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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سلسل Don't Call Me Ma'am الحلقة 1
لا تناديني سيدتي حلقة 1
لا تدعوني سيدة الحلقه ١
مسلسل كوري لا تناديني سيدتي مترجم
لا تناديني سيدتي حلقة 1
لا تدعوني سيدة الحلقه ١
مسلسل كوري لا تناديني سيدتي مترج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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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فكرة نِعطة لُّعَالَطَيْجَا
04:08وَا سَتْتَعَالَيَنْفِرُوا
04:11وَا سَتْتَعَالَيْجِ، وَا سَتْتَعَالَيْجِ
04:13وَا سَتْعَالَى
04:14وَا أَرْفَعَالَيْجُ
05:45هل يجب أن تكون تفعينه؟
05:47أملك المفرقون الأنبع تكون لديك
06:10سألتها
06:20نهاية
06:34أميك أنت معايا
06:36سألتها، أميك؟
06:38وزرع 부릴 게 따로 있지
06:40팀도 아닌 다른 사람 부친상까지
06:41자기가 왜 마크를 해
06:43굳이 와이프 벌스데이에
06:44내가 이번만큼은 제발
06:46약속 잡지 말아달라고
06:47언제부터 말했어
06:49알았어 알았어
06:50방송 끝나면 바로 갈게
06:51그 게임은 뭘로 사갈까?
06:53생크림?
06:53나 티라미스 좋아하는 거 몰라?
06:55엄마 마이쇼가 안 까져
06:57엄마 운전 중이잖아
06:59내려서 까줄게
07:00좀만 기다려
07:01엄마 곰칠 답답해
07:03어? 어?
07:04민준이 밸도 풀으면 안 돼
07:05어? 그러지 않아요
07:06엄마 마이쇼 껍질이 안 까진다고
07:09자기야 애들 갑답하대잖아
07:11웬만하면 집에서 보지
07:13우리 자기도 힘들고
07:14애들도 힘들고
07:15아니 그렇게 걱정되면
07:17자기가 와서 애들 좀 봐주지 그랬어
07:19알았어
07:20나 지금 전화 들어간다
07:21나 다시 전화할게
07:22엄마 안 까진다고
07:23뭐야 진짜
07:24말을 꼭 저런 식으로 해야 돼?
07:26엄마
07:27우주가 답답하다
07:28엄마 마이쇼 껍질이 안 까진다고
07:31아우
07:35아우 줘봐봐
07:36아우
07:38아우
07:39이거 아우
07:40왜 이렇게 안 까지니?
07:41자자자
07:42갔다 갔다
07:43여깄다
07:44여기 있다
07:44아우 이거 민준이
07:45응
07:46아우
07:48됐어 이제?
07:49어?
07:50가야 가야겠다
07:51가야겠다
07:51아우
07:53아우
07:54아우
07:55아우
07:56아우
07:57아우
07:58아우
07:59아우
08:00아우
08:01아우
08:02아우
08:03아우
08:04아우
08:05엄마 빠방 가자
08:06어?
08:07왜?
08:08나 빠방에서 삐뽀삐뽀 안 가져왔어
08:11아우
08:12아 맞다
08:13난 마이쇠 놓고 왔어
08:14어
08:15자
08:16봐봐
08:16빠방에서 지금 삐뽀삐뽀 코 자고 있어
08:19그리고 민우야
08:20올라가면은 더 맛있는 거 많아
08:22가자 가자
08:23왜?
08:24엄마가 장난감 잘 안 챙기면
08:26장난감 요정이 가져간다고 그랬잖아
08:29마이쇠 요정이 가져가면 어떡해
08:32요정이 가져가면 어떡해
08:33아니야 못 가져가
08:34왜냐하면 빠방에 있기 때문에 요정이 못 가져가
08:37아니야 가져간라고
08:40왜?
08:41띄울 겁니다
08:43눈 밑에 필러 좀 넣어라
08:44리프팅해라 시술해라
08:46그럼 얘보다 더 예뻐질 수 있다
08:48근데 꼭 이럴 때 시술 받으면
08:50이성이 맘이 내는 거 아시죠?
08:51필요한 것만 하는 게 아닙니다
08:53야 맛있겠다 그치?
