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분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1년과 맞물려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구속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정치권 공방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다음 주에 있을 추경호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12월 2일로 정해졌고 구속 여부는 당일이나 아니면 다음 날인 12월 3일 새벽에 나올 전망입니다. 영장심사를 앞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여야 목소리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일단 정청래 대표는 사법부를 향한 압박의 메시지를 낸 것 같고, 그리고 최근에 다시 한 번 위헌정당 해산심판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예상을 당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강성필]
우리가 아는 법이라는 것은 행동에 대한 결과에 대해서 처벌하는 겁니다. 우리가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사전에 모의를 했는지 그랬던 것은 어쨌든 행동의 결과를 두고 우리가 판단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지금까지 나온 행동의 결과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계엄 날, 12월 3일날 장소변경을 3회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3회의 변경 중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마지막 변경 장소는 국회가 아닌 당사였다는 것이죠. 그리고 두 번째로는 본인도 국회 본관에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도 계엄해제 표결에 참석을 안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행동의 결과는 모두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계엄 해제를 방해한 것이 아니냐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렇다면 이것을 뒷받침하는 두 가지 정도의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특검이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압수수색하고 당시의 당직자들 휴대폰까지 포렌식을 하는 과정에서 어떤 결정적인 사전에 모의가 있었는지, 아니면 계엄 이후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통화그리고 더 중요한 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통화 이전에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7분간의 통...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129154115507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1년과 맞물려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구속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정치권 공방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다음 주에 있을 추경호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12월 2일로 정해졌고 구속 여부는 당일이나 아니면 다음 날인 12월 3일 새벽에 나올 전망입니다. 영장심사를 앞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여야 목소리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일단 정청래 대표는 사법부를 향한 압박의 메시지를 낸 것 같고, 그리고 최근에 다시 한 번 위헌정당 해산심판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예상을 당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강성필]
우리가 아는 법이라는 것은 행동에 대한 결과에 대해서 처벌하는 겁니다. 우리가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사전에 모의를 했는지 그랬던 것은 어쨌든 행동의 결과를 두고 우리가 판단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지금까지 나온 행동의 결과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계엄 날, 12월 3일날 장소변경을 3회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3회의 변경 중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마지막 변경 장소는 국회가 아닌 당사였다는 것이죠. 그리고 두 번째로는 본인도 국회 본관에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도 계엄해제 표결에 참석을 안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행동의 결과는 모두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계엄 해제를 방해한 것이 아니냐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렇다면 이것을 뒷받침하는 두 가지 정도의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특검이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압수수색하고 당시의 당직자들 휴대폰까지 포렌식을 하는 과정에서 어떤 결정적인 사전에 모의가 있었는지, 아니면 계엄 이후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통화그리고 더 중요한 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통화 이전에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7분간의 통...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129154115507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1년과 맞물려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구속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00:07정치권의 공방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데요.
00:09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00:12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7안녕하세요.
00:18다음 주에 있을 추경호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12월 2일로 정해졌고
00:24구속 여부는 이제 당일이나 아니면 다음 날인 12월 3일 새벽에 나올 전망입니다.
00:31이 영장심사를 앞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00:35여야 목소리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40만약 추경호 의원 구속 영장이 기각되면 그 화살은 조의대 사법부로 향할 것입니다.
00:48조의대 사법부를 이대로 지켜볼 수 없다며 내란 재판부 설치 등
00:52사법개혁에 대한 요구가 범물 터지듯 할 것입니다.
00:57추경호 영장을 발부하라는 민주당의 압박 뒤에는
01:00국민의힘을 정당 해산시키려는 본심이 깊게 깔려 있으며
01:05민주당 입맛에 맞는 결정을 내리라는 노골적인 협박입니다.
01:13일단 정청래 대표는 사법부고를 향한 압박의 메시지를 낸 것 같고
01:19그리고 최근에 다시 한번 위헌 정당 해산 심판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1:25일단은 예상을 당해서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01:30우리가 아는 법이라는 것은 행동에 대한 결과에 대해서 처벌을 하는 겁니다.
01:35우리가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01:37그래서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사전에 모의를 했는지 그랬던 것은
01:43어쨌든 행동의 결과를 두고 우리가 판단할 수밖에 없다.
01:46그러면 지금까지 나온 행동의 결과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01:50첫 번째로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개험날, 12월 3일날 장소 변경을 3회를 했습니다.
01:57그런데 그 3회의 변경 중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02:00마지막 변경 장소는 국회가 아닌 당사였다는 것이죠.
02:04그리고 두 번째로는 본인도 국회 본관에 있었습니다.
