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년 검찰청이 폐지되면 검찰의 기능은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으로 나뉘게 됩니다.
00:06수사 기능을 넘겨받는 중대범죄수사청에서 일하겠다는 검사는 거의 없는 거로 집계됐습니다.
00:12한동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내년 10월 2일 검찰청이 사라지면 중대범죄수사청이 수사를, 공소청이 사건을 재판에 넘기는 기소를 맞게 됩니다.
00:25중소청, 경찰, 국가손사본부가 행안부 밑에 들어가게 됩니다.
00:32검찰 제도개편 TF가 설문조사를 했더니 응답 대상 검사 가운데 중대범죄수사청에서 일하겠다는 인원은 단 0.8%에 불과했습니다.
00:42검사 910명 중 7명 뿐입니다.
00:46응답자 대부분은 공소청에서 근무하겠다고 답했습니다.
00:48공소청을 선택한 이유로는 공소 제기 등 권한과 역할 유지, 검사 직위와 직급 유지, 근무 연속성 유지 등을 주로 꼽았습니다.
00:59경찰에 대한 보완수사 요구권과 검사의 보완수사권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80% 이상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01:08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 초안은 이르면 올 연말 윤곽이 나올 걸로 보입니다.
01:13아직 중수청의 인력체계, 공소청의 조직구조 등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01:29최근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는 현재 검사의 신분 보장 제도를 사실상 폐지하고
01:35적격 심사 제도를 강화하는 내용을 검찰개혁추진단에 전달했습니다.
01:40YTN 한동우입니다.
01:4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