08:54응
08:55옆 후기가 되게 좋더라
08:56으응
08:57슛댁댁댁댁댁댁댁댁댁댁댁댁
08:58아는 척하지 마
09:09아는 척하지 말라고
09:11그러게 그냥 내가 죽으러 가자고 했잖아
09:14네
09:15아는 척하지 마
09:16아는 척하지 마
09:17아는 척하지 마
09:18아는 척하지 마
09:19어
09:20어 알았어요 알았어요
09:21저기 이모 있잖아
09:22그렇지
09:24일단 이모 만나고
09:25موسيقى
09:54موسيقى
09:56موسيقى
09:57موسيقى
09:58موسيقى
09:59موسيقى
10:00موسيقى
10:01موسيقى
10:02موسيقى
10:03موسيقى
10:04موسيقى
10:05موسيقى
10:06موسيقى
10:07موسيقى
10:08موسيقى
10:09موسيق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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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موسيقى
10:19موسيقى
10:20موسيقى
10:21موسيقى
10:22موسيقى
10:23يا
10:26يا
10:27누가 쫓아와니 천천히 먹어
10:29체하겠다
10:29시간 있을 때 먹어둬야 돼
10:31저 녀석들
10:32어차피 들어오기 전에
10:33야
10:36이것도 먹어
10:37땡큐 땡큐
10:39그중 너밖에 없다
10:40야
10:43너 머리도 좀 하고
10:45야
10:48신발 이게 뭐야
10:48너 길에서 봤으면 내가 너 못 알아봤어
10:51진짜로
10:52أرفضعًا
11:17قمت بشكل صifies
11:20unas وقت
11:21يا
11:26أ coronلي
11:35أو
11:37يا
11:38ألقى
11:38Confussen
11:41أنا
11:41أقب
11:44ahora
11:46أقب
11:47سيكون
11:48글쎄, 살이 쪄서 그런가?
11:51모유 수유를 해서 그런가?
11:53저날에 제발 관리 좀 해
11:55너 너무 내려놨어
11:57우리 저번 주 1층 상담 주제가 뭐였는지 알아?
12:00와이프한테 성적 매력이 떨어진 계기였거든?
12:041위, 잔소리
12:052위, 망가진 몸매
12:063위, 폼포즈마 옷차림
12:09아, 뭐야?
12:11야, 그건 좀 폭력적이다
12:12맞아
12:13그럼 여자는 뭐 살림도 잘하고 애도 잘 키우고
12:16심지어 자기 관리까지 완벽하라는 거야?
12:17그러니까 내 말은
12:19왜 기혼자들은 성적 긴장감을 망가뜨리는데
12:22꺼리낌이 없냐는 거야
12:23그래서
12:24넌 결혼하면 계속 텐션 유지할 자신 있어?
12:27난 결혼 관심 없잖아
12:29어?
12:30왜, 뭐, 왜, 누가
12:31야, 너도 그만 튕기고
12:34네가 그냥 결혼하자고 해
12:35하고 싶은 사람이 하자고 하는 거지
12:37넌 뭘 또 기다리냐?
12:39야, 몇 번을 말해
12:40나는 결혼이 싫다니까
12:41오, 네네, 알겠습니다
12:44피부과 예약해뒀는데 가지도 못하고
12:49아니, 상무님은
12:51이런 황당한 프로젝트 왜 기획한 거야?
12:54내 말이
12:54결국 그 치닭거리는 우리 보고하라고 할 거 아니야
12:57그러니까
12:58오셨어요?
13:01안녕하십니까
13:02외근하느라 수고가 많다
13:05인터뷰할 사람 섭외는 어떻게 됐어?
13:08제가 섭외해놨어요
13:10그 뉴스 꼭지 하나 때문에 이 거창한 행사하는 거야
13:12예상 질문
13:14제대로 숙지시켰지?
13:16그럼요, 상무님 걱정 마세요
13:18그래서 우리 편집장
13:23이제 지면의 시대는 끝났다
13:25채널만이 살 길이다
13:26이러면서 우리를 개쪄거든
13:27엄마야, 닦아줘
13:28어어어, 알았어
13:29자, 얘기해, 얘기해
13:32그러면서 편집장 지는
13:34상무 없이 지면 가지고
13:35야
13:36야
13:37너는 몇 년 만에 외출인데
13:45애들 맡길 데도 없디?
13:47아니, 원래 남편한테 맡기려고 그랬는데
13:49갑자기 회사에 일이 생겼대
13:50아, 미안해
13:52내가 이래서 결혼이 싫어
13:55애 낳으면 오로지 엄마가 독박 육아
13:58이래놓고 애는 왜 낳으라고 그러냐고
14:00나라가 키워줄 것도 아니면서
14:01그러게 말이다
14:02얘도 불쌍하지 뭐
14:05이렇게 썩을 애가 아닌데
14:06야, 조나져
14:08너도 괜찮은 척 그만하고
14:10이젠 좀 솔직해져
14:11아닌데?
14:13나 진짜 괜찮은데?
14:17뭐야, 분위기 왜 이래? 왜?
14:19아니
14:20잘 살고 있는 사람한테
14:22썩고 있다고 하니까
14:23그건 너무하지 않냐?
14:25아니, 내 말은
14:27전업주부의 삶을 평가절하하자는 게 아니라
14:30야, 우리가 널 아는데
14:32넌 계속 일하고 싶어 했잖아
14:34지금은 아닌데?
14:35지금은 가족이 제일 중요한데?
14:38진짜?
14:39어, 진짜
14:42넌 왜 졸지에 사람을 불쌍하게 만들어?
14:46아니, 무슨...
14:47내가 그 말...
