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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tháng trướ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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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m ngắn
Phụ đ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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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전하, 바람이 찹니다.
01:34어서 침전으로 드시옵소서.
01:36그래, 가자.
01:40전하, 잠깐만요.
01:42저희는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을까요?
01:48왜 겁이 나느냐?
01:50그럼요.
01:52모든 게 다 낯설고 무섭고 그렇거든요.
02:02뭐야?
02:04어떠냐?
02:06이제 낯설고 무서운 마음이 좀 가시지 않느냐?
02:10예.
02:12뭐 뵈는 게 없으니까 무섭지도 않네요.
02:14감사합니다.
02:16아주 신박한 방법이네요.
02:20내 너를 위한 특별한 것 저도 마련해 두었다.
02:24기대하거라.
02:26예.
02:28가자.
02:30이 시대에는 왕이 저렇게 제멋대로 하는 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야?
02:40곧 초등학교 때 잠깐 조심하라께요.
02:50하...
03:12어떠하신가?
03:14환부에 알 수 없는 약을 발라 피가 멎은 듯 보입니다.
03:19조금은 늦었어도 생명이 위독할 뻔할 사옵니다.
03:23천운이 옵니다.
03:25이만하길 참으로 다행입니다, 전하.
03:28휘가 멈추지 않았다면 생명이 위독했다.
03:32너 대체 뭐야, 어?
03:34너 이거 지혈해 준 거 안 보여?
03:35내가 당신 살린 거야!
03:40알겠다.
03:41이만 물러가거라.
03:42예, 전하.
03:48오늘 여기서 본 것과 들은 것들 전부 다 잊어야 하네.
03:52예, 수건 마마.
04:07정말 큰일 날 뻔하셨습니다.
04:10헌데 지혈은 누가 해 준 것이옵니까?
04:13귀녀다.
04:15귀녀요?
04:17하면 귀녀가 죄를 지은 게 아니라 생명의 은인이라 데려오십니까?
04:21그렇기도 하지.
04:23허나 이 조상에서 과인만큼 귀녀를 죽이고 싶은 사람도 없을 것이다.
04:29모처럼 즐거운 얼굴이십니다.
04:33설마 신경 쓰이는 개냐?
04:35천하의 강숙원이.
04:39신경을 쓰긴 누가요.
04:43헌데 귀녀에게 특별한 거처를 마련하셨다니 설마 별궁은 아니겠지요?
04:49별궁?
04:51혹 걸 밖에 특별한 거처를 만든 것입니까?
04:55투기하는 것이냐?
04:57그만 놀리시고 어서 말씀해 주시어요.
05:03어서요.
05:07걱정 말거라.
05:10별궁보다 더 특별한 거처를 내주었으니.
05:26그래.
05:27내가 오성급 호텔은 아닐 줄 알았지만 그놈의 특별한 거처라는 게.
05:32또 까나온 권로 옥사를 말하는 거였어라.
05:36궁궐 안에 옥사까지 만들어두고.
05:38참 대단한 양반이야, 그 양반이.
05:41아이, 그래도 소복이지만.
05:43요렇게 그런 새 옷도 입고 씻기도 했잖아요.
05:46살아 남았으니까 그걸로 만족합시다.
05:50그래.
05:51살아는 남았지.
05:55오늘까지는.
06:02옥사?
06:07죽이고 싶다는 분이 점점 이상한 짓을 하시는구나.
06:11전하께서 그 계집에게 흥미를 느끼신 게 분명해.
06:14어차피 찰나의 고기심일 뿐이옵니다.
06:17귀녀라는 것도 수상해.
06:19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도 아닐 테고 대체 어디서 왔단 말이냐.
06:22그 계집에 대한 건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알아오거라.
06:25어찌 만난 것인지 경기가 명해서 어떻게 전하의 눈에 들었는지.
06:29그 일이라면 도승재 어른께 묻는 편이 빠르지 않겠습니까?
06:33그래.
06:34임송재가 있었지.
06:36기별을 넣을까요?
06:38그래.
06:39내가 좀 보자는다고 일러라.
06:42그리고 대군 댁에 좀 보내거라.
06:48이해맘아.
07:03이해맘아.
07:04아이고, 올 좋은 약재가 좋구만.
07:06흐흐흐흨.
07:13아유, 왜 이렇게 힘이 없어?
07:17쌀 한 톨 흘리지 말고.