02:08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도 계엄 해제 표결에 참석을 안 했습니다.
02:13그렇기 때문에 이 행동의 결과는 모두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02:16계엄 해제를 방해한 것이 아니냐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2:19그렇다면 이것을 뒷받침한 두 가지 정도의 증거가 있어야 되는데
02:23저는 그게 특검이 국민의힘 원내대표 씨를 압수수색하고
02:27그다음에 당직자들의 휴대폰까지 포렌식을 하는 과정 속에서
02:31어떤 결정적인 사전에 어떤 모의가 있었는지
02:35아니면 계엄 이후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통화
02:39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통화 이전에
02:43한덕수 국무총리와의 7분간의 통화가 있었는데
02:46그 시간 동안에 어떤 대화가 오고 갔는지에 대해서
02:49특검이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하면
02:53저는 구속영장이 발부될 것이다.
02:55그리고 과거 김건희 씨 구속영장 발부때도
02:58예상치 못하게 서희건설의 김봉관 회장이
03:01진짜 목걸이와 자수서를 제출했잖아요.
03:04그렇기 때문에 이 정도의 결정적인 증거가 나올까
03:07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03:09지금 강부대료님께서는 행동의 결과 자체가
03:13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행위다라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03:16반대 입장이시잖아요.
03:18국민의힘은 계엄 해제의 표결을 방해할 의도가 없었다라는 거잖아요.
03:22전혀 없었죠.
03:23실제로 표결 방해가 있었다 그러면 누군가는
03:25나는 표결 행위를 방해받았기 때문에
03:28내가 방해받은 피해자야 라고 하는 사람이 나와야 됩니다.
03:31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 18명이 표결에 참여했었죠.
03:35그분들 실제로 방해 안 받았습니다.
03:37그리고 참여하지 못한 사람도 그 누구도 나는 표결 행위를 방해받지 않았다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03:43그러면 방해받은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방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느냐.
03:47피해자가 없는데 가해자가 있다.
03:48이런 논리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지요.
03:52그리고 또 하나 결정적 증거가 곧 제시된다 그러면
03:55이게 영장이 나올 거다 식으로 민주당에서 얘기를 하는데
03:57결정적 증거가 있다면 아껴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04:01지난 특검들 보면요.
04:03결정적 증거가 있으면 전부 다 언론에 살짝 다 흘려가지고
04:06굉장히 유리한 여론을 조성했지 않습니까?
04:09그런데 왜 이 건에 대해서만 결정적 증거가 안 나오고 있는 겁니까?
04:13실제로 결정적 증거가 없어서 안 나오는 거다.
04:15이렇게 볼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04:17또 하나 사전 모의도 없었다.
04:19지금 형사재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04:22그때 한 2분간 추경원의원에 통화했었는데
04:26미리 얘기를 못해서 미안하다라는 통화까지 했었다고
04:30그리고 추경원의원 대표도 그런 전을 받았다라고
04:33지금까지 한 상황입니다.
04:35그리고 또 하나 국회의원들한테
04:38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원의원 대표가 통화를 할 때
04:42국회에 들어가겠다라고 추경원의원 대표가 마지막으로
04:46우원식 의장을 통화를 합니다.
04:47그러면서 하는 말이 지금 국회가 막혀있으니
04:50경찰의 인력을 좀 풀어달라고 했더니
04:52우원식 의장이 그건 알아서 풀고 들어오세요.
04:55라고 통화를 마지막으로 합니다.
04:57그러니까 추경원의원 대표는 국회에 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명확하게 드러낸 거죠.
05:01이런 식으로 표결 방해받은 사람이 아무도 없고
05:04사전 모의도 없었고
05:06국회에 들어가겠다는 것도 명확하게 밝힌 입장인데
05:08어떻게 이게 표결 방해 행위라든가
05:11또는 비상기업에 동조했다든가
05:13이렇게 될 수가 있겠습니까?
05:14저는 100% 기각자신합니다.
05:17그러니까 이제 특검이 지금까지 해왔던 흐름상
05:20결정적인 근거가 없는 거 아니냐라고 지금 예상을 지금 해주셨고
05:25만약에 정말 결정적인 근거가 없을 때는
05:28영장이 기각될 가능성도 있는데
05:30그렇게 되면 이재명 정권의 역풍이 불 거다라는 게
05:34지금 국민의힘이 주장하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05:37그런데 이제 저는 추경원 전 원내대표의 영장이 만약에 기각되는 것하고
05:42이재명 정권의 역풍 부는 거고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것이죠?
