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º aniversário da Federação Geral dos Sindicatos da Coreia

A Verdadeira Coreia Popular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30.11.2025)

Transcript

00:00Jovem dos Santos

00:30Legenda Adriana Zanotto

01:00김종일 노동계급의 혁명적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는 것을

01:04굳게 믿는다고 심지어 말씀하셨습니다.

01:30견결한 옹호자, 절조한 관철자들의 대여로 강화발전시켜 나갈 수 있었습니다.

02:00국어 공장의 여성정업원들이 새로 건설된 합숙을 노동자들의 궁전이라고

02:06또 호텔이라고 부른다는 이야기를 들으시며

02:08정말 우리 세상은 노동계급의 세상이라고

02:12또 이런 건축물은 노동계급의 세상인 우리나라에서만 일터설 수 있다고

02:17뜨겁게 말씀하셨습니다.

02:19공장의 노동계급은 천리마 공장의 용예를 남몬저 떨친

02:23노동계급의 대는 바뀌어도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02:27종실성의 전통이 영원히 이어지도록 이끌어주시고

02:31온 나라의 사회주의 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신

02:36경리하는 청비서 동지의 현명한 용도 밑에

02:39지난 10년간 수천 개의 각급 증명자식들이

02:43충성의 모범단체 칭호쟁치운동에서 많은 성과를 일으켰습니다.

02:47경리하는 청비서 동지께서는 2021년 5월

02:54조선지급 청동맹 제8차 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02:57역사적인 소환에서 노동계급과 증명원들이

03:01전후복구건설 시기와 천리마 시대 노동계급의 그 정신과 기백을

03:05당대회 결정관초를 위한 투쟁에서도 그대로 이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03:13오늘도 당의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자각한

03:16각급 증명자식들과 노동계급은

03:18강원노정신 창조자들의 투쟁기풍을 번받아

03:21일터와 조선마다에서 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얼려

03:25당제 9차 대회를 향한 전인민적 청진군에서

03:29영쪽 김일성, 김종일 노동계급의 기상과 번대를

03:32남김없이 떨쳐나갈 불같은 요리에 넘쳐있습니다.

03:40조선지급 청동맹 창립 여름들기념 보고회가

03:4329일 중앙노동자폐관에서 진행됐습니다.

03:46조선지급 청동맹 중앙인의 부위원장 최종철 동지가 기념 보고를 했습니다.

04:05보고자는 우리 노동계급에게

04:09영쪽 김일성, 김종일 노동계급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시고

04:13맡은 처서에서 애국의 마음 안고 헌신하는 평범한 노동자들을

04:18사회주의 애국 공로자들로 감높이 내세워주시는

04:21경이하는 청비수 동지 뜨거운 사람과 믿음이 있었기에

04:24직업 동맹은 역사의 도전 속에서도

04:27그 어떤 변색도 없이 당을 따라

04:30충성의 한길만을 걸어올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04:34보고자는 전체 노동계급과 증명원들이

04:37경이하는 김종원 동지를 모시어

04:39강대하고 존엄 높은 우리 공화국은

04:42승리와 영광의 상징으로 더욱 빛날 것이라는 확신을 굳게 간직하고

04:46직업 동맹의 영광스러운 80년 역사를

04:49종성과 애국으로 졸기차게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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