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형주 한성대 특임교수,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형주 한성대 특임교수,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이 대통령실의 제동으로 현직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중지시키는재판중지법을 처리하지 않기로 재차 매듭을 지었지만그 여진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일단 재판중지법과 관련해서 민주당이 말 그대로 중지를 선언하면서 어느 정도 일단락된 것 같은데 그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김형주]
글쎄요, 헌법 84에 이미 나와 있는 부분을 일부 고법이라든지 법조계 안에서 재판할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건 말이 안 된다고 하는 입장에서 좀 한번 마침표를 찍고 가겠다는 것이 여당의 입장이지만 사실은 굳이 이미 그렇게 되어 있는 사안에 대해서 그걸 해야 되느냐. 할 수는 있겠죠. 그런데 타이밍상으로 정무적 판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은 어렵사리 한미 관세협정이 맺어졌고 APEC 회담이 비교적 국민들이 보시기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또 한중 정상회담도 그랬고 또 리얼미터를 비롯한 여론조사 기관에서 대통령 지지율도 오르는 그런 흐름인데. 이 과정에서 어제 또 국회에 대통령 오셔서 내년 예산에 대한 부분, AI에 대한 문제 이런 경제에 몰입하는 이런 흐름들을 좀 같이 가져갔으면 하는 게 대통령실의 입장인데 재판중지법이라고 하는 사실은 이미 있는 걸 다시 강조하는 새로운 법을 만듦으로 인해서 대통령이 다시 정쟁. 마치 모택동이 유죄거리가 있다고 판단하고 피해 가려고 하는 그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타이밍상으로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 것 같고요. 또 한편으로는 반성해야 될 게 어쨌든 당정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조금 소홀하구나, 그런 느낌은 갖게 됩니다.
조금 전에 영상에서도 봤지만 당정 간에 계속해서 사안, 사안을 두고 좀 엇박자가 나고 있고 수습을 하는 그 과정이 반복이 되고 있는데 어찌됐든 공식적으로는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정...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105120933877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김형주 한성대 특임교수,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형주 한성대 특임교수,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이 대통령실의 제동으로 현직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중지시키는재판중지법을 처리하지 않기로 재차 매듭을 지었지만그 여진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일단 재판중지법과 관련해서 민주당이 말 그대로 중지를 선언하면서 어느 정도 일단락된 것 같은데 그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김형주]
글쎄요, 헌법 84에 이미 나와 있는 부분을 일부 고법이라든지 법조계 안에서 재판할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건 말이 안 된다고 하는 입장에서 좀 한번 마침표를 찍고 가겠다는 것이 여당의 입장이지만 사실은 굳이 이미 그렇게 되어 있는 사안에 대해서 그걸 해야 되느냐. 할 수는 있겠죠. 그런데 타이밍상으로 정무적 판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은 어렵사리 한미 관세협정이 맺어졌고 APEC 회담이 비교적 국민들이 보시기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또 한중 정상회담도 그랬고 또 리얼미터를 비롯한 여론조사 기관에서 대통령 지지율도 오르는 그런 흐름인데. 이 과정에서 어제 또 국회에 대통령 오셔서 내년 예산에 대한 부분, AI에 대한 문제 이런 경제에 몰입하는 이런 흐름들을 좀 같이 가져갔으면 하는 게 대통령실의 입장인데 재판중지법이라고 하는 사실은 이미 있는 걸 다시 강조하는 새로운 법을 만듦으로 인해서 대통령이 다시 정쟁. 마치 모택동이 유죄거리가 있다고 판단하고 피해 가려고 하는 그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타이밍상으로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 것 같고요. 또 한편으로는 반성해야 될 게 어쨌든 당정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조금 소홀하구나, 그런 느낌은 갖게 됩니다.
조금 전에 영상에서도 봤지만 당정 간에 계속해서 사안, 사안을 두고 좀 엇박자가 나고 있고 수습을 하는 그 과정이 반복이 되고 있는데 어찌됐든 공식적으로는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정...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105120933877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가게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가기서는 2분을 모셨습니다. 김영주 한성대 특임교수 전주회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00:09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실의 제동으로 현직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중지시키는 재판중지법을 처리하지 않기로 재차 매듭을 지었지만 그 여진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함께 보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30추석 전에 3대 개혁 작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00:40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역시 검찰개혁을 신중하고 꼼꼼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1:00내란특검 연장을 안하는 조건으로 정부 조직법을 통화시켜주기로 했다고 몰랐어요. 실제로. 그리고 저는 그렇게 하길 바라지 않는다.