07:19흐흐, 손 안 닫히게 칼날 조심하고.
07:22네, 어르신.
07:23심수.
07:27아유, 전가루에 문 좀 더 부어야 썩었다.
07:33민수.
07:34네.
07:35아유, 이 진게 색이 이게 뭐야.
07:38색을 노릇하게 더 구워야지.
07:40맛있어 보이게.
07:41예, 예.
07:42에이, 그치다.
07:45어디 보자.
07:48실컷 보십시오.
07:52그나저나 얘기를 들었는가.
07:56전하께서 웬 귀녀를 데리고 황궁하셨다는데.
08:00어? 귀녀요?
08:01어느 기방의 귀녀이기에 전하의 눈에 들었답니까?
08:04아이고, 귀녀가 아니고 귀녀.
08:08그건 뭐 귀신 모양 생겼다 뭐 이런 뜻 아니겄냐?
08:12그래, 심숙 말이 맞다.
08:14귀신 같은 여인을 데려오셨다는 말이야.
08:18다들 중안에 소문에 이제 초연해질 때도 되지 않았나?
08:23아니, 일들 안 해?
08:24지금 권한에 귀녀를 얘기로 소문이 받아왔는데 그걸 모르는 게 이상한 거지.
08:30그 외관 주방에 있다 와서 그런가.
08:32사람이 참 외골수야.
08:36아, 형님은 3대째 내려오는 숙수 집안이시라 이 소문에 참 민감하신가 봅니다.
08:44어? 명숙 형님.
08:46모르셨어요?
08:47대왕 데뷔 전 김상궁 마마님이랑 엄숙 형님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라.
08:51구간에 온갖 일을 엄숙 형님이 먼저 들으시잖아요.
08:55그래서 대왕 데뷔 전에서도 자기 대령 숙수로 엄숙 형님을 밀어주신다고 하고.
08:59내 끼, 이 사람.
09:01참, 괜찮.
09:02아이,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그러잖아.
09:06성림도 참.
09:07아, 뭐 수락관에서 들어봤자 지들 뺄 게 더 있어요?
09:10자네 어제도 술 마셨는가?
09:12짝짝 좀 마시게.
09:13아무튼 다음 대령 숙수는 우리 엄숙수 성림이시다.
09:17이 말이오, 지는.
09:19아이고, 우리야.
09:20모를 일이지.
09:22맹숙수가 할 수도 있는 거고.
09:25전임 대령 숙수 초상 치른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들 대령 숙수, 대령 숙수 아십니까?
09:31나중에 누룽지 찌꺼기라도 받아 먹으려면 다들 입주심들 하시오.
09:36기왕 이사 말 나온 김에 이 얘기하는 건데 뭐 어때서 그려?
09:39그 다음 대령 숙수는 자네가 아니라 불편해 그려?
09:43심수.
09:44아이, 듣는 맹숙 서운하기 왜 그래, 진짜.
09:47어이, 서운해도 어째유?
09:49사실인디?
09:50아무리 그려봐도 이 수락관 최고는 엄숙수 성림이오.
09:55서건 모를 일이네.
09:59아이고, 설리 어르신 오셨습니까?
10:01숙원 막막께서는 맹숙수가 수락관 최고라 얘기지 않는가.
10:06아닌 게 아니라 전임 대령 숙수가 그렇게 된 지 벌써 보름이 지났으니
10:11슬슬 전교관 내려올 때도 됐구먼 그래.
10:14예, 그렇습니다.
10:16이보게들.
10:22예, 말씀하십시오.
10:24제조 상궁 마마님.
10:29오늘 대왕 디비전에서 간식으로 한과가 드시고 싶다고 전하셨네.
10:33숙원 마마께서는 야참으로 삼합죽을 만들라 이러셨네.
10:38예, 알겠습니다.
10:45귀녀라니.
10:49게다가 경기도 관찰서 홍경달 영감이 대역제라.
10:55어쩐지 예감이 좋지 않습니다.
11:01홍경달 영감이라면 숙원 강목주를 중국 당나라 헌정에 탕기비에 비유한 그 자가 아닙니까?
11:09예, 맞습니다.
11:15진정.
11:19주상이 사사로운 복수심에 이루는 것인가?
11:25숙원은 지금 어디 있느냐?
11:31이 아이다.
11:33귀녀.
11:35내 너를 위한 특별한 것 저도 마련해 두었다.
