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5부 요인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국민을 청와대로 초청해서 신년회를 열었습니다.
00:06국민의힘은 행사에 불참했는데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 통합이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0:13홍민기 기자입니다.
00:17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회.
00:21이재명 대통령 초청으로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한 5부 요인,
00:26또 정제계와 종교계, 군 지휘부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모두 100여 명이 모였습니다.
00:33다만 국민의힘에선 주호영 국회 부의장만 참석하고 지도부 전원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00:40최근 통일교 특검과 이해운 후보자 지명 등을 둘러싸고 정부 여당과 대립각을 더 세우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00:48빨간색과 파란색이 섞인 넥타이를 맨 이 대통령도 이러한 상황을 고려한 듯 국민 통합을 수차례 언급했습니다.
00:56이후로 서로 등을 돌리거나 차이가 극단적 대립의 씨앗이 되는 그런 사회는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01:09또 신년사에서 제시한 성장전략 대전환과 대도약을 다시 꺼내들며 전제조건으로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01:15국민 통합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이고
01:20건배사에 나선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 통합을 위해선 비상기엄 관련 사법 절차가 신속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01:31이번 신년 인사회에선 한국 e스포츠의 대기록을 달성한 페이커 이상혁 선수 등
01:36국민 대표 11명에 대한 이 대통령의 훈장과 표창수여도 진행됐습니다.
01:42이 대통령은 앞서 열린 청와대 시무식에서도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01:47공직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당부했습니다.
01:51YTN 홍민기입니다.
01:5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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