01:14어제 협상안은 제가 수용할 수 없었고.
01:19어려운 말인가요? 그런 거 할 때 혼자 하나요?
01:23이제부터 민주당은 재판중지법을 국정안정법, 국정보호법, 헌법 84조, 수호법으로
01:34대통령을 정쟁의 중심에 끌어넣지 않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01:41이제 우리 민주당은 이재명 국민적 주권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합니다.
01:48일단은 재판중지법과 관련해서 민주당이 말 그대로 중지를 선언을 하면서 어느 정도 일단락된 것 같은데 그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14어떻게 좀 바라보고 계십니까?
02:16글쎄요. 이제 뭐 헌법 84조에 이미 나와 있는 부분을 일부 고법이라든지 어떤 법조계 안에서 재판할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02:30이건 말이 안 된다라고 하는 입장에서 좀 한 번 마침표를 찍고 가겠다는 것이 여당의 입장이지만
02:37사실은 굳이 이미 그렇게 돼 있는 상황에 대해서 그걸 해야 되느냐.
02:44다만 할 수는 있겠죠.
02:46그런데 이제 타이밍상으로 정무적 판단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02:50이제 대통령실은 어렵사례의 한미 관세협정이 맺어졌고
02:55에이펙 회담이 비교적 국민들이 보시기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03:01또 한중정상회담도 그랬고
03:04또 리얼미트를 비롯한 여론조사기관에서 대통령 지지율도 좀 오르는 그런 흐름인데
03:11이 과정에서 좀 어제 또 국회 대통령 오셔서 예산에 대한 내년 예산에 대한 부분
03:19또 AI에 대한 문제 이런 것들을 좀 경제에 몰입하는 이런 흐름들을 좀 같이 가져갔으면 하는 게 대통령실의 입장인데
03:28이거 재판중지법이라고 하는 사실은 이미 있는 걸 다시 강조하는 새로운 법을 만들므로 인해서
03:34대통령이 다시 정쟁 마치 대통령이 무슨 뭐 마치 유죄거리가 있으니까 피해가려고 한다라고 하는
03:43그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타이밍상으로도 적절하지 않다라고 생각한 것 같고요.
03:50또 한편으로는 반성해야 될 게 어쨌든 당정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조금 소홀하구나 그런 느낌을 갖게 됩니다.
03:58저희가 조금 전에 영상에서도 봤지만 당정 간에 계속해서 이제 사안 사안을 두고
04:04좀 엇박자가 나고 있고 수습을 하는 그 과정이 지금 반복이 되고 있는데
04:09어찌됐든 공식적으로는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04:13정권의 성공을 위해서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 이런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단 말이죠.
04:18그러니까 진짜 속내가 무언지 좀 궁금한 분들이 굉장히 좀 많을 것 같아요.
04:24어떻게 좀 보세요?
04:26정청래 대표가 재판중지법 이야기를 꺼낸 거는
04:30정말 이재명 대통령이 혹시나 또 재판이 재개가 될까 봐 하는
04:34그런 우려가 있었던 거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만
04:38거기에 대한 여론이 굉장히 싸늘하지 않았습니까?
04:42그러다 보니 대통령실에서도 어제 긴급 진화를 하고
04:47강훈식 비서실장이 그렇게 또 소통, 브리핑을 할 정도로
04:54이 정도로 사실 굉장히 이것은 아니다고 하는
04:58이러한 선긋기를 굉장히 확실하게 하는 그러한 모습이 어제 연출이 됐죠.
05:06그런데 지금 검찰 개혁이랄지 중대수사범죄청
05:11이러한 것이 다 양간의 당정의 엇박자는 났습니다만
05:17그동안에 다 정청래 대표 승이에요.
05:202전 2승 아닙니까?
05:22그러다 보니 대통령실로서도 이렇게 엇박자가 나는
05:26이 재판중지법에 대해서 상당히 부담을 좀 가진 거 아닌가 싶습니다.
05:31그런데 한편으로는 지금 이 재판중지법이 그런데
05:35국회를 통과하기 직전이거든요.
05:37그래서 이제 칼을 꺼냈다가 어제는 좀 집어넣습니다만 칼집에
05:43언제나 꺼낼 수 있는 칼입니다.
05:46그래서 국민의힘에서 보는 입장은
05:50이걸 영원히 안 하겠다는 거지
05:52대통령 재임 시절에 계속 안 하겠다는 건지
05:55아니면 지금은 좀 타이밍이 안 좋으니까
05:58일시중지인지
06:00칼집에 넣었다가 다시 빼들겠다는 거지가 사실 불분명하기 때문에
06:05그러한 면에서 이 법 처리를 안 하겠다는 것을 확실해야 된다.
