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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공 도서관 붕괴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발인이 엄수됐습니다.

어제(15일) 광주의 장례식장 2곳에서 도서관 붕괴 사고로 숨진 50대와 40대 작업자의 발인이 진행됐습니다.

유족들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눈물로 배웅했습니다.

나머지 사고 희생자 2명도 서울과 전북 등에서 장례를 치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2시쯤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 현장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4명이 매몰돼 숨진 상태로 수습됐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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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광주 공공도서관 붕괴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발인이 엄수됐습니다.
00:05어제 광주의 장례식장 두 곳에서 도서관 붕괴 사고로 숨진 50대와 40대 작업자의 발인이 진행됐습니다.
00:14유족들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눈물로 배용했습니다.
00:18나머지 사고 희생자 두 명도 서울과 전북 등에서 장례를 치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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