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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á 17 horas
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29.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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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11월 초부터 현재까지 종합된 자료만 봐도
00:33쇠밧줄, 내루, 차감기를 비롯해서
00:37120여 종의 수십만 점을 헤아리고 있습니다.
00:41국가계획위원회, 사회안전성, 파악공업성을 비롯한 많은 송중앙기관...
00:47Tant��들과 한존의 손 심정으로
00:49로동성의 일꾼들이 송의권 마련한 지원 물자를 안고
00:53덕장지구 탄광연합기업서를 찾았습니다.
00:55더 많은 속탄을 생산 보장하기 위해서
01:00혼신분투하고 있는 우리 탄부동지들에게 힘을 주고
01:03용기를 주기 위해서 여기 국장 총련 탄광에 달려나왔습니다.
01:08탄광과의 긴밀한 용기 밑에 탄광에서 제기되는 것이
01:11무엇인가를 항목별로 따져가면서
01:14지원 물자도 마련하고 경제선동도 준비해가지고...
01:19온 나라가 이렇게 또 쳐나서서 전율풍으로 세차게 뚫고
01:22또 이렇게 현장 막장까지 들어와서 힘과 용기를 안겨주니까
01:26지금 우리 탄부들의 기세가 대단히 높습니다.
01:29우리가 이런 기세로 나간다면 우리 는과 속탄 생산 계획은 물론이고...
01:34평양시안의 근로단체 조직들에서도
01:36강동지구 탄광연합기업소의
01:38요로탄광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힘있게 벌이고 있습니다.
01:44김책공업종합대학과 평양기계대학, 평양경제기술대학을 교탄
01:48시안의 만원대학들에서 대학생, 청년들의 뜨거운 마음을 담은
01:52수백통의 유문편지들도 가지고 왔습니다.
01:56정말 오면서 생각도 많고 또 토론도 많이 했습니다.
02:00그래서 우리는 이번에 탄부의 용의 빛니어가리아 같은
02:05우리 탄부 덩지들이 좋아하는 노래들로 준비한 겁니다.
02:09또 우리 유명 일꾼들과 유명원들이
02:11척악한 마음에 담긴 이런 유문 편집을 준비했습니다.
02:18온 나라의 뜨거운 마음을 새겨안고
02:20속탄공업부문 안의 일꾼들과 탄부들은
02:23강원도 인민들처럼 집단적 혁신 찬조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02:27계속 과감한 투쟁을 벌여 날마다 속탄산을 높이 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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