이 말이오
00:32:46그러게 왜 시 남의 일에 나서
00:32:48아까 그 상황이
00:32:50댁만 얻어맞고 끝날 일 같소?
00:32:52댁의 어머니, 아버지, 사돈, 팔촌까지
00:32:55모두 곤장감이오
00:32:57상당한 오지랍이구나
00:33:01알아요
00:33:03하늘이 나한테 내려준 게 몇 개 없는데
00:33:06그 중 하나가 하필 오지랍이라
00:33:09나도 피곤하오
00:33:11나머지 몇 갠 무엇인데?
00:33:13가난, 궁상, 청승, 눈물
00:33:16이 불행들 중 다행인
00:33:22우리 어머니
00:33:32그리고 아버지
00:33:40뭐야? 왜 저런 눈갈로 날 봐?
00:33:42뭐?
00:33:43도대꾸 말고 가자
00:33:44응
00:33:45그럼 가보겠소
00:33:57내 비단어
00:33:59비 맞으면 안 되는데
00:34:00왜 저런 눈갈래?
00:34:01응
00:34:06어?
00:34:08하
00:34:17몹시 날래우?
00:34:19난 태어나 비라는 것을 맞아본 적이 없다
00:34:22안 믿겠지만 진짜다
00:34:24예예
00:34:25내가 곡불에 걸리면
00:34:26죄를 물어야 의관이 한둘이 아니거든
00:34:29이 또한 안 믿겠지만 진짜다
00:34:31예예
00:34:33안 믿지?
00:34:34예
00:34:35흠
00:34:36뭐하는 것이냐?
00:34:45흙탕물 튀기전 쏘
00:34:49เว่า
00:34:56เพื่อน
00:34:58뭐 하는 것이냐?
00:35:01흙탕물 튀기잖소
00:35:03내 처음 가져본 꽃씬과
00:35:06비단옷이란 말이오
00:35:09과세가 얼마나 어렵길래
00:35:11그렇다고 규수가 시위 맨발을 보이느냐
00:35:13บait
00:35:20มันเกร arms หมutz
00:35:25้า
00:35:27is
00:35:28ança
00:35:28้า
00:35:31มัน แปวด
00:35:34ใบรใน ๆ Unด้านง sy coisas
00:35:34RW且 con vì Geld
00:35:36ไม่ารัก
00:35:37ด้านใน
00:35:38opens
00:35:39อster
00:35:39โเปอราฬ
00:35:40ใ collectors
00:35:41ังเวลัง
00:35:42เนี่ย
00:35:43พวกมันไม่มีหรือ
00:35:49สิ่งใจ
00:35:51ไม่มีหรือสิ่งใจ
00:36:13กลับกลับ วันนี้
00:36:16พอมันเหลือชนาด
00:36:19กลับกลับ นายห้อง
00:36:24หายังกลับ
00:36:29โลกมทาส ตัวิ่มหลับ
00:36:34กลับสปิด bon ภาบาล
00:36:38เธอและ ได้กลับ
00:36:43내 등에 닿은 게 빗물이 맞느냐
00:36:58아무래도 벼락을 맞은 것 같다
00:37:00왜?
00:37:02그 입만 벼락을 안 맞았을까?
00:37:05너무
00:37:06너무 차갑다
00:37:08움직일 수가 없어
00:37:13se ha
00:37:17ดีมาก
00:37:18ส appelle
00:37:21เธอหก Judaism ค่ะ
00:37:31Girillar
00:37:33ม Mount A
00:37:35ไม่ทาง
00:37:36slot ng opposing
00:37:37ด้วย
00:37:39그러게, 누가 이쪽에 와 서랬어?
00:37:44한 벌뿐인 비단 옷이라며
00:37:45하늘이 내려준 것도 없는데
00:37:53비까지 내려서 쓰겠느냐
00:37:56오, 고맙소
00:38:05고마운 정도가 아니라 성은이 망...
