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8일 만에 마지막 매몰자까지 수습이 완료됐습니다.
00:06구조가 마무리된 만큼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수사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00:11김다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구조대원들이 무너진 보일러타워에 진입합니다.
00:19절단기로 철근을 잘라내보지만 더 크고 무거운 잔해가 앞을 막아섭니다.
00:249일째 이어진 수색 끝에 마지막 실종자 60대 김 모 씨가 발견됐지만 역시 숨진 채였습니다.
00:33김 씨는 사고 당시 5호기를 지탱하던 25m 높이의 기둥에서 작업하고 있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00:41지난 6일 울산 화력발전소에선 높이 60여 미터의 보일러타워 5호기가 무너지면서 작업자 7명이 매몰됐습니다.
00:50일부는 사고 첫날 위치가 확인됐지만 잔해 탓에 수습엔 시간이 걸렸습니다.
00:58이후 타워 4, 6호기가 해체되면서 구조에 속도가 붙는 듯했지만
01:03겹겹이 쌓이고 엉킨 철제 빔이 작업에 어려움을 더했습니다.
01:07구조가 마무리되면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 등 경찰 수사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01:29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에 초점을 맞추고 해체공사 계약 관계와 안전조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9YTN 김다연입니다.
01:40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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