14:56잠깐만
15:00야, 넌 별말도 아닌 것 같고 나를 세워
15:09갑자기 왜?
15:11어, 그게 회사 서버에 문제가 생겼나 봐
15:16아, 이번엔 또 서버야?
15:17저번엔 회식이라더니?
15:18아니, 진짜야
15:19다시 나 못 믿어?
15:20당신 같은 믿겠어?
15:24아, 이번엔 또 서버야?
15:26저번엔 회식이라더니?
15:27아니, 진짜야
15:28다시 나 못 믿어?
15:29당신 같은 믿겠어?
15:35오늘은 늦으면 절대 안 돼
15:37의사가 8시 반이라 그랬단 말이야
15:39알았지?
15:41어어, 알았어, 알았어, 이따 봐
15:51남편?
15:52어
15:54상민 씨 잘 있어?
15:56야, 우리 남편이 그러던데
15:58상민 씨 게임 중국에서 대박난 것 같다던데?
16:01뭐, 반응이 괜찮은 편이야
16:04와... 다행이다
16:06아유, 부럽다, 지지배
16:09어, 저번에 아기 가져보려고 한다는 건 어떻게 되고 있어?
16:14부지런히 하고 있니?
16:15일주일에 몇 번 하니?
16:16별로 안 해, 바빠서
16:19에?
16:21야, 야, 낳지마 낳지마
16:24너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을 또 못 들어봤냐?
16:27야, 너 그리고 마흔 넘어서 애 낳잖아?
16:30너 한순간에 훅 가
16:32하지마
16:34너 아깐 애들 키우는 게 제일 행복하다며?
16:37응, 그치, 그치
16:40아니, 애들 크는 거 보면 이쁘지, 이쁘고 좋은데
16:45아니, 그 애다 내 뜻은 너 힘들까 봐
16:48나 힘들까 봐?
16:49아기 가져볼까 한다는 사람한테 낳지 말라는 게 나 힘들까 봐
16:54아, 부지런히 왜 또 이렇게 사납게 얘기해
16:57아, 내가 뭘
16:58아까부터 쟤 말이 이상하잖아
17:01뭐, 언제든 자기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이 자식 낳은 일인 것처럼 얘기하더니
17:05나한테 낳지 말라고 하고
17:09너 진짜 하고 싶은 얘기가 뭐야?
17:12아니...
17:17아, 대체 애호명은 누구냐고요!
17:20아, 왜 식당에서 애를 방지해!
17:29대신아, 괜찮아?
17:31어?
17:35어?
17:36언니?
17:37어?
17:38유나야!
17:39언니 아들이에요?
17:43좀 나정?
17:45오랜만이네?
17:48안녕하세요, 사모님
17:50무슨 일이야?
17:51아니...
17:52제가 여기서 샐러드 담고 있는데
17:54저희가 오더니 다짜고짜 엉덩이를 맞으잖아요
17:59노민준
18:01너 정말 그랬어?
18:03나정인 애 안 보고 뭐 했니?
18:05식당까지 와서
18:07죄송합니다, 사모님
18:09개나야, 미안해
18:11많이 놀랬겠다
18:13뭐, 좀 놀라긴 했네요
18:15다른데도 아니고
18:16엉덩이가...
18:21어머!
18:21어머, 일치모님!
18:24안녕하세요!
18:25저 일치모님 팬이에요
18:27저 일치모님
18:28저 일치모님
18:28저 일치모님
18:29저 일치모님
18:29저 일치모님
18:30저 일치모님
18:31몰랐네요
18:32두 분
18:33친구분인 줄은...
18:34그럼
18:35식사 맛있게 하고
18:36그럼 식사 맛있게 하고
18:41죄송합니다, 사모님
18:42죄송합니다, 사모님
18:43예나야, 정말 미안해
18:45네, 가세요
18:48가세요
18:49이모한테 인사하고
18:50네, 가세요
18:51야, 이렇게 가는 게 어딨어?
18:53너 지금 밖에서 6년 만에 하는 생일 파티인데
18:54아니야
18:56애들 데리고 외출한 내가 무모했다
18:58나정아, 아까는 내가 너무...
19:00아니야, 내가 미안
19:02생일 챙겨주려다가
19:03죽을째 욕만 먹게 하고
19:04괜히 내가 밖에서 보자고 했다
19:06나는 어, 꽃바람 씌워주려고
19:08아유, 알아
19:10근데 아직까지는 내 욕심이었던 것 같아
19:12아유, 알아
19:13근데 아직까지는 내 욕심이었던 것 같아
19:15아유, 알아
19:16근데 아직까지는 내 욕심이었던 것 같아
19:18아유, 알아
19:19근데 아직까지는 내 욕심이었던 것 같아
19:22아직까지는 내 욕심이었던 것 같아
19:25나중에 연락할게, 미안해
19:26가자, 민우, 민준 가자
19:27어?
19:34야
19:35너답지 않게 왜 그랬어?