00:38:09에이츠
00:38:11이보시오, 여기 앉아계시던 분 못 봤소?
00:38:19큰일이다, 비라면 질색을 하시면 돼
00:38:22할 줄 모르오?
00:38:33내 손은 저골이나 매라고 있는 손이 아니다
00:38:37여태 비 한 번 안 맞고 저고리 한 번 안 매보고
00:38:52대체 뭐 했어?
00:38:53주로 논다, 내 기난 업무지
00:38:56응, 놀다 미쳤구나
00:38:59비는 더 안 올 것 같소
00:39:12됐소!
00:39:14됐소!
00:39:23버리는 것이다
00:39:25냄새나고 불쾌하게 생긴 것이 몸에 닿는 게 싫다
00:39:29미친 자다, 말 길게 섞지 말자
00:39:32그럼 버린 거니 주워가겠소?
00:39:35부친의 이름이 무엇이냐
00:39:40가세가 기울었어도 가문은 있을 것이니 대부하라
00:39:45지금이라도 사실대로 말할까? 같은 노비 신분이라고?
00:39:50안색이 굳어졌다
00:39:53멸문한 가문이라도 되는 것인가?
00:39:57밝히기 곤란하면 됐다
00:39:59대신 보름날 유시 소아골로 오거라
00:40:05왜 그래야 하?
00:40:09그대의 오지랍에 대한 큰 보상을 하려 한다
00:40:13이걸로 충분하오
00:40:15그럼 조심히
00:40:18내가 충분치 않다
00:40:21그리고 난
00:40:23다시 봐야겠다
00:40:26너를
00:40:30꼭 오버라
00:40:34아, 알겠소
00:40:39보상 같은 소리 하네
00:40:47보상?
00:40:52미친놈이 취급한 응당에 벌을 내릴 것이다
00:40:57마마, 여기 계셨습니까?
00:41:00너 한 시진 넘었지
00:41:04아버님!
00:41:06어, 어
00:41:08들어오거라
00:41:09아버님! 은조가 혼인을 합니까?
00:41:14그럼 이 집에 벌어오는 품삭시 졸지 않습니까?
00:41:16가뚜기는 궁핍한데
00:41:17그만
00:41:18은조에게 비단호까지 사주셨다 들었습니다
00:41:19돈이 어디 있어서요?
00:41:20은조가 그동안 벌어오는 품삭스를 조금씩 모아서 사준 것이야
00:41:24그 비단호 대팔 겁니다
00:41:26노비가 벌어오는 품삭스를 조금씩 모아서 사준 것이야
00:41:29그 비단호 대팔 겁니다
00:41:31노비가 벌어오는 품삭스를 조금씩 모아서 사준 것이야
00:41:33그 비단호 대팔 겁니다
00:41:34노비가 벌어오는 품삭신이 제 것이 맞지요?
00:41:37하...
00:41:38나가거라
00:41:39아, 은조는 안 됩니다!
00:41:41물러가래도!
00:41:42하...
00:41:43하...
00:41:44하...
00:41:45하...
00:41:46하...
00:41:47하...
00:41:48하...
00:41:49하...
00:41:50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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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1:53하...
00:41:5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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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1:59하...
00:42:00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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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05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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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08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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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23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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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25하...
00:42:26하...
00:42:27하...
00:42:28하...
00:42:29살림이 넉넉치 못하여
00:42:31제가 벌어오는 품삭도
00:42:32아쉬운 형편입니다
00:42:35뜻은 알겠으나
00:42:37저분님께 남은 시간이 없질 않느냐
00:42:40예?
00:42:42큰용감나리께서요?
00:42:44아버님께서 자식된 놀이로
00:42:46저분님을 외로이 돌아가시게 할 순 없어
00:42:49너를 수발로 부린 겸 소실로 드리는 것이다
00:42:54제가 혼인할분이 큰용감나리셨습니까?
