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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A CIDADE NO BRASIL
00:30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존엄과 권위를 절대적인 충실성과 영웅적인 전투정신, 무비의 용맹으로 옹유하며 우리 국가의 신성한 영공주권과 인민의 안령을 굳건히 수호하여 온 조선인민군 공군이 자기의 영역의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여든 돌기의 연륜을 금지 높이 아로새기고 있습니다.
01:00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애국심과 헌신적인 공무정신을 전설적인 공헌과 필승의 항정으로 새기며 혁명 보위, 인민 보위의 전초에서 무족인 명성과 승승 발전의 전기를 떨쳐가는 영공 방위에 믿어온 전초병들에게 전군의 장병들과 온 나라 전체인민은 가장 요열한 축하와 뜨거운 전투적 인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01:25조선인민군 공군 창설 여든 돌 기념 행사가 11월 28일 제2공군사단 59기룡조영웅연대 달마트행장에서 성대히 진행됐습니다.
01:55조선인민군 공군 창설 여든 돌 기념 행사가 진행되게 될 동해의 공군기지는
02:06언제나 그리며 베푸싶던 위대한 김성은 동지를 모시고
02:11주체적 공군 무력 건설의 시원이 열린 역사의 나를 뜻깊게 경축하게 된
02:17공군 장병들의 무한한 격정과 환위로 끌어번지고 있었습니다.
02:21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02:36경애하는 김성은 동지께서 기념 행사에 참석하시어
02:40영쪽인민공군의 전체 장병들을 축하 경여하셨습니다.
02:45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셨습니다.
02:55김성은 동지께서는 먼저 기룡조 영웅의 반신상을 찾으시었습니다.
03:01김성은 동지께서는 초철한 조국수호 흉명포위정신을 지니고
03:15하늘길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충성의 비행운을 새긴
03:20영웅비행사의 갓높은 삶을 감액이 비회역하시면서
03:24열사의 반신상의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경의를 표하셨습니다.
03:29주체적 공군 무력발전의 새로운 도약길을 펼쳐가는
03:47장엄한 전투적 여정에서 창설 여둔돌수를 맞이하는
03:52공군 장병들의 하나 큰 환희와 격정으로 설려있는 기념 행사장에
03:57경의하는 김성은 동지를 모시는 가장 영광스러운 시각이 다가왔습니다.
04:03김성은 동지
04:10한영곡이 울리는 속에 김성은 동지께서 비행장에 도착하시다
04:14전체 공군 장병들은 탁월한 군건설 사상과 비범한 군사적 예지로
04:21공화국 무력발전의 일대 전송기를 열어주시고
04:24오늘은 인민공군의 전투적 행로에 길이 빛날 우상의 영광을 안겨주시는
04:30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 위대하신 오보이를 우러러
04:35열광의 환호성을 다쳐올렸습니다.
04:40김성은 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공군대장 김광역 동지
04:47정치위원 공군중장 엄주호 동지를 만나시고
04:50전체 공군 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전하셨습니다.
04:58조선인민군 공군은 공화국 무력의 최고 사령관을 최대의 경의심을 안고
05:04정중히 영접했습니다.
05:05조선인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가가 정중하게 조합됐습니다.
05:26조선인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가가 정중하게 조합됐습니다.
05:35조선인민군 공군 명예위경계 대장이 영접 보고를 했습니다.
06:01조선인민군 공군
06:03최고 사령관 동지 공군은 당신을 영접하게 하여 정의를 하셨습니다.
06:13사연해 주십시오.
06:23김성은 동지께서는 전철적 공군으로 빛나는 조선인민군 공군과
06:29관하부대 군기들의 전투적 경례를 표하시고
06:32공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셨습니다.
06:41공군의 각급 비행연합부대 지비관들과
06:43비행사, 경종 지비관들, 미사일병들이
06:47최고 사령관을 우러러 최대의 경리를 삼가드렸습니다.
07:03김성은 동지께서는 인민공군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열렬히 축하하시면서
07:09그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었습니다.
07:16당과 군부의 지도 간부들이 영접 의식에 참가했습니다.
07:23공화국 무력의 핵심 분정으로서의 거룩한 존엄과 명예를 선양하며
07:27충성의 항로, 백성의 기문을 새겨온 공군의 자랑찬 역사와 공적을
07:34영광의 탄상에 감독해 내세워주시는
07:37김성은 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07:41열화같은 흥모심이 세차게 거비쳤습니다.