05:47그러니까 지금의 내란과 관련해서는
05:491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05:51국민들이 봤을 때는 지금 내란이 잘 된 것이냐 잘못된 것이냐
05:55또 내란이 누구 때문인 것이냐라고 대해서도
05:59평가가 많이 갈리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6:01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06:03이 비상기업과 관련해서는 사실 민주당이 탄핵을 많이 했고
06:10예산을 삭감했기 때문이다.
06:12그래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어쩔 수 없어서 한 것이다
06:16라는 식으로 옹호를 하고 있잖아요.
06:18그러면서 당론으로 탄핵을 반대했단 말입니다.
06:22그런데 요즘에 어떤 특검 수사라든지 언론 보도를 따르면
06:27사실상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적인 비상기업을 발포한 이유는
06:32당시에 김건희 씨와 관련된 특검안에 대해서 민주당이 발의를 했잖아요.
06:38그리고 몇 차례 거부권에 의해서 무력화됐는데
06:41여기에 대해서 한동훈계 일부 현역 의원들이
06:45이 김건희 씨 특검안에 찬성을 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보이니까
06:51그렇게 되면 정권이 무너지니까 그걸 막으려고 했다고 하는 것이
06:55상식적이고 거기에 대한 진실들이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06:58그렇기 때문에 사실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에 대한 분노도 커지고 있는 것이고
07:03그 연장 선상에서 한동훈과 관련된 당원 게시판도
07:07당원 게시판도 감사하고 있다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7:11역풍은 국민의힘에게 불 것이지 민주당에 불 일은 없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7:16오히려 역풍이 반대로 불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해주셨고요.
07:19지금 비상계엄 다음 주가 1년이 됩니다.
07:231년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에서 사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상당히 커지고 있는데
07:29장동혁 대표 어제 대구를 찾아서 관련 입장을 밝혔습니다.
07:34내용 보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7:39민주당의 의회 폭고와 국정 방해가 결국 계엄을 불러왔습니다.
07:46그렇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들께 혼란과 고통을 드렸습니다.
07:51저는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07:55이 모두가 결국 우리 당이 제대로 싸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08:06당내 분위기는 사과를 해야 된다는 분들이 더 많이 계십니다.
08:10저랑 같이 메시지를 내실 의원님들이 좀 계시고
08:13제가 어제 수우명 얘기를 했는데
08:15그 정도는 좋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08:18일단 어제 장동혁 대표가 책임을 무겁게 통감한다라고 얘기를 하긴 했지만
08:26어떤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을 하고 있는 것인지가 지금 약간 좀 모호합니다.
08:32그러니까 앞선 그 워딩을 보면 민주당의 폭거라는 얘기가 또 들어갔기 때문에
08:37어떤 대상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 것인지 어떻게 좀 해석하셨습니까?
08:41일단 이제 비상계엄 선포가 무슨 봄바람 불고 있는데
08:45우리가 갑자기 선포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08:48민주당에서 겨울 된 소리처럼 계속 29번 탄행을 하고요.
08:53예산을 삭감한 정도가 아니라 그냥 아예 제로로 만들어버리는
08:57그런 헌정사산,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09:00대통령실을 예산을 영원으로 만드는 그런 야당은 일제 시야에도 없었었다.
09:06일제 시야 아니라 그 이전에 한 번도 없었었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는데
09:10이런 식으로 국회에서 일할 수 있는 정부 부처의 장관을 빼버려서 사람을 빼버리고요.
09:15그리고 돈도 빼버리고 일을 못하게 만들고 돈을 못 쓰게 만드니까
09:19정부 기능이 어떻게 됐습니까?
09:21당연히 정부 기능이 마비될 수밖에 없는 거죠.
09:23하지만 선출된 대통령 입장에서는 또 국민과 약속을 지켜야 되고
09:27국정운영의 책임이라는 그런 막정한 의무가 있기 때문에
09:30최선을 다해서 그 상황을 타개하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09:34그런 상황에서 헌법에서 보장한 대통령의 비상대권이라는
09:40그런 결단을 내린 사정을 좀 살펴볼 필요가 있다.
09:44그런 취지가 아닌가 싶고요.
09:45또 하나 여기서 통감이라는 것은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들
09:50그러니까 야당과 좀 더 선명하게 싸워가지고
09:53우리가 집권 여당으로서 끌 수 있는 것들, 할 수 있는 것들
09:58이런 것들 다 챙기지 못한 것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사과한다.
10:02그런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4어쨌든 뭐 직접적인 그런 사과의 워딩 자체는 좀 없었고요.