19:48민준아
19:49아까 왜 그랬던 거야?
19:53엄마한테 솔직하게 말해보자
19:56진짜로 이모 엉덩이 만졌어?
20:00준희
20:01어린이집에서 배웠잖아
20:03남의 몸에 함부로 손대면 안 되는 거
20:05응? 엄마다
20:06저거 엄마 맞지?
20:07엄마 사진이 왜 저기 있어?
20:09저기 있어?
20:20엄마 아니야
20:21가자
20:23넌 그걸 이제 말하면 뭐 어쩌라는 거야
20:26너 때문에 나 회사 잘리면
20:27네가 책임질 거야?
20:32언니!
20:33아휴...
20:34아휴...
20:35아휴...
20:36아휴...
20:37아휴...
20:43말해봐 빨라
20:46아까 나종이한테 왜 그랬어?
20:49귀신을 속여라
20:51우리 20년 직이다
20:52야 힘들면 힘들다
20:54속상하면 속상하다
20:55왜 말을 못 해?
20:57그러게
20:59뭔데?
21:00아기 가지려고 하는 게
21:02잘 안 돼?
21:03잘 안 돼?
21:05어
21:08너 애 만들려고 잠자리 하는 게 얼마나 곤욕인지 모르지?
21:12친정엄만 초조해서 죽고
21:15시댁은 은근히 나 나이 많은 탓을 하는데
21:18남편은 영 비협조적이야
21:21스트레스 받아 죽겠다
21:23근데 넌 아기가 갖고 싶고?
21:28마흔 하나잖아
21:30조금만 지나면 갖고 싶어도 못 갔잖아
21:34후회되면 어떡해
21:39상무님이 저한테 특별히 부탁하신 건데
21:41하필 인터뷰한다던 친구가
21:43애가 아파서 갑자기 못 온다잖아요
21:46뉴스에 나가는 건데 아무나 있다간 진짜 큰일 나고
21:48그런 걸 아무 준비도 없이 어떻게 해
21:52그리고 나 사실 뭘 보도 영 아니고
21:55행사 취지도 모르고
21:57경단요
21:58경단요 채용이 취지예요
22:00미안해
22:01난 못할 것 같아
22:02아 저기
22:04기자가
22:06일정 겹쳤다고 지금 하자잖아요
22:08아직 사람들도 안 왔는데
22:10언니가 안 도와주면
22:11저 진짜 잘려요
22:17어떻게 이번 채용 설명회에 참가 신청을 하시게 됐나요?
22:20저도 쇼호스트로 일을 하다가
22:24아이들 때문에 일을 그만둔 지 한 6년 정도 됐거든요
22:28아이를 키우고 살림을 하다 보니까
22:31제 이름 석자 불릴 일도 점점 줄어들더라고요
22:35그래서 단순히 일자리를 구하는 게 아니라
22:38다시 내 인생을 살고 싶다
22:40그런 마음으로 왔습니다
22:41그런 마음으로 왔습니다
22:47아
22:48엄마
22:49어
22:53고맙다 조나정
22:55너 아니었으면 뉴스 꼭지 하나 날릴 뻔했다
22:58그럼 잘 들어가고
23:00네
23:02들어가요 언니
23:03그럼 어디서?
23:04고생하자 사장님
23:05아
23:06네
23:07자 가자
23:08잡고 자
23:09제발 가자
23:10바다
23:11부산
23:36고생하고
23:38그리고
23:42مرحبا
23:56مرحبا
23:58أخبر أخبر أخبر أخبر شبط
24:04مرحبا
24:05أخبر وأخبر أخبر
24:08هم أنت لا أخبر قطار أخبر
24:11المخدمين
24:14تتخذ مخدمين
24:15تشعر مخدمين
24:17حاولاً
24:19لم تفع من هنا?
24:20مخدمين
24:22على مخدمين
24:24تقيمين
24:25؟
24:26مخدمين
24:27مخدمين
24:28مخدمين
24:29مخدمين
24:30مخدمين
24:31مخدمين
24:32دائماً
24:33مخدمين
24:34نجمع سقط
24:36هل تشخدمين
24:37تم تغيبين
24:40قالت
24:43But why not you?
24:44Why not you?
24:46Why you weren't you?
24:47Why not you?
24:49Why not you is stakes a lot to talk about it?
24:52But why not you?
24:54Why not you?
24:55ها...
25:03근데 우리
25:05응
25:06영화 시작하려면 시간이 좀 남았지?
25:09나온 김에 쇼핑이나 하러 갈까?
25:11뭘 또 사게?
25:13너 저금은 안 하니?
25:14너 이러다 목돈 필요하면 어쩌려고 해
25:16아니 뭐 오늘 무슨 일이 있었어?
25:19아까부터 무슨 잔소리 그렇게 아줌마처럼 해
25:21내가?
25:22와이프한테 성적 매력이 떨어진 계기였거든?