00:43:00마치 싫은 표정이냐?
00:43:04아닙니다
00:43:05송구합니다
00:43:09또 한 번 그런 얼굴을 했다간
00:43:11지금 살고 있는 그 집에서
00:43:12네 식구들을 전부 쫓아낼 것이다
00:43:17네 애비와 내 아버님께서 보신 것을 다행으로 여겨라
00:43:21난 우리 아버님과 달라
00:43:23나라면 경호년 사바가 있던 날
00:43:25너희 집 쥐새끼까지 다 죽였을 것이다
00:43:41냉정해지자
00:43:43어차피 이 혼례는 치뤄야 해
00:43:46이 조선에서 혼인은 거래다
00:43:49저 높은 왕부터
00:43:51나 같은 얼려도
00:43:53그러니 나도 샘을 해보는 거야
00:43:58하나
00:44:02하나
00:44:06하나
00:44:08하나
00:44:12대감마님?
00:44:35한 양도 안 된단 말인가?
00:44:38내 열흘밤을 꼬박 세워 필사한 것인데
00:44:40그게
00:44:41이 내고는 못할 자가 너무 많습니다
00:44:45아 그런가
00:44:47내 나이가 있어서
00:44:49눈이 좀 침침하네
00:44:51빼고 값을 주시게
00:44:53많이 못 챙겨드려 송구합니다
00:44:56아닐세
00:44:57수고하시게
00:44:59저 물어볼 것이 있는데요
00:45:09방금 나간 분께서 언제부터 필사일 하셨어요?
00:45:14เธอ 언제부터 필사일 하셨어요?
00:45:17한 1년 됐지
00:45:191년...씩이나요?
00:45:23기침에 좋다니 달해 먹게
00:45:26이 쥐야 그러지
00:45:33저분이 홍민직 대감이오
00:45:36그 임금한테 쓴소리했다가
00:45:39경원현 사화에 연루되어
00:45:41관직은 막달당하고
00:45:42재산은 전부 몰수됐잖소
00:45:48대간마님, 음조입니다
00:45:50어, 들어오거라
00:46:00평암에 집에 다녀오는 길이냐?
00:46:02곱구나
00:46:03저, 대간마님
00:46:05혹시 제 서방님 되실...
00:46:08승재의 말이냐?
00:46:10그 녀석이 왜?
00:46:11역시 아버지께서는
00:46:13큰형감나리와의 혼인임을 모르신다
00:46:15설마 큰형감나리일거라곤
00:46:17생각조차 못하시는거야?
00:46:19아닙니다
00:46:31아유, 집도 얹혀 사는 형편이라는데
00:46:33덕망 높은 양반이 어쩌다가...
00:46:35에이그
00:46:37또 한 번 그런 얼굴을 했다간
00:46:39지금 살고 있는 그 집에서
00:46:41네 식구들을 전부 쫓아낼 것이다
00:46:43대군마마
00:46:49대군마마
00:46:53대군마마
00:46:55대군마마
00:46:59대군마마
00:47:07대군마마
00:47:09조예아악
00:47:11들어라
00:47:12들어라
00:47:17부청에서 전갈이 왔습니다
00:47:20길동의 그림자가 밟혔나 보구나
00:47:21길동이요?
00:47:23지는 모릅니다
00:47:26เจ�는 모릅니다
00:47:28놈들이 아는 얘기 주워들은 게 다입니다
00:47:30누구에게 들었는지 싫토하지 못하면
00:47:33너를 범자로 벌할 수도 있다
00:47:36예?
00:47:39어휴...
00:47:41딸이케서도 참...