10:09지금 국민의힘 당내에서는 사과를 해야 한다는
10:11일부 의원들의 여론도 상당히 좀 큰 상황인 것으로 보이는데
10:15민주당에서는 이제 와서 사과하는 게 무슨 소용이냐
10:18이 지금 잠깐의 여론을 돌리려고 사과하는 게 맞느냐라는 입장이더라고요.
10:23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국민의힘에게 저희 민주당에게 사과하라는 게 아니에요.
10:29국민에게 사과하라는 거예요.
10:30그리고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번에도 했고 저번에도 했고
10:34때마다 계속 해야 되는 거냐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10:37이러한 논리는 마치 일본의 논리하고 똑같은 거예요.
10:42우리가 한국이 일본에게 당신도 좀 진실된 사과 좀 해라.
10:45그리고 책임 좀 져라.
10:47그러면 일본이 뭐라고 합니까?
10:48우리가 몇 년도에 뭘 어쨌고 저쨌고 해서 몇 번 사과했는데
10:51뭘 또 알았는 거냐 이런 식이잖아요.
10:54다를 바가 없는 거예요.
10:55사과라는 거는 우리 독일 나치를 보더라도 피해자가 이해하고 진정으로 용서할 때까지
11:02하는 것이 사과다라는 것이고
11:04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 민주당에게 사과할 게 아니라
11:07국민들에게 사과해야 된다는 걸 말씀드리고
11:09자꾸 민주당 핑계되시는데 좋습니다.
11:12저희가 예산 삭감도 했고 탄핵했다고 칩시다.
11:15그러면 멱살 잡은다고 해서 흉기 들면 되겠습니까?
11:18멱살 잡았으면 같이 대화나 혹은 멱살까지만 잡아야지
11:22흉기 빼는 거는 잘못된 것이고 여기에 대한 평가를
11:26국민들이 이미 총선과 대선을 통해서 이렇게 평가를 하셨기 때문에
11:30저는 이제라도 국민의 힘이 조금 제대로 진정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11:34국민들에게 보여야 한다 이렇게 봅니다.
11:36앞서 강부대면인 말씀하신 부분 중에서 한동훈 전 대표 관련
11:42당원 게시판에 대한 조사에 지금 시점에 왜 다시 나선 것이냐에 대한
11:49여러 해석도 나오고 있거든요.
11:50어떻게 좀 분석하고 계세요?
11:51그 말씀 드리기 전에 사과를 계속해야 된다.
11:54이런 식으로 결국 말씀하신 것 같아요.
11:56있을 수 없는 일이죠.
11:58사과를 하고 나서 그러면 그 다음 미래로 나가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12:03사과를 계속 끊임없이 한다는 것은 과거에 머물자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12:07지금 또 그러면서 우리가 국민의 힘이 일본과 등치시켜서 얘기하라는데
12:11그것도 말도 안 되는 거죠.
12:13일본은 민족이 다른 국가가 다릅니다.
12:15우리 정당에서 국민들이 뽑은 정당입니다.
12:17보수 정권에서 보수, 국민들의 투표에 의해서 선출된 정당이고
12:22정권 창출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그런 정치인들을 향해서 일본과 등치시킨다는 거.
12:29이거야말로 정말 친일몰이, 내라못지 않은 친일몰이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12:33그럼 일전에 김용태 비대위원장 당시 사과를 했던 걸로 다 됐다라는 뜻입니까?
12:40사과도 여러 번 했죠.
12:42권영세 비대위원장에서도 사과했었고 김용태 비대위원장 사과했었고
12:46또 한동훈 대표도 사과했었고요.
12:49또 장대웅 대표도 전당대회 때 그때 사과성 발언을 하셨습니다.
12:54사과를 여러 번 했습니다.
12:55사과를 여러 번 했기 때문에 또다시 사과를 요구한 것은
12:58사과의 늪을 빠뜨려가지고 거기서 허우적거리게 만들어서
13:02그거 봐라, 사과하면 다냐, 사과 왜 늦게 있느냐, 이런 식으로
13:06계속 끊임없이 발목을 잡으려는 그런 전략의 불가다라는 그 말씀을 드립니다.
13:12그리고 하나 질문이 더 뭐였죠?
13:13당원 게시판 조사요.
13:15당원 게시판 논란은 지금 왜 이 타이밍이냐, 그걸 여쭤보셨지 않습니까?
13:20이 타이밍이 아니라 왜 이렇게 늦게 하느냐, 이게 오히려 더 질문이 맞을 것 같아요.