06:10지금 그러한 논조인 거죠.
06:12그런 면에서 이게 어쨌든이 간에 대통령실로서는
06:16당정갈청으로 좀 빚어지는 그런 모습이 되기 때문에
06:19좀 당황스러운 상황 아닌가 싶습니다.
06:22사실 정청래 대표가 당대표로 당선이 됐을 때부터
06:26혹은 그 이전 당대표 후보 시절부터 여러 강성 성향에 대해서
06:33좀 우려의 시선들이 좀 있었는데
06:34이러다 보면 지금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다 보니까
06:37여권 내부 지지층들마저 좀 갈라지는 거 아니냐
06:41이런 우려의 시선도 있더라고요.
06:42아무래도 전당대회에서 아시다시피 박천대 후보가 대통령을 밀었는데
06:49정청래 대표가 됐기 때문에
06:51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전당대회 과정에서
06:55조금 이미 정청래 대표파
06:59혹은 그 뒤에 김우준 총재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간에
07:05약간의 어떤 노선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라고 하는
07:09그런 부분을 전제가 됐습니다만
07:12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과정은
07:15대통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07:17대통령이라고 하는 자리는 전 국민을 보고 하는 것이고
07:22여당이라고 하는 혹은 야당이라고 하는 건
07:24자기 당의 지지층만 보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07:28엇박자가 날 수밖에 없다라고 하는 생각이고
07:31그걸 일상적으로 받아들여야 된다고 보고요.
07:34그나마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07:36대통령실에서 의견을 내고 당이 받아들이는 모습은
07:40자연스러운 모습이다.
07:42오히려 윤석열 대통령 때
07:44지금 추경호 오늘 그런 얘기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7:48의원들이 뭐
07:50말하면 당사에 모이라면 당사에 모이고 할 때는
07:53저쪽 대통령실 의중만 무조건 따라가는
07:56그런 데서 오는 여러 가지 오히려 문제점
08:00그 후과들이 있다면
08:02차라리 이것은 건강한 관계로 이해해 줄 만하다.
08:07만약에 박홍근 의원이 대통령 지지했는데
08:10당내에서 우리 당의 입장이 다른데
08:13왜 당신은 대통령 편이냐
08:15이런 논란이 심하게 이렇다면
08:16그야말로 갈등설이 불거지는 건데
08:19지금은 그렇게까지 볼 필요는 없지 않나
08:21그렇게 보이십니다.
08:22지금 박홍근 의원 언급을 해주셨는데
08:25당내 중진들 사이에서도 여러 가지
08:28지금 당의 상황에 대해서
08:29엇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8:32어떤 이야기들이 나오는지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8:33방향은 맞고
08:39그리고 역할 분담도 제대로 되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8:43다만 그것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의 정교함
08:46세련됨 이런 게 많이 요구되는 거 아니겠어요
08:48대통령을 보호해서
08:52국정 안정을 깨하자라고 하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08:54너무나 우리가 대통령의 생각도 제대로 정확히 읽지도 못해요.
08:57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해서
08:59우리가 다 이재명이 될 수는 없는 거예요.
09:02그러나 이러한 이견이 있는 것이
09:06부작용으로 표출되지 않고
09:09늘 당정대 대화를 통해서 잘 진행되고 있다.
09:14그래서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09:20박홍근 의원은 지금 당 지도부에 쓴소리를 했고요.
09:26박지원 의원은 조금 전에 김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09:29그 부분과 괴를 같이 하는 이야기를 했는데
09:31이 두 의원의 이야기를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9:36아무래도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 지가
09:39지금 한 5달 정도밖에 안 됐는데
09:43여러 가지 당정 엇박자가 상대적으로는 많이 나는 것이
09:48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이죠.
09:52그러니까 방향은 같을지는 모르겠지만
09:54당대표 선출 때부터
09:57오히려 지금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10:01오히려 대통령 명심을 얻고 출마를 했고
10:05그리고 정청래 대표는 지금 김호준
10:08어심을 얻고 출마를 했는데
10:11결국은 명심보다는 어심이 명심을 얻었다.
10:16이겼다.
10:16그러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10:19그때부터 사실은 조금 파열음이 보이는
10:21이러한 모양새인 것 같습니다.