25:25이리 잔소리
25:28맞다 맞다
25:30나 뭐 볼 거 있다
25:31가자
25:36지영아
25:37너 왜 엄마가 지어준 한약
25:40오서방 건 그대로야?
25:42냉장고에 한 잭 더 지어서 넣어놨으니까
25:45오서방 꼭 챙겨 먹여
25:47니가 신경 안 쓰면 절대 안 먹는 게 남자들이니까
25:52하...
25:53하...
25:54하...
25:55하...
26:14아 맞다
26:15응?
26:17응
26:18응 가대
26:19아
26:20아
26:27아
26:28아
27:31ويرى
32:01لا تسقط.
32:05لا تسقط.
32:06لا تسقط.
32:07أعتقد أنني جزيز يعlessness عندما أدتت في الأنفقال لقد دع hoy.
32:12وتسقط.
32:14ونجح سيرلعون هذا الشكل.
32:17وسنتسقط.
32:18وسنتسقط.
32:20أريد أنك أتفل.
32:24سريح.
32:27لديك قدوم بهذا الشكل يزال التحقيق.
32:31무슨 얘기
32:32무슨 얘긴데 와이프 생일이라서
32:34빨리 들어가야 된다는 얘기도 못해
32:37내가 뭘 대단한 걸 챙겨달라는 게 아니잖아
32:40나 그냥
32:43외출 한 번만 자유롭게 하게 해달라고
32:46나 친구들이랑 밥 한 번 편하게 먹게 해달라고
32:49그게 그렇게 어려운 부탁이야?
32:53어, 자기야
32:54자기야, 진짜 미안해
32:56그래도 내가 자기 주려고 선물까지 사왔는데
32:58그것만 보고 들어가면 안 될까?
33:01아, 빨리
33:07빨리 열어봐
33:13내가 진짜 고민해서 고른 거거든?
33:16우리 이쁜 자기가 진짜로 필요한 게 뭘까? 고심고심
33:20아유, 빨리 열어봐
33:23아유, 빨리 열어봐
33:29아유, 예쁘지?
33:31아니, 자기가 저번에 명스테이 보면서 이거 진짜 예쁘다고 그랬잖아
33:35내가
33:36해줄게
33:37빨리 열어봐
33:38이게
33:43방수도 된대
33:45자기가 맨날 앞에 다 젖는다고 그랬잖아
33:48내가 그걸 기억하고
33:49내가 그걸 기억하고
33:51아유, 진짜 에구, 나
33:55야
33:56왜 그래?
33:58내가 설거지가 재밌어서 하는 것 같아?
33:59내가 진짜 좋아서 이렇게 사는 것 같아?
34:03왜 그래?
34:04왜 그래?
34:05자기는
34:06내가 설거지가 재밌어서 하는 것 같아?
34:10내가 진짜 좋아서 이렇게 사는 것 같아?
34:13아니야
34:15솔직히 말해서
34:18나 다시 일하고 싶어
34:21근데
34:24그렇게 말하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서
34:28그래서 말 안 한 거야
34:34아유, 울지 마
34:40아유, 울지 마
34:45아유, 울지 마
34:47아유, 울지 마
34:48아유, 울지 마
34:49아유, 울지 마
34:51아유, 울지 마
34:53아유, 울지 마
34:56오늘 소개해드릴 바지
34:58그냥 바지 아닙니다
34:59입어보신 분들이
35:01한 개의 두 개 이렇게 사는 바지입니다
35:03많이 사서 제가 보이십니다
35:05수많은 후기를 남겼던
35:06바로 그 바지거든요
35:08맞아요
35:09너무 기대가 됩니다
35:10아유, 울지 마
35:11자, 일단 만져보시면
35:13아유, 느낌이 달라요
35:15이 쫄쫄한 실적성
35:17거기다가 이 부드러운 터치감까지
35:20자, 이렇게 습관 소재가 들어가 있어서
35:23오우, 정말 편하고요
35:25그런데도 무릎도 전혀 나오질 않아요
35:28보이시죠?
35:29아유, 오히려 탄탄하게 감싸주는 느낌인데요?
35:32그쵸?
35:33세탁도 얼마나 편할지 몰라요
35:35세탁기 그냥 돌리셔도
35:36줄거나 늘어난 걱정이 거의 없습니다
35:39그리고 또 중요한 점
35:41우울 빠짐이 없잖아요
35:42아, 그쵸?
35:43그쵸?
