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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á 18 horas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08.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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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ícias
Transcrição
00:00Omoni, da glória, de luta, de atribileza, de seus pais, dekan traz um sairia de perto de uma convertição de uma época antiga milagre,
00:06de 1925 milagre, da população da família, de dinheiro nascido, da terra de um dia, de uma estreita milagre, para de um dia, de uma época antiga milagre,
00:12de junho, da uma época antiga milagre, de um Biden, de um dia só de um dia, de um dia, da família, de um dia, um dia se encarar uma coisa da obra para chamar de uma cidade,
00:28E o que é o que é o que é o que é o que é?
00:58Nogup 근로자들은 사상기술 문화의 3대 혁명의 기치를 높이 추겨들고
01:02당의 농업정책 관철에 앞장에서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받지요
01:07당제 9차 대회를 만풍년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할 결의를 가다듬었습니다.
01:14전국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 리상량으로 존재시키려는
01:18위대한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01:20한경북도 무산군 덕서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새 집들이 경사를 맞이했습니다.
01:28높고 낮은 산들이 병풍처럼 들러선 품의 산골에 유정한 정서를 덮으며
01:33아담하게 건설된 문화주택들은
01:35농업근로자들에게 당의 새시대 농촌용룡 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가슴 깊이 새겨주고 있습니다.
01:55리철수 특파기자가 취재한 데 위하면
01:57당제 8차 대회가 제시한 5개년 계획을 완결하는 올해까지
02:02농장의 산림집 건설이 전부 결속됨으로써
02:04당의 용도 업적이 깃들어 있는 무산군 덕서농장의 농업근로자들 모두가
02:09군 쪽으로 제일 먼저 농촌문령의 향유자가 됐다고 합니다.
02:13함경북도와 무산군의 당, 정권기관 일권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산림집 입사 모임에서는
02:26산림집 리용 호각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 속에 전달됐습니다.
02:30새죽뿌리가 시작되자 흥여운 농악소리가 울려퍼지고
02:38춤바다가 펼쳐져 마을들이 영절처럼 설레였습니다.
02:43농업근로자들은 당과 국가의 은독을 대대선생 길이 전하며
02:48농업생산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02:51쌀로서 사회주의를 지켜가는 애국농민, 농촌혁령의 주인이 될 결의로 가슴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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