10:24이러다 보니 정권 초라서
10:27더더군다나 당정의 화합이나
10:29당정의 소통이 굉장히 중요한데
10:32어떻게 보면 대통령실이나 정부보다는
10:36그냥 민주당이나 국회가 더 돋보야 되겠다
10:41이러한 느낌이 들 정도로
10:43사실 대통령실이나 아니면 이재민 대통령은
10:47뒤로 좀 가려지고
10:48오히려 정청래 대표의 말이나
10:51아니면 행보나
10:52또 국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10:54추미애 법사위원장의 언행이랄지
10:56이런 것이 다 오히려 이 대통령실보다는
11:00내가 더 돋보야 되겠다.
11:02사실 이러한 부분이 좀 나오는 거거든요.
11:05그래서 이제 그러한 것은
11:06이게 뭐 당정 갈등까지는 아니지만
11:10사실 굉장히 바람직하지는 않죠.
11:14이러다 보니 어제 재판중지법은
11:17대통령을 위한 법 아니겠습니까?
11:19그런데 이제 민주당에서 이걸 너무 빨리 꺼내들었고
11:23그리고 또 이것은 지난주 금요일에
11:27대장동 사건에 대한
11:29또 관련자들의 실형 선고
11:32유죄 선고 이후에 나다 보니까
11:34대통령 방탄을 이렇게 쎄도 해야 하다 하는
11:37이러한 또 민심의 역풍을 좀 맞은 상황이죠.
11:40이러한 면에서
11:41조금 좀 속도를 좀 조절할 필요는 있다.
11:45그러한 면에서 박지원 의원께서는
11:49잘 되고 있습니다 하고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11:52실상으로 보면 조금 좀 당내에서도
11:57우레 소리가 깊은 거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12:00그리고 이제 최근에 상당히 오랜만에
12:03문재인 전 대통령 관련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
12:0611월 중순부터 문 전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12:09유튜브를 통해서 활동을 재개한다
12:12이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2:13지금 뭐 전직 대통령이 유튜브 통해서
12:17소통에 나서는 건 좀 처음인 것 같습니다.
12:20여권 내에서 좀 어떤 그런 영향이 있을까요?
12:23글쎄요. 뭐 할 수 있다는 의견
12:27그리고 혹은 굳이 해야 되는 의견
12:30좀 의견이 갈릴 것 같아요.
12:32보부로가 있기 때문에
12:34특히 이제 문 대통령 같은 경우는
12:37실제적으로 촛불 시위의 결과로서
12:42어떤 정부를 형성했는데
12:44소위 어떤 민주당의 민주정부로 이어주지 못하고
12:48또 부동산 정책도 좀 혼란을 시켰고
12:52여러 가지 면에서
12:53상당히 어떤 평가가 박할 수가 있습니다.
12:59그런데 지금 현재 어쨌든 본인의 순수한 마음으로 하든
13:03어떤 마음으로 하든
13:04전직 대통령이시기 때문에
13:06그럼 친문 진영의 재결집을 위해서
13:09하는 것이냐
13:10혹은 뭐 지방선거 때 친문 쪽을 많이
13:14뭐 청구하기 위해서
13:16힘을 모으는 것이냐
13:17여러 가지 해석을 낳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13:20좀 제 입장에서는 좀 자제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건데
13:24어떤 콘텐츠로 하시느냐에 따라서
13:27좀 달라질 수 있지 않겠냐라는
13:29예컨대 그동안에 이제 뭐 책방도 하시고 하니까
13:32인문학적으로 뭐 책에 대한 이야기라든지
13:35좀 편안하게
13:36앞으로 젊은 세대를 위한
13:39그런 자담회라든지
13:41사랑방을 연다면 좋겠습니다마는
13:43너무 현실 정치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13:46조금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13:48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13:50그 유튜브 방송의 내용이
13:52책을 소개하는 그런 내용일 것이다
13:55라고 지금 얘기가 나오고는 있는데
13:56아무래도 말씀해 주신 것처럼
13:58내년 6월에 지방선거가 있다 보니까
14:01이 시점을 두고 좀 연결지어서
14:03생각하는 부분이 좀 있을 수밖에 없을 것
14:06같아요.
14:07아무래도 정치 제기를 하려는 거 아닌가
14:10아니면 이걸 제기로 친문계가 다시
14:13부활을 하려고 하나 하는
14:16그러한 타이밍이죠.