35:44그래서 매일매일 돌려주다
35:49자, 지금 500분도 넘는 분들이 주문전화를 주고 계시는데요
35:52와, 오늘 주얼리 역사상
35:55드물게 완판이 될 것 같은 그런 분위기입니다
35:58역시 진짜 좋은 제품
36:00그리고 가치 있는 선택을 아시는 우리 고객님들
36:03안목이 남다르십니다
36:05맞아요, 맞아요
36:06네
36:07오, 그런데 말씀드린 순간
36:09오늘 물량 모두 소진, 매진입니다
36:12감사합니다
36:21이렇게 마흔하고도 한 살의 생일날이 지나간다
36:25어릴 땐 이쯤되면 꽤나 멋지게 살고 있을 줄 알았는데
36:31왜 나는 잃어놓은 거 하나 없이
36:34이대로 초라하게 늙어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걸까
36:38recur sont les pah Louis
36:43dio
36:45엄마, 마시
36:52우리 민준이
36:54물에 안 싸고 깼다
36:55잘했어, 잘했어
36:56가자, 가자
36:57생식 가자
36:58아이고, 예뻐
37:00가자
37:04근데 민준아
37:06ما زه.
37:07그 이모 엉덩이 왜 만진 거야?
37:11있잖아.
37:13허락 없이 다른 사람 몸에 손 대고 그러면 안 되는 거야.
37:18앞으로 우리 민준히 그러지 말자.
37:22나 엉덩이 만진 거 아닌데.
37:26딸기 만진 건데.
37:28딸기?
37:29ما coste suffered
37:32propor grote chin
37:34وجو humano
37:37إن أllah. أن أهابnin النظم
37:39أخatore أن أاعبنا
37:40لقد أصدنا صحنا
37:45أنت أمطنج لي من ficouأن Scalia
37:50سldigt
37:52أف الأرواح
37:54أ네
37:56엄마가 괜히 창피하니까 민준이한테 더 많이 화냈다
38:00미안
38:01뭐가 창피했는데?
38:03내가 창피했어?
38:05아니, 그게 아니고
38:07엄마가
38:09엄마가 창피했어
38:11미안해
42:49أسفل
42:52الحل�를 يجبني
42:53ويجبني
42:55أسفل
42:56يا شيئا
42:58الجيد
42:59أسفل
42:59أسفل
43:01أسفل
43:02كنتمة
43:03وماو
43:04فهو
43:05أسفل
43:06الآن
43:07لم أعب
43:09أنا أعب
43:10أسفل
43:11أسفل
43:12أسفل
43:13أسفل
43:14فهو
43:14근데 이쪽 동네에 집 구하려면 쉽진 않겠어요
43:19애기 엄마가 워낙 싸게 돌아온 데다가 다 월세로 돌리는 추세라
43:24어떡하지? 외곽이라도 알아볼까요?
43:30외곽이요?
43:31안 돼요
43:32저 혹시 이 주변에 좋은 매물 없는지 확인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43:40오늘 고생 너무 많이 하셨어요
43:42좋은 집 있으면 좀 부탁드려요
43:44걱정 말아요 나만 믿어요
43:45네
43:45들어가세요
43:47잘 마실게요
43:47네
43:48아휴
43:53아휴
43:54아휴
43:58아휴 진짜 답답해 죽겠다
44:02아니 왜 요즘 집값들은 따라잡을 수도 없게 당체에 모르기만 하는 거야?
44:07그래서 진짜 영 갈만한 데가 없디?
44:10없어 없어
44:11일 좀 다시 시작해보려고 그랬더니 이제 집이 돼 발목을 잡는다
44:16가족에 충실하라는 하늘의 개시인가?
44:20야 개시는 무슨 개시 생각났을 때 무쪽이라도 잘라
44:24너 그렇게 어영부영하다 금방 50대고
44:26그럼 넌 사회복귀는 진짜 끝이야
44:29지금 네 나이가 딱 마지노선이라고
44:31하휴 그걸 누가 모르냐?
44:34근데 당장 갈 집이 없는 걸 어떻게 해?
44:36일단 월세 살고 일 구해서 돈 벌면 그때 다시 집 구하면 되잖아
44:41그 정도 각오는 해야 일을 구하지
44:44아휴
44:45아휴 모르겠다
44:46그러자는 말 한마디가 왜 이렇게 힘드니
44:50야 그나저나 넌 어때?
44:54어느 정도 사이판에서 왔어?
44:55어
44:56왔어
44:57선물 뭐 사왔디?
44:58너 황당하게 막 냉장고에 자석 뭐 이런 거 사온 거 아니야?
45:01야 요새 촌스럽게 누가 출장 며칠 간다고 선물을 사와
45:04왜?
45:05넌 출장 갔다가 선물 많이 사오잖아
45:07너 네가 누나라고 맨날 그렇게 뜯어먹히지만 말고 너도 좀 뜯어먹어라
45:12그러니까 걔가 너를 지갑으로 보는 거 아니야?
45:15아니야 나도 뜯어먹어
45:17뭐?
45:18뭐 뜯어먹었는데?
45:21야 나 편집장이 찾는다
45:24나중에 다시 통화해
45:25이 기집애는 꼭 해맑게 팩폭해서 사람이 열받게
45:30이 자식은 왜 이렇게 토고 싶어?
45:39아 엄청도 많이 컸네
45:41옛날엔 내 전화만 오매불방 기다리던 놈이
45:44왜 이렇게 연락이 없어?
45:50그렇게 바빠?