11:39귀녀라니.
11:41배우가 있지 않고서야 전하께서 그런 년을 궁에 데려오실 리가 없는데.
11:45누구지?
11:47마마, 도승재 어르신 오셨다옵니다.
11:51귀녀라하라.
12:01마마, 그동안 강령하셨습니까?
12:05예, 덕분에요.
12:07결국 미항이는 채웅을 못하셨다지요.
12:11예.
12:13허나 마마의 뜻대로 홍영감이 유배를 가게 되어서 영감의 식솔들이 모두 관노가 되었사옵니다.
12:18허면 귀녀는 왜 같이 입궁하게 된 것입니까?
12:22아, 그 귀녀요.
12:25그것은 전하께서 결정하신 사안이고 저는 잘 모르는 일인지라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참.
12:35그래, 네 놈이었구나.
12:40도승지께서도 모르시는 전하의 결정이 있으시다니 놀랍네요.
12:45아, 음식을 잘한다 들었사옵니다.
12:48그래봐야 뭐 숙소일 뿐이지요.
12:50마마께서 신경 쓰실 일은 아닌 듯하옵니다.
12:53그렇습니까?
12:56이건 무엇입니까?
12:58홍영감 댁에서 몰수해온 폐물들이 옵니다.
13:05이번 채용에서 얻은 것이 이것뿐입니까?
13:10그럴 리가요.
13:11땅 문서와 노비들은 아직 정리가 덜 되어서 정리가 되는 대로.
13:15관노가 된 홍영감의 식솔들을 모조리 찾아서 자홍원으로 보내세요.
13:19그렇게까지 하시면 신하들의 반발이 있을 것이옵니다.
13:22홍영감의 유배를 두고도 말들이 많사옵니다.
13:25그러니까 말입니다.
13:27미리미리 눈치껏 이런 거라도 잘하셔야 후에 뒤탈이 없지 않겠습니까?
13:35진정 그리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13:39괜찮다, 맞아요.
13:41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지도 않고 괜찮냐 묻는 건 무슨 경우입니까?
13:45그리 원하신다면이야.
13:47알겠사옵니다.
13:48도순지께서 늘 해온 일입니다.
13:52예, 마마.
13:54여부가 있겠사옵니까?
13:57아버지.
13:58이제 새 판을 짤 때가 되었나 봅니다.
14:01그게 무슨 소리야?
14:04강수건이 주상의 총회를 등에 었고 저희 부자를 아주 종로 무리 탄 세월이 벌써 얼마입니까?
14:09종사품 수건 주제에 정산품인 나를 말이야.
14:13말조심하거라.
14:16이곳이 궁인걸 이전하냐.
14:19이렇게 화려한 종 노릇이면 천년 만년도 해먹겠다 이놈아.
14:24기왕지사 종 노릇이면 이참에 주인을 바꾸는게 어떨까 해서요.
14:29설마 그 귀념하리냐.
14:31대키놈.
14:32전하께서는 수건 외에는 다른 여인은 관심이 없어.
14:37그 꼬리 아홉 달린 여우도 따지고 보면 천출이 아닙니까?
14:42귀녀라고 수건처럼 대지 말라는 법도 없지요.
14:45그 쥐깜짝을 어찌하려고?
14:47제가 전하께 새 놀이판을 만들어 드렸으니 곧 알게 되실 겁니다.
14:52어심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를.
15:07우리 July 25 glp.
15:10어떻게 넘어가qi게 저craft şimdi 하나를 낳이У선 타입이 Universe.
15:21누구세요?
15:25들키면 모두 죽는다.
15:28정의하거라.
15:30여, 열쇠.
15:50죄인이 다룩겠다.
15:51권레를 사스다치 뒤져라.
15:53예.
15:58그녀를 찾아라.
16:05죄인이 다룩했다.
16:06그녀를 찾아라.
16:15달밤에 멋진 일인데.
16:23하늘 좀 봐.
16:25너무 예쁘다.
16:28아버지, 기념파 타로 가있다고 하느라.
16:30예서 아빠 아빠에서 검색을 가지고 가진 걸로 알고 계는가.
16:32가자.
16:34오!
16:36오!
16:37아!
16:38오!
16:39오!
16:40오!
16:41오!
16:42오!
16:43오!
16:44오!
16:45오!
16:46오!
16:47오!
16:48오!