07:45공dkm
08:04이어 항공전립지늄 공군 시위 비행이 진행 됐습니다.
08:08O que é o que é o que é o que é?
08:38Teu de conhecimento, que você não está na frente.
08:57O que você está no final do nosso planeta,
09:01você está no poder de um poder de uma alma.
09:05Você não está na frente.
09:05Legenda por Sônia Ruberti
09:35Anok경, Son주향 동무들의
09:38viagem 모습을 보시며
09:39따뜻히 격려해 주셨습니다.
10:05선외 비행과 주전 비행, 급장승 및 급강화 비행,
10:15초조공 비행을 비롯한 난도 높은 비행 동작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10:21선대한 기념 행사에 관의를 더해 주었습니다.
10:35뜻깊은 창설 기념일에
10:45김성은 동지를 모시고 시위 비행을 하게 된 공군 비행사들은
10:50맑고 푸른 초국의 하늘에 아름다운 삼색 비행운을 새기고
10:54축포탄을 터쳐올리며 넉넉한 초종술을 남김없이 발휘했습니다.
11:05백승의 신화적인 무훈으로 빛나는
11:17인민 공군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더 높이 떨치며
11:22당과 조국을 철벽으로 보유해 갈
11:24하늘 초병들의 불같은 열망이 새차게 분출했습니다.
11:35김성은 동지께서는 비행사들이
11:46신축 차지한 조종으로 각의한 전투지금 비행수를 펼칠 때마다
11:51뜨거운 격려를 보내시며 고무해 주셨습니다.
11:54참가자들은 장장 80년의 핵로를 빛나는 승리와 영광으로 끊어봐온
12:20주체적 공군 무력의 한없는 긍지와 영예
12:23위대한 당중앙에 들이는 인민 공군의 다함없는 격리와
12:28백승의 전투정신을 훌륭한 지교 동작으로 펼쳐 보이는
12:32비행사들을 향해 악짐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12:50하늘 초병들은 전망대 상공을 저공 비행으로 통과하며
12:59김성은 동지께 절대 충성의 의지와
13:03가장 열렬한 신뢰심을 표시했습니다.
13:06김성은 동지께서는 시위 비행을 마친 비행사들을 만나주시고
13:25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13:28그 어떤 전투 임무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13:31높은 비행수를 과시한 데 대하여 치아하셨습니다.
13:41김성은 동지께서는 전역 비행사들이 보여준 비행수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13:48나라의 여성들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동무들이라고
13:51권군의 명예 이 나라 여성들의 존엄을 안고
13:56임무 수행에 충실하기 바란다고 뜨겁게 말씀하셨습니다.
14:03김성은 동지께서는 반드시 승자와 패자
14:08삶과 죽음만으로 결판을 내야 하는 하늘에서의 대결전은
14:13무장장비의 대결이기 전에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라고
14:17싸움의 승패는 첨단 전투기가 아니라
14:20볼군의 정신으로 무장한 비행사들에 의하여 결정됐다.
14:25그 어느 나라 군대와도 대비할 수 없는
14:28압도적인 정치사상적 위력을 지닌
14:31정의의의 공군을 가지고 있는 것은
14:33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크나큰 힘이고
14:37금지이라고 하시면서
14:38비행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14:41불멸의 화폭을 남기시었습니다.
14:47김성은 동지께서는 이어
15:00찬솔 여릉조수를 맞이하는
15:02조선인민군 공군 장경들과
15:04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셨습니다.
15:07김성은 동지께서는 당의 용도 밑에
15:17새 조선의 항공대로 태어난 때로부터
15:20지난 80년간 상수로운 수호의 장로를 걸어온
15:24인민공군의 용예로운 항적들은
15:27하나하나가 다 세인을 놀려오는 전설이었다고 하시면서
15:31말리 창공에 수놓아진 불폐 공군 신화들은
15:35우리 군대의 높은 사상정신력과
15:38불굴의 전투정신, 용맹성의 상징으로
15:41조국 역사의 찬연이 빛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5:45김성은 동지께서는 존엄한 시각에나
15:57평화로운 나날에나 한 목숨 소슴없이 내대며
16:00충성의 항로에 위훈만을 새겨가는
16:03믿어온 공군 장병들이 있기에
16:05조국의 푸른 하늘은 언제나 안녕할 것이며
16:09공군의 강대함은 분노랄 것이라고
16:11박원하셨습니다.