14:19그리고 지금 또 친명계가 있는데
14:23사실 지난 총선에서 친문계가
14:26많이 공천을 못 받는 이런 상황이 됐기 때문에
14:29어떻게 보면 모양새는 아무리 좋은 의미로 하신다고 하더라도
14:35정치적 해석이 뒤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4:40그리고 또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도
14:43본인이 가장 활동이 주목을 받아야 되는데
14:47또 문재인 대통령이 또 유튜브를 하시게 되면
14:52사실 그런 관심이 분산이 되는 것이
14:55현 정부로서는 바람직한 일은 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15:00그리고 어제 언론 보도로는 또 김정숙 여사의 옷값에 대해서
15:05검찰에서 경찰의 보안수사라고 이렇게 지금 명령을 내렸다는 건데
15:11지시를 했다는 건데 사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의
15:15눈길이 그렇게 아주 따뜻하지는 않거든요.
15:21그래서 이러한 면에서 전직 대통령의 행보는
15:24조금 더 조심스러워하지 않나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5:28두 분 모두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다라는 의견을 주셨고요.
15:32어떤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만날지
15:34또 어떤 파급 효과가 있을지 좀 지켜봐야 할 대목인 것 같습니다.
15:38어제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에
15:41첫 번째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이 있었죠.
15:44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15:47특검의 구속영장 청구로 시정연설을 보이콧했습니다.
15:51이를 두고 여야의 입장도 극명하게 갈렸는데요.
15:54그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15:57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개혐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는 사실이
16:01확인된다면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가 될 것입니다.
16:08통합진무당은 내란 음모제만으로도 해산되었습니다.
16:12추경호 전 원내대표 혐의가 유죄로 확정을 받으면
16:15내란에 직접 가담한 국민의힘은 10번이고 100번이고
16:19정당 해상감입니다.
16:22대한민국 헌정역사상 대통령 시정연설을
16:25한번도 야당도 이걸 막은 적이 없어요.
16:29그런데 이걸 제일 먼저 시도한 세력이 누구냐.
16:32바로 3년 전에 2022년 10월 26일입니다.
16:36그때 이재명 당대표 중심으로 미당이 바로 이 행위를 한 거예요.
16:41아무리 내로는 안 부르지만
16:43검찰 조직보다 더 지금 현재 민원의 영향력이 있는 게 특검이죠.
16:49윤석열, 저희들은 검찰 독재라고 했던
16:52그런 상황들을 생각을 해본 것과는
16:54천양지 차이가 있죠.
16:56강경파들이 장외투쟁을 하기 위한 일종의 명분이다.
16:59핑계다 이렇게 보시면.
16:59본인들이 도둑이 재발 저리는 심정으로
17:02굉장히 상황들을 좀 심각하게 보기기는 하는 것 같아요.
17:08일단 어제 보이콧과 관련해서
17:11시정연설 보이콧을 가장 처음 한 건 민주당이 아니냐라고
17:14지금 김성태 전 의원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17:17어떻게 좀 들으셨어요?
17:18뭐 그거는 지나간 일이고요.
17:23어쨌든 지금 이재명 정부로서는 어떻게 보면
17:26올고시 새로운 원년으로서의 2026년 예산안을 설명하고
17:34또 8% 인상된 728조인가요?
17:37그 내년 예산안을 설명하고
17:40또 AI 강국을 비롯해서 새로운 정부의 기조에 대해서
17:43대통령이 설명하러 오셨습니다.
17:47민주당도 그랬기 때문에
17:48야당도 그럴 수 있다.
17:50그렇게 생각이 듭니다만
17:52지금은 경제가 우리나라 경제가 거의 1% 이하의
17:57아주 어려운 경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18:00그리고 얼마 전에 이미 60대 취업률이 40대 취업률을 앞서는
18:05굉장히 어려운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18:08그러면 책임 있는 야당으로서
18:10물론 추경원 원내대표가
18:12그와 같은 좀 어떻게 보면 과한 그런 어떤 기소라든지
18:18혹은 구속이나 이런 논란이 있다 하더라도
18:21경제나 민생 부분에 대해서는
18:25집중하는 그런 태도가 있었어야 되는데
18:28좀 아쉬웠다.
18:29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18:31이미 민주당도 그랬기 때문에
18:33그걸 원색적으로
18:34이세선 안 된 일이다.
18:36그렇게 얘기할 수는 없는 상황 아닌가.
18:38정청래 대표는 다시 한 번 정당 해산을 언급을 했고
18:44지금 조금 전에 박상혁 의원 같은 경우도
18:47지난번 민주당이 보이콧했을 때와 이번은 다르다.
18:51지난번은 검찰의 탄압이었고
18:54이번에는 특검의 수사 아니냐
18:55차이가 있는 거 아니냐
18:57이렇게 얘기를 한 거거든요.