13:24왜냐하면 당원 게시판 논란 때문에 우리 당 내에서
13:28당원들, 다양한 의견을 당원 게시판에 올릴 수가 있는데
13:32거기에 와서 우리 당 내 분열을 만드는 것을
13:35어떤 조직에 의해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
13:39그리고 그 비용은 누가 되느냐, 그 조직의 최고 수장은 누구냐
13:42등등을 우리는 따지고 묻는 거죠.
13:45그게 아니었다면 그렇게 수백, 수천 가지의 똑같은 글이 올라올 수가 있느냐라는 겁니다.
13:51그런 상황에서 또 하나 말씀드리면
13:53그때 한동훈 전 대표가 가지고 있는 친척들, 집안 형제들 있습니다.
13:58그게 팔동훈이라는 얘기가 나왔지 않습니까?
14:00총 8명의 아이디가, 8개의 아이디가 움직였는데
14:04실제로 전부 다 한동훈과 관련된 사람들이라고 얘기가 나왔죠.
14:08그 IP가 어디에 나왔는지 살펴봤으니 경기도에 있는 PC 한 군데에서 나왔다는 얘기예요.
14:14그게 무슨 말이냐.
14:14그러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의견을 올린 게 아니라
14:17누군가 고의적으로 조작해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의견을 올려서
14:22게시판에 여론을 조작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14:25이렇게 봐야 되는 거죠.
14:26그래서 그거는 빨리 민주적 당원 여론 형성에 방해를 했기 때문에
14:31좀 빨리 윤리위에 넘어가서 징계를 하든지
14:35아니면 어떤 식으로든 결론을 냈어야 되는데
14:37지금까지 끌고 왔던 것 자체가 좀 너무 늦은 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4:41그러니까 시점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게 지금 당원 게시판도 그렇고
14:45사실 김종혁 전 최고위원 같은 경우도
14:48지금 친한 등계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14:50이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는 것도
14:54지금 사실 좀 맞물려 있는 상황이거든요.
14:57이 시점도 그럼 비슷한 분위기로 봐야 할까요?
15:01어떻게 좀 보세요?
15:02장도영 대표가 전당대회 때 했던 당원과 약속 중에 하나가 뭐냐면
15:06해당의에 대해서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었습니다.
15:10우리가 지금 선거를 앞두고 있는 내년 6월에 선거가 있습니다.
15:14선거를 앞두고 있는 이 중차된 상황에서
15:17여전히 당내의 갈등과 분녀를 일으키고
15:20당의 어떤 방향과 반대되는 목소리를 낸다거나
15:23또는 민주당과 똑같은 목소리를 낸다거나
15:26그렇게 한다면 우리 당이 어떻게 내년 선거를 이길 수가 있습니까?
15:29우리 당의 스피커라면 우리 당의 당원이라고 하면
15:32당론에 따라서 움직여야 되는데
15:34그 반대로 간다거나 또는 민주당이 동조한다거나
15:37동조한다거나 그런다면 좌시하게 어렵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15:40지금 국민의힘 내부 사정을 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15:46일단 두 측면에서 제가 나름 균형감으로 얘기를 드린다고 하면
15:51국민의힘 지도부 입장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믿겠죠.
15:55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제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15:58민주당이 발의한 이 특검안에, 김건희 특검안에
16:01찬성하려는 움직임이 없었다고 하면
16:03윤석열 전 대통령도 비상기험 안 했을 것이고
16:07비상기험 안 했다고 하면
16:09지금 국민의힘이 여당일 것이고
16:11본인들이 나름대로 제자들은 국정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16:14라고 생각하고 있을 텐데
16:16한동훈에 대한 그래서 분노와 원망이 있을 것이고
16:18한동훈 전 대표도 저는 본인의 말처럼
16:21본인이 떳떳하다면 지도부가 당무 감사를 하던데
16:25경찰에 강제수사권을 동원해가지고 수사든지
16:28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16:29오히려 본인의 누명을 벗을 수 있는
16:31저로의 기회 아니겠습니까?
16:33그렇기 때문에 저는 당원 게시판 문제는
16:35제가 삼자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도
16:38이제는 좀 정리가 돼야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16:41다만 김종혁 전 최고와 관련된 징계
16:45이 문제는 일전에도 징계하려고 했다가
16:48징계를 하지 않았잖아요.