00:47:43아무리 하면 여자나요
00:47:44애 딸님 과부입니다
00:47:48하는 소리다
00:47:5010日ư
00:47:53Joon
00:47:55b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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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8:20เกี่ยม
00:48:50แก่ง้าวอังิหอมุมมว่า
00:48:53คุณ นายพวกเกอด้วย
00:48:56คุณกว่าเท่านี้ คือ
00:49:00พวกว่า แห่งไม่มีว่า
00:49:04ต้องส่อยกันภักษัง
00:49:07ใจทุกเหลือ
00:49:09คุณตกcauseกลาง คุณกลั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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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17อย่าอยู่คั Regarding cater with regards to 묶은 시lenejittliga
00:49:34ว่า choking ถ้า поех promoting Wednesday ให้ฮัง
00:49:46전 급히 가볼 데가 있어서
00:49:48그래 가라
00:49:49평안하셨습니까 영감나리
00:50:02은조구나
00:50:04올릴 말씀 있습니다
00:50:09대간마님
00:50:16나와보십쇼
00:50:19은조 홀레폼으로 보내신 거랍니다
00:50:30총암이 보냈다고
00:50:36아무도 손잡게 하지 말고
00:50:42잘 정리만 해두게
00:50:44길이를 잡아
00:50:52홀레를 올려드리겠습니다
00:50:55관감나으리
00:50:59홀레폼을 모두 전달했습니다
00:51:02그래 알겠네
00:51:05저희 대간마님께서는
00:51:09큰 영감나리와의 홀레라는 것을
00:51:11모르십니다
00:51:13흠
00:51:14애주가 내 말을 크게 오해를 했구나
00:51:17얼려인 널 귀여기는 건 알았다만
00:51:20애주에게나 여식이지
00:51:23내겐 그저 노비다
00:51:26허면 계속 오해하게 해주십시오
00:51:31홀레 전까진 제 집 식구들에겐
00:51:34큰 도련님의 소실인 것으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00:51:37왜 그래야 하느냐
00:51:39저희 대간마님께서는
00:51:42일은 넘은 호라비에 시집 보내는
00:51:44모진 아비가 못 되시는 분입니다
00:51:46영감나리께서도
00:51:48영감나리께서도
00:51:49그 성정을 아시지 않습니까
00:51:51또
00:51:53저희 대간마님께서
00:51:55경호년 일로
00:51:56오늘과 같지 않았다면
00:51:58영감나리께서
00:52:00지금과 같은 청을 하셨겠습니까
00:52:02병조판서까지 진행
00:52:06저희 대간마님께요
00:52:09내가 네 아비를
00:52:13욕보였다
00:52:15그래 계속 해보거라
00:52:19이 홀레는 모두
00:52:21제 욕심인 것으로 해주십시오
00:52:23제도가에서
00:52:24배불리 먹고 살고 싶은
00:52:25흔한 바램
00:52:26말입니다
00:52:27네 욕심이 참 갸륵하다
00:52:31영감나리만 못합니다
00:52:35내 아버님께서는
00:52:39이대로 병상에서
00:52:40못 일어나실 것이다
00:52:42그 말은
00:52:44한평생 네가
00:52:46여인으로는
00:52:46살지 못한다는 뜻
00:52:48그것보다
00:52:49네 아비의 상심이
00:52:51더 걸리더냐
00:52:52저희 대간마님과
00:52:54제 어미를 모시고
00:52:56평생 함께 살겠다
00:52:57했던 접니다
00:52:58여인으로 살지 못한다
00:53:00아쉬울 것은 없습니다
00:53:02그 기재로 거절을 하지
00:53:05그러느냐
00:53:06재산이 몰수당했을 때
00:53:10영감나리께서
00:53:12저희 댁 식솔들을 거두시고
00:53:14가택이나마 유지할 수 있도록
00:53:16돕고 계시질 않습니까
00:53:17이리 은혜를 갚을 수 있어
00:53:20다행이라 여깁니다
00:53:22요심의 대안값이라 쳐두자
00:53:25하필 천출액에서
00:53:29영민한 자식이 나왔으니
00:53:32혜주가 땅을 쳤겠구나
00:53:37손해볼 것 없는 거래다
00:53:51하나
00:53:53집도 대간마님도 지켰지
