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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visão Central da Coreia (13.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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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량강도와 김용직군의 일권들, 건설자들,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살림집 입사 모임에서는 살림집 이용 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 속에 전달됐습니다.
00:43국방의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고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상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다양하고 독특하게 설계된 문화주택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꺾어나는 사배주의 농촌의 전변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01:13한편 풍서군 상리축산농장과 우포축산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새집들이 경사를 맞이했습니다.
01:27풍서군 안의 농장들에 펼쳐진 아름다운 선경마을들은 량강도의 농촌을 사회주의 문명이 꺾이는 리상양으로 존변시키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리하는 김정은 동지의 정력적인 용도가 나온 빛나는 결실입니다.
01:43농촌의 문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 것을 사회주의 농촌건설에서의 최중대 과부로 내세우시고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름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는 경야는 김정은 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농장마을들에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산림집 입사 모임이 현지에서 진행됐습니다.
02:11농업근로자들은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이 돼서 자기가 사는 마을을 사회주의 무릉도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리며 당의 온도를 대루려 기지존에 갈 결의로 가슴꾸렸습니다.
02:37농촌혁명의 가슴꾸렸습니다.
02:39농촌혁명의 가슴꾸렸습니다.
02:41농촌혁명의 가슴꾸렸습니다.
02:43농촌혁명의 가슴꾸렸습니다.
02:45농촌혁명의 가슴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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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농촌혁명의 가슴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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