16:49오!
16:50아!
16:51오!
16:52오!
16:53오!
16:54오!
16:55오!
16:56타!
16:57타!
17:11타!
17:12타!
17:17타!
17:18타!
17:26아니, 길검 씨, 이 사람들 다 뭐야?
17:30쟤도 모르겄잖아.
17:32놀이패들 맞던지.
17:34왜 여기 길어?
17:36아니, 근데 아까 그 사람은 어디 간 거야?
17:38죄다 똑같은 탈을 쓰고 있어가지고.
17:40이 사람이었어?
17:42그래, 달 밤의 산책은 즐거웠느냐?
17:58지금 뭐 하는 거예요?
18:00단추 시켜준다면서요.
18:02왔다 갈게요.
18:04잠깐 보내주세요.
18:06보내달라.
18:12저, 저, 전화.
18:18전화?
18:20내 그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놀이인데.
18:28재밌었는지 모르겠구나.
18:30아니, 그럼 아까 그 탈바가지는.
18:33이보게 공길.
18:36잠시들 멈춰라.
18:40이놈 말이냐?
18:46뭐야, 한 피였어?
18:48오늘도 수고했다.
18:50밤 고마웁니다, 전화.
18:52와, 미사글라.
19:06정말로 훤칠하니 잘생겼네.
19:08제롬 씨 지금 그게 중요해?
19:10우리 속았다고.
19:12아, 지는요.
19:14속으라면 또 속았어라.
19:16왜 이래.
19:18이전에.
19:20과인이 특별히 아끼는 배우다.
19:22공길이라 하지.
19:24배우요?
19:26그래, 이놈이 추는 저 용무가.
19:28아주 일품이 아니더냐.
19:30이제 그만 가보거라.
19:34전화.
19:36즐거우셨나이까?
19:38오늘 밤을 유난히 흥이 돋았다.
19:42옜다.
19:46옜다.
19:52아이고, 항공하옵니다, 전화.
20:00오늘 밤은 고압에 쓰러지게 한잔.
20:04마셔보자꾸나.
20:06아이고, 항공하옵니다.
20:16그런데 공기를 어디서 들어봤더라?
20:18궁중광대 공기.
20:20왕의 남자다.
20:22진짜 복문하든 들었는디.
20:26겁나게 잘 빠져버렸네요.
20:30정신차려, 곰씨.
20:32야, 오늘은 공기야.
20:34그래도 신나게 한 번 놀아보자꾸나.
20:36좋다.
20:48살고지 숲에서 자기에게 화살을 맞았다.
20:50영모의 배우를 은밀히 알아보거라.
20:56아니,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시는 건데요?
21:00왜, 흥이 없었느냐?
21:04놀이라고 하기엔 너무 공을 들이셔서 흥을 느낄 새가 없었네요.
21:10또다시 도망치려 한다면 그때는 이렇게 웃으며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21:16아, 전하께서 저 탈바가지만 보내지 않으시면 될 것 같은데요?
21:21어허.
21:22한마디를 안 지는구나.
21:24니가 종료 살고 싶지 않은 것이야?
21:28여봐라.
21:29인두는 달구어졌느냐?
21:30예.
21:42아니, 놀이라면서요.
21:44놀이.
21:45그렇게 그 성진만이 죽이라고 했잖아요.
21:48이게 지금 참는다고 별일이야.
21:50언젠가는 일이라고 화를 입을 줄 알았다께요.
21:54아가씨.
21:55저년부터.
21:56주요?
21:57네?
21:58어?
21:59어?
22:00아가씨.
22:01아니, 길금씩, 길금씩.
22:03아가씨.
22:05길금씩, 길금씩.
22:07아가씨.
22:09아가씨.
22:11아가씨.
22:16아가씨.
22:17전하.
22:19우리 말은 끝까지 들으셔야죠.
22:22아니, 좀 전까진 그리 건방을 떨더니 생각이 바뀐 것이냐?
22:26아휴, 건방이라뇨.
22:28절대로 도망치지 않겠습니다.
22:32됐죠?
22:34그래?
22:37다행이로구나.
22:39나도 자네를 이대로 보내기는 아까웠거든.
22:43저 아이를 풀어줘라.
22:46자, 전하.
23:01그럼 저희 이제 옥사로 보내주시는 거죠?
23:04어림없는 소리, 과연이 지금 몹시 출출하니 이제 음식을 준비하거라.