18:58어떻게 좀 들으셨어요?
19:00민주당의 내로남불식 해석이죠.
19:02왜냐하면 2022년에 민주당이 야당 시절에 보이콧했던 것은
19:09어떤 죄였습니까?
19:12이재명 당시 당대표의 개인적 비리입니다.
19:16당대표로서 행한 행위가 아니라
19:18본인이 성남시장 시절에 했던
19:21대장동 사건과 관련해서
19:24당시 김용 부원장에 대한 압수수색
19:28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
19:30이런 개인적 비리를 가지고
19:32지금 이 야당의 모든 의원들이
19:35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세로 불참을 한 거예요.
19:39그래서 당대표를 이렇게 방탄을 해도 해도 심하게 한다.
19:45이러한 비판이 있었던 거죠.
19:48그런데 어제와 같은 상황은 뭐냐
19:50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죄명이 뭡니까?
19:54그게 바로 지금 내란 종사 의무자라는 거잖아요.
19:57중요 종사 의무자.
19:59지금 정청래 당대표가 얘기하는 것처럼
20:02저는 범죄 사실, 영장 청구 사실이
20:05저는 삼류소설보다도 못한 완성도라고 생각합니다.
20:10검찰이 특검이
20:12정말 어떤 추측만 가지고
20:14어떤 그런 수사를 진행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20:18이것이 주요 임무 종사라는 그런 죄목으로
20:23기소가 돼서 유죄가 확정이 되면
20:26국민의힘 해산하겠다고 지금 얘기하시잖아요.
20:29국민의힘의 명운이 지금 걸려있는 상황입니다.
20:33그리고 이 특검의 수사야말로
20:35이런 객관적 사실이나 이런 것에 전혀 뒷받침되지 않은
20:40야당 탄압이자 정치적인 수사죠.
20:43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국민의힘이 어제
20:45이재미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한다고
20:48본회의장에 가서 그것을 듣고 앉아있을 수 있겠습니까?
20:52국민의힘으로서는 할 수 있는
20:55그러한 규탄의 방법, 항의의 방법으로 어제
20:59시정연설에 부참을 한 것입니다.
21:02또 하나 말씀드릴 것은
21:03시정연설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게 아닙니다.
21:07거기에서 국민의힘이 의원들이 안 들었다.
21:10박수치지 않았다. 그게 뭐 대수입니까?
21:12오히려 중요한 것은 본예산 728조
21:16올해 예산보다 8.1%가 올라가는 이 예산에
21:20지금 속속들이 퍼플리즘적인 이런 예산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21:25예를 들어서 지역화폐 예산이 26조다.
21:27이런 것에 대해서 시작되는 예산 심사에서
21:31국민의힘은 꼼꼼히 심사를 할 것이고
21:35이 심사 과정에는 책임감을 가지고
21:38이 혈세가 국민들의 혈세가 세지 않도록
21:42꼼꼼한 실사를 할 거라는 말씀을 드리는 말씀입니다.
21:46추경호 전 원내대표 혐의와 관련해서는
21:48지금 전 전 의원께서는
21:50삼류소설보다 못하다라고 평가를 해주셨고
21:53지금 여러 절차가 남아있지 않습니까?
21:55국회에서 체포동의안 표결을 해야 하고
21:58이후에 영장 심사가 있고
22:00그 이후에 영장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22:06지금 결정이 되는데
22:07어떻게 좀 예상을 하세요?
22:10글쎄요. 어쨌든 추 전 원내대표도
22:12스스로 불체표 특견에 기대지 않겠다라고
22:15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22:17그와 같은 수순 속으로는
22:19이게 기속감도 안 되고
22:21구속감은 더군다나 안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22:24그런 것이라고 보여지는데
22:26제가 이제 국회의원을 하면서
22:28한 번도 의원총회를 당사에서 한 적은 없었습니다.
22:34기본적으로.
22:35그러니까 어쨌든 잘 알다시피
22:37예결의장이나 428호라든지
22:39이런 본회의장 주변에서
22:42실제로 그날 저녁도 생각해보면
22:44대통령의 어떤 계엄에 대해서
22:48우리가 그 투표에 들어갈 거냐 말할 거냐
22:51사실은 바로 들어가거나 바로 안 들어가거나
22:54본회의장 주변에서 하는 게 맞죠.
22:56그리고 전반적으로 거의 차단하고 있는데
22:59그렇기 때문에 특검에서도
23:01방금 이제 3유 소술보다 못하다 하지만
23:06저는 사실은 그거는 그런 측면은 아닌 것 같습니다.
