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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weeks ago
Transcript
00:00I'm to you
00:30네 베스트 캐릭터상 수상자 진구씨로 결정됐습니다
00:34축하드립니다
00:45감사합니다
00:46잘생겼다
00:47네 잘생겼다
00:49저는 진짜 예상을 전혀 못하고 있었어요
00:53근데 베스트 캐릭터상 맞죠?
00:56저런 상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00:59상 이름을 듣고 나니까 제일 먼저 떠오르고
01:03감사드려야 될 분이 아무래도 작가님인 것 같습니다
01:07작가님께 촬영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다고
01:12한 회라도 좀 빨리 죽여달라고
01:15때 아닌 때도 부리고
01:17근데 작가님이 저런 김한철이라는 캐릭터를 굉장히 사랑해 주셔서
01:2213회에 죽어야 할 인물을 14부까지 끌고 가주시고
01:26또 애틋한 서사를 만들어 주셔서
01:3013부 동안 엄청난 질타와 미움을 받았던 캐릭터를
01:34마지막 회에서
01:36많은 시청자분들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캐릭터로 만들어주셔서
01:40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 하고 싶고요
01:46감독님, 카메라 감독님, 조명 감독님, 모든 스태프들 다
01:50훌륭히 고생하셨고
01:54우리 너희들
01:56고맙다
01:58진짜 후배들이 애 많이 써주셔서
02:02제가 베스트 캐릭터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02:06한석원 제작하신 한석원 형
02:10우리 바로 대장
02:12엄범, 백동진
02:14세연이, 충선이
02:16현장에서 또 까불면서 제 일 다 봐준
02:20우리 민혁이 감사드리고요
02:22저기 가운데 있는 천상진구
02:24항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02:28더 해도 되나요?
02:30물론입니다
02:31감사합니다
02:32저희가 사실은
02:35조연상을 과거에 받은 이후에 처음 받는 상인데
02:39그때는
02:41조연상이 누군가를 서포팅을 하고
02:43주연과 이 작품을 서포팅하는
02:45그런 상이라는 것을 이제 깨닫고
02:48제가 다음에 조연상을 받게 된다면
02:50이 멘트를 꼭 하고 싶었어요
02:53조연을 하는 그들 뒤에도
02:55그들을 서포팅을 하는
02:57더 작은 역할
02:59그리고 더 작은 스텝들
03:01묵묵히 일하는 그들이 있었기 때문에
03:04조연상이든
03:05지금의 저든
03:06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03:09그래서
03:10미움을 많이 받았던 김한철이지만
03:13김한철의 수하 역을 하면서
03:16더울 때 고생하고
03:17추울 때 고생해준 우리
03:19권동호 배우
03:20사기훈 배우께
03:21이 영광 돌리고 싶고요
03:23그리고 우리
03:24내관 역을 했던
03:25상주
03:26주석이
03:27꼭 거론하고 싶습니다
03:29고생 많았대 얘들아
03:31그리고 마지막으로
03:32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03:33우리 가족들
03:34지혜
03:35원희
03:36건희에게
03:37이 영광을
03:38바치겠습니다
03:39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3:40
03:41박수
03:42박수
03:43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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