16:21진영촬영이 끝나자
16:23영원한 삶의 태양이시고
16:26운명의 하늘이신 김성은 동지를 위하여
16:29사랑하는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16:32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울
16:34공군 장병들의 억척 불견의 맹세가
16:37절사옹의 우렁찬 함성으로 터져올라
16:417.1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 퍼졌습니다.
16:55정의하는 김성은 동지를 모시고
16:59조선인민군 공군 창설 80돌 기념 보고회가
17:03성대히 진행됐습니다.
17:05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17:15조경원 동지, 박정천 동지, 조춘용 동지
17:19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 동지를 비롯한
17:23당중앙위원회와 국방송의 지도 간부들
17:26조선인민군 공군의 침이 간 비행사 관병들
17:30제대된 공군 로병들이 보고회에 참가했습니다.
17:46김성은 동지께서는 항공절 기념 행사에
17:50특별 초청된 제대 장년들을 만나주시고
17:53국가령공 방위력의 강화 발전을 위하여
17:57한 생에 모든 것을 다 바친 공군 로장들의
18:00헌신적인 삶과 기존을
18:02당높이 평가해 주셨습니다.
18:04제대 장년들은 뜨거운 격종을 누르지 못하면서
18:25자기들의 한 생에 소중한 추억과 영광이 깃든 공군을
18:29새 시대의 즐기찬 발전과 휘황한 전성애로 인도하시며
18:34주체적 공군 무력의 불폐 존엄과 위용을
18:37힘있게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성은 동지께
18:41전체의 공군 상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18:45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드렸습니다.
18:59한글자막 by 한효정
19:29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공군대장 김광역 동지가 기념 보고를 했습니다.
19:36보고자는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품속에서 태연한 첫 군종으로서
19:42성당의 걸음걸음을 성스러운 당 역사와 함께하며
19:46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한 영예로운 투쟁기를 엮어온
19:50항공 무력의 80년사에 대한 흥지와 당의 용도 밑에
19:55인민군대의 핵심 군종으로 강화 발전되어온
19:58공군의 전투적 향로에 대하여 언급했습니다.
20:01위대한 김성은 시대에 우리 공군은 불폐의 영웅 군종으로서
20:09상승과 발전의 최전성기를 아로새기고 있다고 하면서
20:13그는 공군 강화를 강군 건설의 중차대한 력으로 내세우시는
20:18경애하는 최고사령관 동지의 웅지와 정력적인 용도에 의하여
20:23공군 최종의 화해의 새 시대가 펼쳐지고
20:26공군의 정치사상적 위세와 만반의 실전 능력이
20:30힘있게 과시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35그는 어떤 욕경 속에서도 변치 않을
20:38혁명 신념과 조국 결사 수호에 억센 의지를 주시고
20:42구름 속 천리, 불비 속 말리도
20:45서슴없이 뚫고 나르는 담력과 배짱, 필승의 슬기바 용맹을 주시며
20:50손잡아 이끌어주시는
20:52위대한 용장, 위대한 오버일을 높이 모으신 것은
20:56공군 장병들의 최상 최대의 행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1:01소거자는
21:08당중앙결사옹의 강군 최종의 무력으로 위영 떨치는
21:13가장 위력한 혁명군인 집단
21:15이것이
21:1680성상
21:17오직 충성의 항로만을 새겨온
21:20우리 공군이
21:21조국과 인민으로부터 받아하는
21:23귀중한 용함이며
21:25전체 공군 장병들이
21:27영원히 고수해 나가야 할
21:29높은 영예이라고 하면서
21:31우리 모두
21:32김성은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21:35저국의 무궁한 번영과
21:37인민의 안령을 위하여
21:38조선인민군 공군에 불멸할
21:41존재와 영광을 위하여
21:43더욱 용감히 싸워나가자고
21:45열렬히 호소했습니다.
21:47경의하는 김성은 동지께서
22:04조선인민군 공군 창설
22:07여던돌세 즈음하여
22:09깊은 연설을 하셨습니다.
22:23김성은 동지께서는
22:25오늘의 기념 행사에 참석하여
22:27우리 공군의 긍지 높은 역사를 추억하며
22:30그 위대한 80성상의
22:32경의를 드리게 되는 것을
22:34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22:36조선의 공군 창설 기념일을
22:38의의 있게 맞이하는
22:40영영한 비행사들과
22:41지금 이 시각도
22:43조국의 영공 방위와
22:45인민의 복리를 위해
22:46분투하고 있는
22:47전체 공군 장병들에게
22:49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22:51보내시었습니다.