16:50그러니까 이제 쉽게 말해서 지도부와 같은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16:54해당 행위로 이렇게 판단을 하는 것 같은데
16:56당내의 어떤 여러 가지 목소리를 끌어안을 수 있는 것도
16:59저는 대표의 리더십이라고 생각하고
17:01또 김종혁 전 최고위원회 나름대로 당을 위한 쓴소리에 대해서
17:05공감하는 당원과 지지자도 많을 것 같다
17:08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7:09그런데 민주당에서는 왜 자기들이 있을 때는
17:11일극체제를 만들어서 당원 지도부와 다른 목소리를 내면
17:15전부 다 비명횡사시키면서 아주 냉정하게 전부 다
17:18당칼에 숙청해버리면서 왜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17:21한동훈 대표를 응원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7:24한동훈 대표를 응원하는 걸 보면
17:25한동훈 대표가 국민의힘에서 활동하는 게
17:27계속 뭔가 민주당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닌가라는
17:31의심이 들 수밖에 없는 거고요.
17:33또 자꾸 얘기한 것 중에 비상개혁 선포 사유가
17:37김건희 특검 때문이다라고 자꾸 사실인 것처럼
17:39말씀하는데 그거는 진짜 민주당에서의
17:42어떤 상상력에 불과한 거죠.
17:44어떤 증거가 있고 특검에서도 비상개혁
17:46관리해서 김건희 특검 때문에 수사된 게 있습니까?
17:50아무런 증언도 없고 수사가 진적된 것도 없습니다.
17:53그런데 갑자기 그냥 김건희 특검 얘기가 나오면서
17:55비상개혁 선포 사유라고 얘기한 것은
17:57윤석열 전 대통령을 굉장히 편협한
18:01인성이 있는 것처럼 몰아가서
18:03안 좋은 이미지를 씌우려는 것
18:05그런 목적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8:06제가 짧게 하나만 반론 드릴게요.
18:08저희가 절대로 민주당이 한동훈 전 대표 응원하는 거 아니다.
18:12저는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많은 비판을 해왔다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18:16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전 대표는
18:20그래도 계엄이 잘못됐고 탄핵도 돼야 된다.
18:23이런 주장을 했기 때문에 저희가 그 부분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18:25계엄의 동기와 관련해서는 특검의 수사 결과를
18:29지켜야 할 부분인 것 같고요.
18:30민주당과 관련한 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18:34장경태 민주당 의원 성추행 혐의로 고소되면서
18:38지금 경찰의 수사가 시작이 됐는데
18:39장 의원은 지금 허위 무고다 반발하고 있는 상황인데
18:44당에서 좀 어떻게 지금 이 사안을 보고 있습니까?
18:47일단 엄중하고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18:49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당대표도 곧바로 당무감사에 들어가라고 한 겁니다.
18:55감찰에 대해서.
18:56그런데 지금까지 나온 객관적인 사실에 대해서
19:00사실 뭐가 있는지에 대해서 좀 체크를 해봐야 돼요.
19:03그런데 제가 지금 온라인에서 공개된, 언론사를 통해서 공개된 사진을 봤는데
19:08그 사진이 장경태 의원과 다른 여성이 같이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19:13그런데 그 여성이 손으로 장경태 의원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는 뒷모습을 제가 봤거든요.
19:20과연 이게 장경태 의원이 성추행을 했다고 볼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이고
19:25두 번째로는 그냥 상식선에서 밀폐된 공간에서 여성과 남성 둘이 있었다고 하고
19:32그 과정 속에서 성추행이 있었다고 하면 우리가 심각하게 더 엄밀히 봐야겠지만
19:36이 공개되고 오픈된 장소에서 그리고 다른 여러 명이 있는 보좌 직원이 있는 상황에서
19:42장경태 의원이 제대로 된 정신이라면 성추행을 했겠나.
19:46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 문제에 있어서는 항상 경계심을 가지고
19:51우리가 사실관계를 따져봐야 된다.
19:54그래서 지금 상황에서는 장경태가 무죄다라고 말하는 것도 급한 얘기인 것이고
20:00장경태가 유죄다라고 하는 것도 사실 젊은 정치인의 미래가 걸려있기 때문에
20:05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6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주진우 의원이 곧 탈당 속보가 뜰 거다 이렇게 예측을 하기도 했고
20:12그런데 장 의원 같은 경우는 그 장면에 대한 촬영자와 관련해서
20:17촬영자가 국민의힘 쪽인지 알아봐라 이런 얘기를 또 했다고 하더라고요.
20:24그런데 그 말이 좀 이상합니다.
20:26장경태 의원이 마치 촬영자가 국민의힘 관련된 사람인 것처럼 얘기를 하는데
20:30본인이 그렇게 알고 있으면 촬영한 사람이 국민의힘이다.
