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junto Artístico da província e Jagang cria nova peça Recurso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13.11.2025)

Transcript

00:00Jágang도 예술단에서 경위국 미촌을 새로 창작해서 공연무대에 올렸습니다.

00:08작품은 위대한 강중앙의 요라같은 수건이 떠올린 현대적인 지방영업 공장들이

00:13우리 인민들의 복리 향상을 적극 더모하고 지역경제의 발전에 이발이하는 귀중한 재부를

00:20전면적 국가부흥의 영원한 미촌으로 된다는 것을 기본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00:24장평철 특파 기자가 자강도 예술단 단장 오정숙 동지를 만나 창작 경위를 취재했습니다.

00:54더 예술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당에서 품두려 꾸려준 경공업 기지들이

01:02주민들의 물질 생활 향상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01:06원료기지 저성 사업에 애국의 땀방울을 바쳐가는 주인공의 정신 세계와 투쟁 모습

01:12수도와 도시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도 부름없는 새 생활을 누리는 산골골인민들의 행복상을

01:19특색있는 극조직과 예술적 형상으로 잘 보여주기 위해서 지혜와 열정을 담아줬습니다.

01:30경위국은 온 나라의 지방군 산골군들의 더시부럽지 않은 유족관 생활이 꽃편하게 하려는

01:36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과 나날이 커만가는 행복,

01:40마주머니는 더 좋은 앞날에 대한 확신을 웃음 속에 보여주는 것으로 해서

01:44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01:49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인민의 숭망 시련을 최중대 국사로 지상의 과부로 내세우시고,

02:00지방 중앙의 초행길을 앞장에서 휘쳐가시는 경위하는 김정은 동지의 분녈의 업적입니다.

02:06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인민의 숭망 시련을 최중대 국사로 지상의 과부로 내세우시고,

02:14지방 중앙의 초행길을 앞장에서 휘쳐가시는

02:17경위하는 김정은 동지의 분녈의 업적을 되새기보고 있습니다.

02:22조선사람의 본때를 원숭이 상대에 보여주며,

02:28신성의 단길, 노동의 단길을 하겠습니다!

02:37Boa! Boa! Boa!

03:07Boa! Boa! Boa!

03:37Boa! B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