23:13어이없어. 그래도 내 요리가 먹고는 싶은가 보지?
23:18아이고씨, 우리도 좀 싸게 싸게 하시려고요.
23:24예, 지금 당장 시작하겠습니다. 근데 저 부탁이 있습니다.
23:32부탁이라.
23:36길금씨를 제 보조요리사로 일하게 해주세요. 저 혼자서는 힘들거든요.
23:46좋다. 대신 이제부터 음식에 더욱더 전심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23:53경기 감형에서 만든 수육 정도는 안 통할 테니.
24:00혹시 전하께서 따로 원하시는 요리가 있으실까요?
24:06원하는 요리라.
24:10생즉 필사, 사즉 필생이라였으니.
24:14살기 위해 이전에 내놓은 음식을 떠올리면 죽을 것이고 죽을 각오로 새로운 음식을 내면 살 것이다.
24:24물론 그 맛이 나를 만족시킨다면 말이다.
24:28아이고씨, 그 졸지에 수락관에 가는 것은 좋은데요.
24:50괜찮겠지라?
24:54아니.
24:56길금씨.
24:58나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집에 무조건 갈 거야.
25:02그래서 아빠랑 다시 만나고.
25:06아빠랑 밥도 먹고.
25:10이럴수록 마음 독하게 묵어야 된다니까요.
25:12지도요.
25:14살아남아서 수락금 최고상금 되고 싶다니까요.
25:20알았어, 길금씨.
25:22내가 마음 독하게 묵어야 된다니까요.
25:24내가 마음 독하게 묵어야 된다니까요.
25:28아이, 모험해.
25:30이게 뭐야.
25:32모험해, 우리 아가씨 어찌 이런데요?
25:34왜 어찌 이런데요?
25:36괜찮지, 이런데?
25:42고마워, 길금씨.
25:48이래봬도 내가 요리대회 우승자야.
25:50우승자요?
25:52그, 장호응급제.
25:54미션이 어려울수록 난 더 잘해.
25:56그러니까 걱정 마.
25:58아이, 정말로 대단도 하셔.
26:00그럼 가보자고.
26:02응, 가보지러.
26:04예? 여인에게 수락상을 맡기다니요.
26:06농이 지나치십니다, 도솔이 어른.
26:14어쩌겠는가.
26:16전학교에서 명하신 것을.
26:18대왕 대비전에서도 알고 계십니까?
26:20어허.
26:22상선연각비서 직접 오신 것을 보면
26:24사안의 위중함을 모르시겠는가들.
26:26하훈아, 여인은 수락관 나인이나
26:28궁녀로 보내면 될 일이 아닙니까?
26:30그 보아하니 우리 숙수들하고는 근본이 다른 것 같은데
26:36어디서 일을 배웠는가?
26:38명월관?
26:40그, 제가 일하던 곳이 저 먼 곳이어서 말씀드려도 잘 모르실 것 같기는 한데.
26:52명나라 사천?
26:54외관?
26:55그것도 아니면 어디.
26:56오랑캐나라에서 배웠소.
26:58아니요, 저 그게.
27:00아따 야박질 하셔잉?
27:02저놈께서 명하신 것을 으뜰 요렇게 따지고 드신대요잉?
27:06아휴.
27:18아휴.
27:20저기요.
27:22저기.
27:24인심 한 번 야박시럽네.
27:26야박시러워.
27:28그래, 이게 키친이지.
27:30자, 그럼.
27:32슬슬 손 좀 풀어볼까?
27:36상선어른.
27:42죄송합니다.
27:44전하께서 특별히 부탁한 숙수이니 다른 숙수들에게 자심 전달해 주게.
27:49예, 상선어른.
27:52살펴 가십시오.
28:06오우.
28:08우와.
28:09우와.
28:10우와.
28:11둘이 좋다.
28:12진짜 많다.
28:16뭐야.
28:22이게 다라고?
28:24시나모는 계피로 대체하고 양파는 양하로 대체를 하고.
28:34시나모는 계피로 대체, 양파는 양하로 대체?
28:40지금 여기는 없지만 미래에서는 자주 쓰는 재료들이야.
28:44미래.
28:45이래.
28:46좋아.
28:47가보자고.
28:48가보지라.
28:50아가씨.
28:53근데 여기서 생고기 냄새가 나는디요?
28:56생고기?