20:35국민의 어느 의식 보좌관이다 등등 얘기할 수 있을 건데
20:38또 그렇게 특정지어서 얘기를 하지 않아요.
20:40뭔가 교란전을 펴는 듯한 그런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20:44그래서 근거 없이 그냥 국민의힘을 연결시켜서 뭔가 자기가 정치적으로
20:48뭔가 덫에 걸려있다 이런 인상을 주려고 한 말이 아닌가 싶어서 들고요.
20:53또 그날 현장에는 민주당 관련된 인사와 범여권 인사들이
20:57의원실에 있는 보좌진들이 함께 했다고 그러거든요.
21:01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저거는 누가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21:06의미할 그런 어떤 이유가 딱히 있어 보지는 않아 보입니다.
21:09더군다나 또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장경태 의원의 목대문을 잡았는데
21:13영상 보시지 않습니까?
21:14장경태 의원이 거기서 저항을 하지 않습니다.
21:17그냥 물뚱물뚱하게 그냥 목 잡힌 채로 막 이렇게 움직여요.
21:20그냥 그런 거 보면 뭔가 자기가 잘못한 것을 알고 있는 거 아니겠는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21:25그리고 아까 강선표 부대위원님 말씀하신 것 중에
21:27사진을 보면 어깨에 손을 올렸다고 그랬는데
21:29그게 사진으로 보면 그럴 수 있는 거죠.
21:31사진에 함정이 있습니다.
21:32영상으로 보면 밀치는 순간 그 순간에 어깨에 손을 올렸는데
21:37그것만 딱 사진으로 보면 정지 화면으로 보면 뭔가 자기가 우호적인 것처럼
21:42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영상으로 보면 어떤 내용인지는 아무도 지금 알 수 없는 상황이다.
21:48그 말씀 드리고요.
21:49왜 이렇게 민주당에서는 몇 년 한 번씩 대형 성추문 사건이 터진지 의문입니다.
21:54오거돈 전 부산시장부터 해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까지
21:59이런 식으로 몇 년마다 반복해서 성추문이 터지는데
22:02과거 성추문에 대해서 여전히 교후로 얻고 있지 못하는 민주당에 대해서
22:07매우 국민들이 우려한다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22:10네. 그렇게 따지면 국민의힘은 최근에 그런 일 없었습니까?
22:14제가 꼭 10년까지 말씀드려야 됩니까?
22:16그래서 저는 양당이 마치 민주당만 그런 것처럼 얘기하는 건 잘못됐다.
22:22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2:23지금 아까 당에서 엄중하게 이 사안을 보고 있다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22:27만약에 이 의혹이 아직까지는 의혹이지만
22:30만약에 사실로 드러날 경우에
22:32지금 장경태 의원이 당내에서 맡고 있는 여러 굵직굵직한 직들이 많지 않습니까?
22:38그렇게 되면 조금 당에서는 난처한 그런 상황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22:43맞습니다. 이제 장경태 의원이 만약에 정말로 우리가 의심하는 것처럼
22:49성추행이 있었다라는 것이 진실로 밝혀진다면
22:53제가 민주당으로서는 상당히 치면적이죠.
22:55그렇지만 그런다고 해서 장경태 의원을 감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22:59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진실의 유무를 가릴 필요가 있는 것이고
23:05지금 이 상황에서는 뭐라고 진실을 말씀드릴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23:10만약에 하나라도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면
23:12민주당이 책임지고 거기에 상응하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23:16그런데 본인 서울시당 위원장이거든요.
23:19네, 맞습니다.
23:20서울시당 위원장이면 내년에 지방선거에서
23:22서울에 있는 모든 공청권을 갖고 있습니다.
23:25그런데 지금 다 아시다시피 정청래 당대표의 굉장히 측근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23:31엊그제 저 보도 나오기 전에 하루 전날 경청단이라는 것을 발족했는데
23:36그때 정청래 당대표와 나란히 앉아가지고
23:40굉장히 화기애애한 모습이 또 영상으로 찍히기도 했었는데요.
23:45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정청래 당대표의 뜻을 실행을 해야 되는
23:49그런 중요한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는 상황인데
23:52이렇게 장경태 의원이 성추문에 얼맹이 돼가지고
23:55만약에 탈당하게 된다면 그 자리를 누군가 대신해야 되는데
23:59과연 정청래 당대표의 뜻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24:03가서 제대로 공청할 수 있을지
24:05민주당 내에서 상당한 혼란이 야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24:09마지막으로 짧게 저희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 관련
24:12어제 있었던 구형 관련 얘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4:15일단 어제는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구형이었어요.
