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가 열리는 2026년의 첫날, 여야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신년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00:10민주당은 개혁을, 국민의힘은 민생을 전면에 내걸었습니다. 김다현 기자입니다.
00:18경호년 새해 첫날, 노사모 출신 첫 국회의원인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지도부와 함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00:26지역 감정 없는 국민 통합의 꿈, 노무현의 꿈을 이어가겠다면서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신천지 특검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국민 속, 민생 속으로 달려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41지방선거 승리 비상체제로 당을 운영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00:44권리 당원이 전면적으로 공천 경선에 참여하는 그런 당원주권 시대, 이제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 체제로 비상체제로 당을 운영하고
01:01양산 평산마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와도 정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01:08새해 첫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까지 참배한 정 대표는 2026년을 내란 청산과 3대 개혁 완수, 민생 회복의 원년으로 규정했습니다.
01:18국민의힘도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찾아 전직 대통령들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01:23신년 인사회에서 장동혁 대표는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는 정당이 되겠다며 민생을 전면에 내걸었습니다.
01:32모두가 선거를 위해 변화를 주문하지만 변화의 핵심은 정치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거라고 에둘러 이를 반박했습니다.
01:39선거를 생각하고 선거의 승리를 생각하면 선거에서 퇴하게 될 것입니다.
01:46국민의 삶을 생각하면 선거의 승리는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1:55거대 여당 민주당이 의석을 앞세워 이른바 개혁법안 처리를 강행한 걸 겨냥해
01:59송원석 원내대표는 힘자랑 대신 합의 정신을 되살리는 정치를 강조했습니다.
02:05조국혁신당 조국대표도 평산마을과 봉하마을, 민주당과 같은 장소를 찾았는데
02:10내란 체력을 심판하기 위해 지방선거 압승이 필요하다
02:15이재명 정부 레드팀이 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02:19개혁신당은 제주 한라산 윗세오름 정상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02:24이준석 대표는 정치의 중심은 누가 옳은가 다투는 법정이 아니라
02:27무엇이 가능한가를 묻는 실험실이 돼야 한다며
02:30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다른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2:35여야의 새해 첫날 키워드는 역시 지방선거 승리였습니다.
02:39정치적 상황과 색채에 따라 전략은 제각각인데
02:42앞으로 어떤 성과를 보여주느냐가 민심의 향방을 결정할 전망입니다.
02:47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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