22:53김성은 동지께서는
23:07공군의 군기에 새겨진
23:09소자가 말해주듯이
23:11우리 당창권과 일치한
23:13그 창설위원대도 자랑스럽고
23:15인민군대에 맞아들 군종이라는
23:18관록도 흥지스럽지만
23:20장장 80년 해밀길에 새겨온
23:23영예로운 전투 행로에
23:25경건해지는 마음을
23:26금할 수 없다고 하시면서
23:28그 어떤 수사로도
23:29공군의 거세찬 태동을
23:31안아온
23:32첫 기술기에서부터
23:33오늘대로 이어온
23:34장고하고도
23:35영광스러운 역사와
23:36고교라고
23:37영웅적인 모든 것을
23:39그대로 표현할 수는
23:41없을 것이라고
23:42말씀하셨습니다.
23:46김성은 동지께서는
23:48성스러운 수호전의 승리를
23:50체현한
23:51두세기의
23:52정견자라고 하면
23:53마땅히
23:54공군을 제일 먼저
23:55꼽아야 할 것이라고
23:57조선인민군의
23:58삼군종 가운데서
23:59전시가 아닌
24:00평시의
24:01실전을
24:02제일 많이
24:03경험하였고
24:04우리 군대의
24:05첫 기행사
24:06영웅이 나온
24:07때로부터
24:08오늘까지
24:09두 명의
24:10이중영웅을
24:11포함하여
24:12백삼십여 명의
24:13영웅들과
24:14소십 개의
24:15영웅 부대
24:16제출한
24:17사실만
24:18놓고서도
24:19우리
24:20공군이
24:21항시
24:22국권과
24:23국익
24:24사수의
24:25전투에
24:26서 있었으며
24:27그의
24:28조선인민군의
24:29발전
24:30로종에서
24:31가장 빛나는
24:32자리를
24:33차지하고
24:34있음을
24:35잘 알 수 있다고
24:36말씀하셨습니다.
24:37짐승은
24:38동지께서는
24:39국가와
24:40인민의
24:41운명과
24:42장례를
24:43좌우하는
24:44하나
24:45사수한
24:46실수도 없는
24:47절대의
24:48집행력으로
24:49믿음직한
24:50안전을
24:51담보해 준
24:52공군에 대한
24:53정깊은
24:54마음을
24:55전하시면서
24:56우리
24:57군대의
24:58모든
24:59군종
25:00경종이
25:01부여받은
25:02주권사수의
25:03사명은
25:04다같이
25:05무겁고
25:06명령을
25:07접수하는
25:08대답도
25:09한 목소리였지만
25:10집행에서의
25:11무조건성과
25:12완벽성에서는
25:13명함은
25:14우리
25:15종교
25:16무료
25:17건설사에서
25:18제일 먼저
25:19창설되었다는
25:20의미에서만이 아니라
25:21공군 장병들이
25:22다른
25:23군종
25:24경종에
25:25비할
25:26바 없는
25:27막중한
25:28인물을
25:29떠매고
25:30언제 한번
25:31어기거나
25:32듣힌 적이 없는
25:33특출한
25:34공격으로서
25:35쟁취한
25:36자랑스럽고
25:37떳떳한
25:38영예이라고
25:39높이
25:40평가하셨습니다.
25:41김성은
25:43동지께서는
25:44명령받은
25:45우리
25:46비행사들에게는
25:47사는가
25:48죽는가
25:49하는 문제 자체가
25:50설정된 적이
25:51없었으며
25:52그들이 창조한
25:53공중전법과
25:54공중신화들은
25:55하나같이
25:56불사신의
25:57용맹과
25:58용성의
25:59사나이라고
26:00하시면서
26:01종과부적인
26:02군사적 위협 속에서든
26:03불가항력의
26:04자연재해 앞에서든
26:05하나밖에 없는
26:06생명 위에
26:07무조건적인
26:08명령 지탱을 놓고
26:09전무한
26:10기적과
26:11위훈을
26:12줄기차게
26:13탄생시키는 것이
26:14공군이
26:15유전하여온
26:16불멸의
26:17특질이라고
26:18말씀하셨습니다.