23:10기본적으로 의도적으로
23:11국회와 표결과 거리가 먼 곳으로
23:15아예 빼버렸다.
23:16그런 부분에 대해서 특검이 한번 짚어볼 만하다.
23:20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23:21앞으로 있을 과정들을 좀 지켜봐야겠고요.
23:24마지막으로 코스피 얘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3:27최근에 코스피가 4200포인트를 넘어서면서
23:31고공행진을 하다가 오늘은 급락하면서
23:34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을 했는데요.
23:36최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3:39한 인터뷰에서 한 말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23:43어떤 내용인지 들어보겠습니다.
23:44요즘 빚내서나 주식 투자할래 하는
23:49B2 투자자도 좀 늘고 있대요.
23:51특히 청년층 중심으로.
23:53B2도 그동안은 너무 나쁘게만 봤는데
23:56레그리지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
23:59저는.
23:59그러나 적정한 수준의 어떤 포트폴리오를 관리하셔야 되고
24:04리스크를 가지고 감내 가능한 수준의
24:08그런 주식 투자가 필요하고
24:106천피, 7천피도 가능하겠습니까?
24:12아마 힘차게 우상장하는 주가 지수를
24:14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24:16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4:17그러니까 이제 B2도 투자의 일종이 될 수 있다라는
24:24지금 부위원장의 말인데
24:27정부 관계자가 방송에 나가서 이런 말을 하는 게 적절한가
24:32이런 논란이 일 수 있을 것 같아요.
24:36굉장히 부적절한 발언이죠.
24:38왜냐하면 11호 부동산 대책은 갭 투자뿐만 아니라
24:43대출을 조이는 그러한 것 아니겠습니까?
24:46그리고 정부 관계자가 염장 이르는 얘기를 하시면서
24:50돈을 모아서 사라.
24:52대출받지 말고 빚내서 사지 말고
24:55모아서 사라.
24:57지금 이런 얘기를 하셨잖아요.
24:58부동산은.
25:00그런데 권대영 부위원장의 저 말은
25:03어떻게 해석을 하면
25:04그런데 주식은 빚내서 해도 돼.
25:08이렇게 들릴 수가 있기 때문에
25:10정부 관계자로서는 굉장히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25:14사실 이재명 정부가 자랑했던 것은
25:174천, 코스피 4천 시대를 열었고
25:20부동산은 침체되고 있지만
25:22그래도 증시가 좋기 때문에
25:24우리 잘하고 있어 사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25:27오늘 코스피 지수가 굉장히 급락을 하면서
25:30또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25:33이런 것은 지금 미국 증시가 오늘
25:36또 하락을 한 그런 영향도 있고
25:38이것이 시사하는 것은 뭐냐면
25:41우리나라의 그런 경제 기초 체력이
25:44아직도 조금 약하기 때문에
25:47그런 부분에 대한 보완을 오히려
25:49이 부위원장이 말씀을 하셔야죠.
25:51이게 증시가 그냥 올라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25:55이런 다른 나라의 영향
25:56미국이 떨어진다고 대한민국이 떨어지고
25:58이런 것이 아니라
25:59다른 나라가 떨어져도 대한민국은
26:02유지할 정도의 그런 기초 체력을
26:04길러야 되는 것이
26:05오늘 같은 날 금감위의 관계자의 말로는
26:10사실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
26:12옳았다고 생각합니다.
26:14김 교수님은 권대영 부위원장의 말을
26:16좀 어떻게 들으셨어요?
26:17글쎄요. 빈내서 해라라고 하는 게
26:19바람직하지는 않죠.
26:20그러나 어쨌든 포트폴리오 투자를 해라.
26:23정부 입장에서는 사실은
26:24그러면 빈내서 부동산도 사지 말고
26:28빈내서 주식도 하지 마라.
26:30그러면 이렇게 양극화가 심해지는데
26:34아무런 어떤 젊은 세대들
26:36또 서민들, 중산층들은
26:38그러면 방법이 없나라고 하는
26:41새로운 어떤 사다리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26:44일정한 리스크를 가질 수 있다라고 하는 부분이고요.
26:48그런 의미에서 빈내서 하는 것에 대한 부분을
26:52무슨 근거한다든지 그런 부분으로 느껴졌다면
26:57그건 잘못된 부분이지만
26:58역으로 보면 그러면 이 정부는 그러면
27:01주식 투자도 하지 말라고 그러고
27:04집도 사지 말라고 그러고 하는
27:05그런 부분에 대해서
27:07아마 자연스럽게 지금 현재 부동산 정책 자체가
27:12부동산에 맺겨있는 은행에서 대출받는 것은
27:16아주 장기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돈이
27:18엄청나게 쟁여져 있는 거거든요.
