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00:03전국의 해도지 명소가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시민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는데요.
00:08현장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00:10홍라실 캐스터는 어디에 계시나요?
00:15네, 서울 남산에 나와 있습니다.
00:18홍라실 캐스터, 남산도 해맞이 시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요?
00:24네, 그렇습니다.
00:26새해 첫날 강추위가 찾아와도 첫 해맞으라는 시민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00:34서울에 해가 뜨는 시각이 약 1시간 정도 남아있는데요.
00:38이곳 남산은 기대를 품은 시민들로 점점 북적이고 있습니다.
00:44오늘 호남과 제주도는 구름이 다소 끼면서 선명한 해를 보기는 조금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00:50그래도 서울동 내륙에서는 맑은 하늘 아래 붉게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실 수 있겠는데요.
00:56보시는 것처럼 오늘 날이 무척이나 춥습니다.
00:59어느 때보다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시고요.
01:01또 보온용품, 방암용품 모두 챙겨주셔서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해맞이를 감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1:08네, 2026년 병원은의 첫 해는 독도에서 7시 26분에 처음으로 떠오릅니다.
01:17내륙에서는 울산 간전꽃과 방어진이 7시 31분으로 가장 빠르게 해가 뜨겠고요.
01:23정동지는 7시 39분, 서울은 7시 47분에 새해 첫 해가 붉게 떠오르겠습니다.
01:30해맞이도 좋지만 날이 무척 춥기 때문에 보온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01:33현재 경기 북동부와 강원, 경북 북부의 한파경보가, 서울 등 그 밖의 중부와 전북, 경북 내륙의 한파조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01:42대관령의 기온 현재 영하 16.7도, 철원은 영하 14.4도, 서울은 영하 10.1도까지 내려가 있습니다.
01:50낮에도 서울 기온 영하 4도, 대전 영하 1도, 광주대구는 0도 등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01:56내륙은 오늘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제주도는 오전부터 호남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은 밤부터 많은 눈이 내리겠는데요.
02:05제주 산강과 울릉도 독도는 모레까지 최고 30cm 이상, 호남 서해안은 내일까지 10cm 안팎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02:12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폭설 대비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02:16이번 추위는 내일 절정에 달하겠고요. 주말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02:212026년 병원원의 새해가 시작이 됐습니다.
02:26붉은 말의 해라는 의미처럼 여러분 올 한 해 힘차게 그리고 행복하게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2:3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