26:20김정은 동지께서는
26:22우리 공군의
26:23작전
26:24영역에는
26:25신성한
26:26우리
26:27령군과
26:28령토
26:29령에는
26:30물론
26:31거창한
26:32굉역의
26:33전구들이
26:34첩첩히
26:35전개되어 있으며
26:36총룡군대 위훈을
26:37부르는
26:38보람천 투쟁에서
26:39전군을 이끄는
26:41선두에는
26:42언제나
26:43바같이
26:44공군의
26:45명함이
26:46빛날 것이라고
26:47박언하셨습니다.
26:48김정은 동지께서는
26:49새로운 전략적
26:50군사 자산들과 함께
26:51새로운
26:52중대한
26:53임무가
26:54부과될 것이라고
26:55하시면서
26:56핵전쟁 억제력
26:57행사에서
26:58이륙을
26:59담당하게 된
27:00공군에 대한
27:01당과 조국의
27:02기대는
27:03실력하다고
27:04공군은
27:05압도적인
27:06정신력과
27:07공사적인
27:08기세로서
27:09공화국의
27:10영공주권을
27:11침해하려
27:12드는
27:13적들의
27:14각종
27:15정탐행위들과
27:16군사적 도발
27:17가능성들을
27:18침정은 동지께서는
27:22동무들이
27:23있기에
27:24우리 하늘의
27:25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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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7우리 조국의
27:28안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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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2충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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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0추건하셨습니다.
27:41김성은 동지께서는
27:48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27:51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27:53제의에 따라
27:54조선민주주의
27:56인민공화부
27:57최고인민회의
27:58상임위원회가
27:59창설
28:00여든 돌수를
28:01맞이하는
28:02공군에
28:03영예의
28:04김성일 훈장을
28:05소유할 때에 대한
28:06정령을
28:07채택한 데에
28:08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28:10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28:12공동축화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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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2공군 무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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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0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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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조선인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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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7O que é o que é o que é o que 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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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2A CIDADE NO BRASIL
38:42A CIDADE NO BRASIL
39:12전인민군 공군 장경들의 높은 사상정신 세계와
39:16조국과 인면을 위한 길에 새겨가는 헌신적인 폭무의 자욱자욱을
39:21훌륭한 예수적 화폭으로 감동 깊게 펼쳐보인 공연은
39:26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습니다.
39:28악년이 끝나자 우룽찬 만세 환호가 터져올랐습니다.
39:38위대한 강중앙의 열화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과 위훈으로 보답해 온
39:51자랑찬 승리사를 이어 두 용감하고 억센 무버로서
39:56국가의 존엄과 자주권,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굳건히 지켜갈
40:01하늘 초병들의 충천한 싱신과 열의로
40:0411월의 밤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40:07이날 저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40:19조선인민군 공군 창설 80돌스를 기념하여 연회를 마련했습니다.
40:29조선인민군 공군의 각급 군정지휘관들과 비행사들, 관병들,
40:35제대장령들이 연회에 처제됐습니다.
40:48진성은 동지께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지도 간부들과
40:52국방성 지휘관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셨습니다.
40:57공군 지비 성원들과 비행사들은 온 하루 공군 장병들과 함께 계시며
41:07주실 수 있는 온갖 사랑과 특전을 다 안겨주시는
41:11김종은 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올리면서
41:15당중앙의 친위군 공화국의 제일 근대의 위용을 힘있게 떨쳐가는
41:20조국 보위, 혁명 보위의 가장 빛나는 결이 될 불같은 결이를 다짐했습니다.
41:31우리 국가의 신성한 주권 수호와 영공 방위력 강화를 위한 전투적 여정에서
41:37용도자와 전사들 사이에 맺어진 뜨거운 혈연의 정이
41:42연회장을 학위롭게 감돌았습니다.
41:48경애하는 김종은 동지를 모시고 성대하게 진행된
41:52조선인민군 공군 창설 80도 기념 행사는
41:56충성과 위원의 한적을 새겨온 영광스러운 전통을 줄기차게 빛내며
42:02우리 혁명 무력에 마다들 군종답게
42:05주체 혁명의 위대한 계승의 역사를
42:07천 년, 만 년으로 굳건히 담보해 나갈
42:10영웅족 인민 공군의
42:12득품없는 신념과 의지를 과시한
42:15의의 깊은 계기로 됩니다.
42:17한국국토정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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