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강 한파 속에 제주도에는 강풍이 불고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00:05산간뿐 아니라 제주 해안에도 눈이 쌓이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고 강풍 피해도 이어졌습니다.
00:11고재형 기자입니다.
00:15하늘에서 솜털이 쏟아지듯 한방눈이 쉴 새 없이 내립니다.
00:20도로는 밤새 내린 눈이 얼어붙은 상황.
00:24승용차는 물론 대형 버스도 눈길에서는 힘을 쓰지 못합니다.
00:30눈길에 멈춰선 자동차는 자치경찰관이 제설재를 뿌리며 눈을 치우자 움직일 수 있습니다.
00:39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눈 때문에 애를 먹었습니다.
00:51최강 한파의 기온도 뚝 떨어져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00:57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영하를 기록했고 강풍의 체감기온은 영하 5도 아래 머물렀습니다.
01:07두꺼운 옷으로 중무장하고 외출하는 시민들.
01:11하지만 옷을 파고드는 매서운 추위에 몸이 절로 떨립니다.
01:15옷을 단단히 입고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춥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01:24제주 전역에 눈이 내리면서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라 부상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01:32강풍 피해도 이어졌습니다.
01:34제주 공항에는 종일 강풍과 급변풍특보가 발효되면서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01:42100편이 넘는 항공편이 무더기 지연 운항했고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의 신호등이 부서지고
01:49간판이 흔들린다는 신고도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01:54최강 한파가 몰고 온 폭설과 강풍에 제주섬이 종일 몸살을 알았습니다.
02:00YTN 호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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