00:53:56하나
00:53:57어머니가 편하게 살게 되었지
00:53:59하나
00:54:01어머나
00:54:02새도가로 시집가지
00:54:03하나
00:54:05세상에
00:54:06장성한 자식의 손주까지 생겼지
00:54:09하나
00:54:09게다가 서방님 되실 분은
00:54:11은조야
00:54:15네 어미는 잘 보살필 것이니
00:54:19염려는 말고
00:54:19여인으로
00:54:21곱게만 살고
00:54:24남군과는
00:54:25더없이 연무만 해
00:54:27이 조선의 어떤 혼례도
00:54:34연무를 거래하진 않아
00:54:36나 같은 노비는
00:54:39더더욱
00:54:40혼례를 앞두면 싱숭생숭하다더니
00:54:57그래서 그런가
00:54:58그래서 그런가
00:54:59그 말은
00:55:02한평생 네가 여인으로는 살지 못한다는데
00:55:06뭐야
00:55:07이제야 아쉬운 거야
00:55:09정신 넣고 여기까지 왔네
00:55:19듣고 어떤 혼례를
00:55:20듣고 싶은데
00:55:21뜨거운
00:55:46เมื่อแค่าจะต้องด้วย
00:55:52พบทยาลอง...
00:55:54ทำไมอยาก...
00:55:56เมื่อว่า ก็จะจับการ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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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6:08ทหารวันว่า ที่นาที่นี้
00:56:16นี้จะแล้ว
00:56:46I've seen the scene, play it back in every dream
00:57:00I've seen the scene, nothing left but still it's me
00:57:11If you can't give up more than a woman's life
00:57:18If you can't give up more than the last time
00:57:22I stay quiet, your fate's love
00:57:29The same old scene I used to know
00:57:36I've seen the scene, play it back in every dream
00:57:43And I've seen the scene, play it back in every dream
00:57:53i'll put it back in every dream
00:57:59hey dream
00:58:03I see the scene
00:58:07everything is gone and still it's me
00:58:14어?
00:58:15어?
00:58:16그...
00:58:20어?
00:58:21보상은 이걸로 받겠소
00:58:35마마!
00:58:38마마!
00:58:39얼굴이 왜 발그레 계십니까?
00:58:41방금...
00:58:44도적질을 당했다
00:58:47뭘 훔쳐갔습니까?
00:58:50어...
00:58:51그게...
00:59:11미쳤나봐
00:59:17대체 어쩌자고
00:59:21어디로 갔지?
00:59:25벌써 시간이 늦겠다
00:59:26인정이다!
00:59:28도성문을 닫아라!
00:59:30도성문을 닫아라!
00:59:34벌써 시간이 늦겠다
00:59:36인정이다!
00:59:37도성문을 닫아라!
00:59:44부디 오늘의 미친 짓과
00:59:47그리고 지금부터 불일 오지랖플
00:59:49용서해주세요
01:00:00shocking
01:00:04놓쳤나?
01:00:05놓쳤나?
01:00:30เจ้า
01:00:32เจ้า
01:00:34เจ้า
01:00:36เจ้า
01:00:38เจ้า
01:00:40เจ้า
01:00:44꼭
01:00:46잡고만다
01:01:00깊이 açıl것같은
01:01:02뿌연처럼
01:01:04그대가 내게 다가와서
01:01:06내 맘속의
01:01:08깊은 곳에
01:01:10그대가
01:01:12날 물들였죠
01:01:14하루도 빠진
01:01:16어짜 무릎도 고아도
01:01:18그대 앞을 두고 와가봐도
01:01:20어제도
01:01:22오늘도
01:01:24내일도 꿀같이
01:01:26Freetail
01:01:28continued...
01:01:58อย่าjungว่า อย่าจะรู้ตัวไ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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