45:55모르는 놈이
45:57모르는 놈이
45:58모르는 놈이
45:58고으면
46:00아 농도가
46:01싫은데
46:02억전한 놈이
46:03leaving
46:03이 자식은
46:06구멍이
46:07마치
46:08자식은
46:09이 자식은
46:10금고
46:14해
46:16소식은
46:16왜냐면
46:16다음은
46:17이 자식은
46:18저의
46:20이 자식은
46:20왜 이렇게
46:22선명하고
46:22해서
46:22열
46:23그
48:02집주인이 집이 3채나 있는 사람인데
48:04융자도 아주 깨끗해요
48:06전 세입자가 급히 해에 가게 돼서
48:09가구랑 가전도 필요하면 두고 가겠대
48:11대박
48:12얼른 가, 가 봐요
48:14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48:19감사합니다
48:21몇 층이라고 그랬죠?
48:2811층
48:29집주인한테 문자 넣어주세요
48:4210분 안에 가게 학금 보낸다고
48:44문 열리면 앞만 보고 뛰어요
48:471106호
48:48근데 엘리베이터는 저쪽이 먼저 탔는데
48:50양심에 찔리네요
48:52집 없는 자는 아버지 하느님이 용서해 주십니다
48:57파이팅!
48:59라이베이터 빌이터!
49:02마이팅!
49:03아이, 그렇지!
49:04사이요!
49:05야, 이제 몇 분씩이야!
49:07så아!
49:07아니,еля니라!
49:08진짜, 내가 복잡한 게 아니라 means
49:09내가 복잡한 게 아니라
49:10이런 게 아니라
49:11이 부활하지때로
49:12누가 복잡한 게 아니라
49:13이것저것이 아니라
49:13그때까지까지도 놀랐다
49:14왜 이렇게 말해?
49:15아, 이 부활하지 않아?
49:15그럼, 나, 이 부활하지 않아?
49:16여기서, 둘이 돈 하나
49:17아직으로 안 돼?
49:17하으, vais invent olduğum
49:17íss�
49:18자, 이리 와!
49:19진짜, 여, 이거 못 잊어!
49:20먼저, 여기 아니야!
49:21이게 아니라 우리, 이게
49:22에어, 어, 어!
49:23kokty 아니냐!
49:23빨리!
49:29ترجمة نانسي قليلا
49:31ترجمة نانسي قليلا
49:33ترجمة نانسي قليلا
49:35ترجمة نانسي قليلا
49:37ترجمة نانسي قليلا
50:09أيها كعيه ، كانت حيديًا ، كانت أطبًا كلا طفوله؟
50:16، وأنتم أنت حموليًا جدًا منحيًا
50:18العديدت للن أطبًا
50:18أنا أخرجًا
50:20أنا أخرج من سيشاهل
50:23السعودين في المقاة
50:25. أوه أثار.
50:27شيء ما في السنة
50:28. أرطي أن أبسكو
50:29حسيني ، أنا قليلًا
50:30. أجل
50:32أجلسكيًا أخوة صديق الموارجي
50:34فإن أنه لا يريد أن أعلق في السنة
50:36مجدد أن تتسكر ،
50:37نعم، فقط قد يطول على ذلك
50:40اخذني، فقط قلبي
50:43فأسف العسال لايحظ
50:46التعامل بكاء
50:48فأسفاليون سيدد
50:50عليها فقط لايحظ
51:03جيد جدا؟
51:07يا
51:09너
51:10한미동 살던
51:11조나자 맞지?
51:12그치?
51:13어
51:16اه
51:17لايانا!
51:18민숙이
51:19양민숙
51:28장민숙
51:29가고 싶은 데 있어?
51:30어.. 노래방 갈까?
51:32저기 요 앞에 노래방 있는데
51:34야
51:36너 왜 나 쌩까냐?
51:38못봤다
51:39왜?
51:40구라까고 있네
51:42누구?
51:44아.. 얘?
51:46우리 반 반장
51:47지 혼자 성공하려고 처 공부만 하는
51:50계속 좀
51:51근데
51:53좀 귀여운데?
51:54아이 유친새끼가 눈깔이 돌았냐?
51:57알았어 빨리 짝이 맞춰
51:59야 쫀나정
52:00우리가 지금 짝이 안 맞아서 그러는데
52:03딱 두 시간만 노래방 가서 놀다 오는 것 어때?
52:08물론
52:09너는 니가 되고
52:12너 이러고 다니는 거 너네 엄마가 아시니?
52:15뭐?
52:16저번에 교무실 갔는데 너네 엄마
52:19다인 선생님 붙들고 펑펑 우시더라
52:22양민숙
52:23우리 이제 곧 고등학생이야
52:25언제까지 이러고 다닐래?
52:27커서 뭐가 되려고?
52:28이 미친
52:30어디다 대고 훈계질이야
52:31이거 안 놔?
52:32이거 안 놔?
52:33이거 안 놔?
