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리고 식욕 조절이 안 돼서 체중이 73.9kg까지 늦었던 우리 님. 결국에는 이런 선택을 하셨다고 합니다. 어떤 선택이요? 다이어트 주사? 저런 거 있죠. 다이어트 주사를 2종류 맞았어요. 처음에는 마 땡땡땡 4주를 맞았고요. 그리고 이제 4주가 지나면 용량을 다시 또 늘린다고 하더라고요.
00:27그렇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비용이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42만 원이었던 게 또 새로 바꾸는 거는 위 땡땡. 얘는 27만 원이 가격 차이가 많이 나서 그걸로 바꾸고 일주일 정도 맞았어요.
00:44제 주변의 지인들도 사실 다이어트 주사 요즘 좀 많이 맞거든요. 그런데 사실 부작용이 좀 있다고 하더라고요.
00:54처음에는 이제 3분의 1 정도로 식사량이 확 줄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한 3주, 4주 정도 지났는데 3kg에서 5주 되니까 3.9kg까지 딱 빠지더라고요.
01:09네. 네. 효과는 보긴 봤는데요. 그런데 얘를 맞고 나서 이제 위에 저녁에 밤에 통증이 조금 있더라고요.
01:21네. 그리고 이제 약간 소변 쪽으로 해서 방광염 증세도 살짝 왔었기도 해요.
01:28네. 이러면서 이제 소변 볼 때 좀 불편하고. 네. 그리고 잠을 자는 밤에도 자꾸 한 번 두 번 자꾸 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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