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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á 1 d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07.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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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ção
00:00...sale-me-sodo, 농업불로자들의 생활상 편리가 원만히 보장된
00:03수백세대의 아담한 단층, 서층 산림집들이
00:07강원도의 촌내군 로운 농장에도 서사났습니다.
00:11김철남 특파기자와 문경철 특파촬영가가
00:28촌내군 로운 농장의 새집들이를 취재 촬영했습니다.
00:36로운 농장이 한 폭의 그림처럼 서산한 못쟁이 새살림집들은
00:40쌀로서 당을 받들기 위해 호전마다의 순결한 양심을 묻어가는
00:44우리 농업불로자들에게 비풀어주시는
00:46경위하는 김정은 동지의 여러 같은 사랑과 정이 떠올린
00:49행복의 별천지 고귀한 결정체입니다.
01:02민날부터 우리 농장에는 달이 무송했습니다.
01:05너무 달이 무송해서 가을이면 갈 곳이 구름처럼 피어난다서
01:09런이라고 불렀습니다.
01:10그러던 것을 1900...
01:12최용실 경위 동지는 너무 가기 무송해서
01:15가을이면 갈꽃이 구름처럼 피어난다고 해서
01:18로운이라 불려온 고장이 기름진 전야가 펼쳐지고
01:22오늘은 농업불로자들을 위한 선경마을이 솟아났다고 하면서
01:26이 자랑찬 현실은 나날이 진흥하는 우리 사회주의 농촌에
01:30아름다운 대회를 그려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01:32여러분들을 축하합니다.
01:39고맙습니다.
01:41요즘 텔레비전 화면에서 전해지는 채집들이 사식을 벌떼 마라 정말 부러웠습니다.
01:46강원도와 촌내군의 일꾼들, 건설자들, 농업불로자들이 참가한 산림집 입사 모임에서는
01:59축하 연설에 이어 산림집 리용 보각증이 참가자들의 율렬한 박수석에 전달했습니다.
02:04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흥겨운 농악 모아 춤판이 펼쳐져
02:13농장마을은 명절 분위기로 흥성겼습니다.
02:22일꾼들이 새산림집의 주인이 된 농업불로자들을 찾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02:29농업불로자들이 현대적인 산림집들을 무상으로 안겨주는 것을 국책으로 내세우시고
02:42그 실현을 위해 천만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의하는 총비서 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드렸습니다.
02:52농업불로자들은 오늘의 이 영광, 이 행복을 한 생의 제부로 간직하고
02:57더 과감하게, 더 실속 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서
03:01복받은 대지에 세세여 년, 만풍 년만을 안아오는
03:05농촌혁명의 참다운 주인, 애국농민이 될 교리로 가슴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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