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바이의 한식 레스토랑에서 거제 해녀들을 직접 채취한 해산물로 만든 특별한 한식 만찬이 열렸습니다.
00:07한국의 맛과 문화가 만나 더 특별했던 그 현장에 원요한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00:15접시 이후에 정성스레 담긴 음식들.
00:17낯선 한식의 모습에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한입 맛본 손님들의 입가엔 감탄이 범집니다.
00:30두바이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한국 바다의 돌멍개와 바이굴.
00:41여기에 횡성 한우까지 더해지며 품격 있는 한식 호수 요리가 완성됐습니다.
00:46한국의 맛을 제대로 전하기 위해 거제 해녀들이 직접 바다의 이야기를 들려준 특별한 자리입니다.
00:52한국에서 비행기로 10시간 정도 떨어진 두바이.
01:14해녀들이 직접 신선한 해산물을 가져온다는 소식에 한식당 직원들은 처음엔 반신반의했습니다.
01:19실제 다양한 식재료를 눈앞에서 보고 해녀들의 설명까지 곁들이니 곧바로 새로운 요리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01:27해산물로는 부각된 음식이 없거든요.
01:48우리나라의 전통 해녀들의 문화를 소개하시면서 요리를 펼치면 자연스럽게 저희 한국 문화를 이해하지 않을까.
01:59바다에서 건져올린 신선한 재료에 해녀문화를 접목한 이번 만찬.
02:03한식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린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02:07아람 에메리트 두바이에서 와이탱월 원유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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