52:34이거 안 놔?
52:35이거 안 놔?
52:36이거 안 놔?
52:37이거 안 놔?
52:38이거 안 놔?
52:39뭐 안 해?
52:40뭐라고?
52:42뭐라 안 놔?
52:43세상
52:44참 좁다
52:45그치 나정아
52:46응
52:47اجتبك
52:51غلقه
53:12وبالحبiende
53:13تعالى
53:14تو
53:16لاحظاً.
53:17حسنًا.
53:18لاحظاً.
53:19لاحظاً.
53:28يا.
53:29لكن 넌
53:30무슨 사업을 했길래
53:31그렇게 부자가 된 거야?
53:32사장님이 그러는데
53:33너 집이 3차나 된다며?
53:34대단하다, 너.
53:37나
53:38고3 때
53:39학교 때려치우고
53:40호주로 위학 갔었거든.
53:41한국 돌아와서
53:42바로
53:43동대문에서 일 시작했고
53:44ولكن كان الاجتماعي ولكننا خداف و
53:46لايجني لايجني
53:48قال��라
53:48tror joke
53:50أنا"...
53:50...
53:51..
53:52..
53:53...
53:55rhiz
53:59...
54:00...
54:03إوgins
54:06...
54:07...
54:09...
54:10إن생지사 세용 치마라더니
54:13근데 또 워낙 나한테 그런 게 있었잖니
54:17남들이 안 가본 길을 개척하는 도전 정신
54:20남들이 그렇게 길이라고 해도 아니다
54:23할 수 있는 뚝심과 기색
54:25넌 뭐해?
54:31넌 일은 안 해?
54:33응
54:33그렇지
54:35우리 나이에 참 일하기가 쉽진 않지
54:38뭐?
54:40그렇지
54:40뭐
54:41어머 야영
54:42너 얼마 전에 제이비인 뉴스인가 나오지 않았어?
54:44무슨 경단여 박람회인가 뭔가
54:46어
54:48어
54:48봤네
54:50봤어
54:52야
54:52내가 보고도 저거 조나정 아니야?
54:55긴가민가해서 뜰팡
54:56너 맞네
54:57다시 일하고 싶다고 인터뷰했던 사람
54:58그치?
55:03아
55:03아
55:04아
55:04오야야
55:07마침 잘됐다
55:08너 지금 일자리 구하는 중이랬지?
55:10우리가 사람이 하나 필요한데 말까?
55:11어 아니야 괜찮아 미숙아
55:13괜찮게 뭐가 괜찮아?
55:15어
55:16아니 너 일 구한대매
55:17내 밑에서 일하기 뭐 자존심이라도 상하냐?
55:22하
55:22나 또 애가 은근히 사람 성질도 끌...
55:25야
55:26야 너 그렇게 안일하게 살면 안 돼
55:29니가 옛날에 앞만 잘나갔어도 지금은 그냥 집에서 푹푹 섞고 있는 아줌마잖아
55:34솔직히 집에서 애만 키운 아줌마들한테는 이런 기회도 잘 안 준다 너?
55:38내가 지금 일해서 집에 있는 애 엄마들하고는 얘기하잖아
55:43아니 그게 아니라 미숙아
55:45아니 이미 일을 같이 하자는 데가 생겨서 내가 그래서 못하다는 거지 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니?
55:52아니 내가 내 입으로 말하기는 좀 그래갖고
55:57너무 웃겨갖고 내가 말을 안 하려고 했는데
56:00나도 왕년에 분당 사천 찍던 쇼호스트잖아
56:04그러니까 막 방송에 얼굴이 비춰지니까 여기저기서 전화가 막 난리가 난 거야
56:09그래서 일하기로 했거든
56:12그래?
56:16어디?
56:21스위트홈 쇼핑
56:22스위트홈 쇼핑?
56:26스위트홈 쇼핑?
56:26다른 여자애들과 같은 식으로는 살지 않기로 결심했어
56:44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다른 부인들처럼 절대 살지 않을 거야
56:50난 너무 멋있게 태어났거든
56:54난 젊고 강하고 커다란 모험 속에서 살고 있어
57:01온종일 불평만 투덜리면서 살 순 없지
57:06잠깐만 잠깐만
57:08아
57:09나령이
57:11네
57:12닌 아무래도 다음 기회를 노려보는 게 맞지 싶다 진짜
57:17어? 어?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연출님?
57:20아니 지금 공연을 이렇게 올렸다가는 선배들한테 욕 직상이 먹을 게 뻔하다고
57:25아 제가 부족했습니다 기회 주세요 진짜 잘할 수 있어요
57:28아니 이렇게 예고도 없이 자르는 게 어디 있어요
57:31야 답지 나온나 빨리
57:32안돼요
57:33이거 꼭 해야 돼요
57:35축하합니다
57:36축하합니다
57:37축하합니다
57:38생일 축하합니다
57:40생일 축하합니다
57:42사랑하는 노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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