24:19그래서 400만 원, 300만 원 박범계, 박주민 의원에 대해서
24:23이렇게 구형이 된 그런 상황이고요.
24:26앞선 전 자유한국당 그러니까 현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해서는
24:311심 선고였습니다.
24:321심 선고가 이제 400만 원, 300만 원 이렇게 나왔던 건데
24:36지금 어제 구형량 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24:40일단 민주당으로서는 아쉬운 판결입니다.
24:42왜냐하면 우리가 이제 4인 간에도 다투다 보면 정당 방위라는 게 있잖아요.
24:46그런데 이제 국민의힘에서 당시에 체입에 바른미래당 의원에 대해서
24:51강금을 하고 또 회의를 방해하고 또 폭행을 하고 이런 상황이었고
24:56그런 차원에서 그 유죄 결과가 나왔고
24:59거기에 대한 상당한 조치로 벌금 2,400만 원을
25:03나경원 의원에게 부과한 상태잖아요.
25:06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이제 공동폭행이라고 해가지고
25:10민주당 의원들도 박범계 의원 같은 경우 400만 원, 박준미 의원은
25:13300만 원의 어떤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25:16그러니까 이제 제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법이라는 거는 행동에 대한
25:19결과에 대해서 양형을 따지고 그 양형에 맞게 또 처벌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25:24그러면 2,400만 원과 400만 원, 300만 원 차이에 대해서는
25:26국민들이 체감할 거라고 느끼는 것이고
25:28또 이러한 과정 속에서 국민의힘이 또 무리한 어떤 폭력을 썼기 때문에
25:33여기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평가할 것이다.
25:35그리고 앞으로는 아마도 저는 의원직 상실을 한 명 정도 나와서
25:39기강을 바로 세웠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25:41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당에게 조금 경정을 울리는 결과가 되어서
25:46앞으로는 동물국회에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5:48특히나 지난번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1심 선고 때
25:51법원이 500만 원 기준을 넘기지 않으려고
25:55좀 기계적으로 그렇게 판단한 거 아니냐라는 비판도 있었고
25:58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검찰이 항소호를 포기를 했기 때문에
26:03이렇게 되면 왜 또 검찰은 항소포기에 대해서 조용하냐라는
26:07민주당의 또 비판이 또 있거든요.
26:09이 부분 좀 어떻게 보십니까?
26:12항소포기를 했던 이유는 이거는 판결무에 나와 있죠.
26:16왜냐하면 이건 정치적 사안인데
26:19정치적으로 푸는 게 맞다라는 것이 판결문의 취지에 녹여져 있습니다.
26:23그러니까 정치에서 갈등이 생기게 되면 충돌이 있을 수밖에 없는 거고
26:27그 충돌을 그때마다 사법부가 들어가서 법으로 재단해서
26:31징역형 또는 무죄, 벌금, 과태로 이런 식으로 하기 시작하면
26:36정치가 무슨 역할을 하느냐.
26:38갈등이 있을 때마다 다 사법으로 넘겨서 사법부에서 판단하라고 하면 되지 않습니까?
26:42그렇기 때문에 정치가 국회에서 민의를 나누고 수교하는 과정이
26:46재개를 못하게 되는 거기 때문에 오히려 법원에서 굉장히 심사숙고해서
26:51정치는 정치로 풀어라.
26:53그런 의미에서 500만 원을 넘기지 않는 그 뜻이 있는 거지.
26:56이것을 굳이 국회의원직을 유지시켜주라는 그런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니다.
27:01그렇게 보이고요.
27:02저는 또 민주당 의원들의 구형에 대해서는요.
27:04저는 또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27:05저도 마찬가지로.
27:06좀 금액이 낮습니다.
27:09국민의힘에 비해서는.
27:10그래서 집권 여당 프리미엄이 있지 않았는가 생각이 들어서 좀 아쉽고
27:14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저 그때 사건에서 빠루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27:18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빠루는 민주당 의원들이 들고 왔던 무기입니다.
27:24그런데 그걸 몸싸움 과정에서 우리가 압수를 했고
27:27그걸 나경원이 들고 민주당에서 이렇게 빠루까지 동원했다라고 보여줬었는데
27:31민주당에서 그거를 나 빠루라고 붙여가지고 마치 나경원 의원이 빠루를 든 것처럼
27:36굉장히 선전선동하고 있고 허위 사실을 말하고 있는 거.
27:39이건 꼭 바로잡아야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27:41네 알겠습니다.
27:42오늘 시간이 다 돼서요.
27:43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27:46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7:50고맙습니다.
27:51고맙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