27:20그것을 좀 선순환으로 바꾸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27:25앞으로 더 아마 정부 입장에서는
27:28주택에 대한 투자 투기는 억제하면서
27:31자연스럽게 기술주, 또 우량주, 저평가주를 높여주는
27:37그런 정책으로 가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27:40선언한다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7:42그럼 오늘 주식시장 상황은 좀 어떻게 보세요?
27:44왜냐하면 녹취에서도 6,000, 7,000포인트 얘기를 했는데
27:49지금 4,000포인트 선이 무너졌거든요.
27:51사실은 솔직히 얘기하면 다국적 노략질을 하는 사람들이 있죠.
27:55또 미국 기술주가 성과가 안 좋음에 따라서
27:59국내 주가 전 세계적으로 글로발라이저 됐다라고 하는 것은
28:03연동을 받을 수 있습니다.
28:04이렇게 출렁출렁하고 있는 거죠.
28:07이거 어쩔 수 없는 현대자본주의가 갖고 있는
28:10수축사의 위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28:12그래서 개인도 투자를 굉장히 조심해야 돼요.
28:15그러나 어쨌든 그렇다고 해서 대통령 말씀처럼
28:18구더기 모아서 방장을 못 담는 그런 것이 아니라
28:22아주 안정되고 길게 보는 그런 어떤 투자를 해본다면
28:28그것이 새로운 어떤 자기 어떤 자산의 정식의 대화는 될 수 있다.
28:34그런 훈련을 해야 된다 그렇게 봅니다.
28:36그런데 경기가 좋기 위해서는 사실
28:39어떤 한쪽만 좋아서는 경제가 살아날 수가 없는 거거든요.
28:44그러니까 부동산이 침체가 되고 증시가 살아난다고 해서
28:48대한민국의 경제가 과연 좋아지느냐.
28:50저는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8:53그러한 면에서 지금 정부의 정책은 부동산에 대해서 투자하고
28:58내 집 가지겠다고 대출받는 것을 오히려 죄악시하는 저는
29:02그러한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이 오히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9:06그래서 증시로 해서 돈 버는 것은 조선이고
29:11그럼 갭 투자를 해서 돈을 버는 것은 이건 좀 아니다.
29:15이렇게 선악구별을 하면서
29:17그래서 부동산에 대한 대출까지 막다 보니
29:20오히려 내 집을 마련하라는 그런 선한 매수인조차도
29:26지금 절망을 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것이고
29:29그런 부작용이 지금 큰 것이거든요.
29:31그래서 그러한 면에서 오히려 시장에 맡겨두는 것이
29:34정부가 과도하게 개입을 하는 것보다는
29:37부동산이든 증시든 시장에 맡기는 것이
29:41그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고
29:43그러한 면에서 지금 이루어지는 이런 부동산에 대한 과격한 규제
29:47또 증시에 대한 오히려 부양책은 또 너무 그것은 지나치기 때문에
29:53그러한 면에서 뭔가 밸런스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29:58그러니까 정부가 지금 너무 경제에 개입을 많이 하는 그런 상황이다.
30:04그러니까 이번 정부에서도 좀 의도적으로 부동산에 투자됐던
30:09그런 유동성들을 주식시장으로 많이 돌리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
30:13이런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은 좀 바람직한 걸까요?
30:16저는 그런 작정을 이재명 정부가 했다고 봅니다.
30:20왜냐하면 수축사의 저성장 시대에 들어왔고
30:23가계부채는 너무 높은데
30:25가계부채에 있는 그렇다고 부동산 투자를 하지 말아야 하는 뜻이 아니라
30:29가계부채에 있는 것은 회전율이 없지 않습니까?
30:32지금 여러분들이 가계마다 매득식 대출하는 걸
30:37연장연장하고 있지 갚고 있지 못하다.
30:40그게 들어가 있는 돈이 그냥 굳어있는 거거든요.
30:43그것을 조금이라도 기술 투자, 우리나라의 회사를 좀 더
30:49건전화시키는 쪽으로 바꾸자 하는 그런 어떤 입장이다라고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30:54알겠습니다.
30:55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0:57김영주 한성대 특임교수, 전주의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1:02고맙습니다.
31:02수고하셨습니다.
31:03고맙습니다.
31:12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