28:58아무 냄새도 안 나는데?
29:02진짜 개코네.
29:17아가씨, 그것이 뭔지 알고 입에 넣는단가요?
29:21소고기는 아닌데.
29:24사슴?
29:25사슴 개개여라?
29:27저, 할아버지.
29:28혹시 여기 사슴 고기가 있었나요?
29:30사슴?
29:32아.
29:33전하께서 어제 사냥해온 사슴을 손질해서 사옹원에 두었네.
29:37사슴.
29:40사슴.
29:42아, 아가씨.
29:44와, 그래요?
29:47길금 씨.
29:49이 사슴 스테이크가 내 주전공이야.
29:51사슴 스테이크?
29:53잘 배워놔.
29:55일단 그...
29:59사슴 스테이크가 내 주전공이야.
30:02사슴이크가 내 주전공이야.
30:04사슴이크가 나고 오셨지만 핸드쪽에 지ango하는aire 뭔가 가슴이크가 내 주전공이없는다 그 주전공이야.
30:11다 로드 blowing üç guess.
30:1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30:43아니, 이대로 상을 내가겠다는 것이냐?
30:55네.
30:56큰일이다, 큰일.
30:58이게 봐라, 어서 대원반, 소원반부터 챙겨오느라.
31:01그래서요.
31:02전하께서 데려온 여인이 수락관을 점렴했다, 이 말이십니까?
31:06그렇다, 맞아.
31:07이게 말이 되나?
31:09내가 억울해서 진짜.
31:11지금 뭐라 하였느냐?
31:15주상께서 기녀를 데려와 수락관에 보내셨다고?
31:19예.
31:20전하께서 잡아오신 사슴고기로 음식을 만든다 하옵니다.
31:24뭐라?
31:25사슴고기?
31:34그녀에게 특별 숙수라니.
31:37진짜로 음식을 한단 말이냐?
31:39예, 마마.
31:42어떤 요리를 시키셨는지 아느냐?
31:44모르옵니다.
31:45허나 여인이 제대로 된 수라를 만들 수 있겠사옵니까?
31:49결과는 불을 보듯 뻔할 것이옵니다.
31:51음식에 대해서는 더없이 까다롭고 예민한 분이신데 믿을 수가 없구나.
31:58듣자 하니 경기 가명에서 기녀가 만든 음식을 전하께서 맛있게 드셨다 하옵니다.
32:04경기 가명에서 기녀가 음식을 했단 말이냐?
32:08예.
32:09하훈아, 여인이 요리를 제대로 배웠을 리도 만무하고 참 몇 가지 잘한다고 얼마나 버틸 수 있겠습니까?
32:15그녀가 수라를 만들고 나면 반드시 확인해야겠다.
32:19어떠한 흠이 있는지 찾아내거라.
32:22예, 수고, 마마.
32:28주어라.
32:29예, 마마.
32:33전하께서는 지금 침전에 계시더냐?
32:35예, 마마.
32:37내 지금 당장 배워야겠다.
32:40체비하거라.
32:41예, 마마.
32:51이 옷으로 갈아입고 오너라.
32:53예?
32:54이 옷으로요?
32:55어서 오거라.
32:56빨리, 빨리.
32:59빨리, 빨리.
33:01어서 오거라.
33:02잔이 식는다.
33:04예.
33:06안 되겠다.
33:09이쪽으로.
33:12전하.
33:14석수라 들었사옵니다.
33:16질라와라.
33:18다 큰 남자가 옷을 왜 풀어헤치고 있는 거야?
33:36진정하자.
33:39아, 이.
33:49아, 이.
33:53그래.
34:07왔느냐?
34:14정신 차리자 정신.
34:16아무리 조선 최악의 폭군이라도 나는 역사를 알고 있잖아.
34:19괜찮아.
34:20긴장하지 마.
34:21뭐 하는 거냐?
34:23어선에 설명하지 않고.
34:27아...
34:31네.
34:33이건 베르사유 궁정 요리에 뿌리를 둔 정통 프랑스 요리 오후 퀴진입니다.
34:43프랑스?
34:44어떡하지?
34:47오후 퀴진입니다.
34:57먼저 식전의 입맛을 돋구는 오르데브리입니다.
35:07각종 채소와 노른자를 곁들인 육회 타르타르 그리고 다시마 부각을 올렸습니다.
35:13오르데브리.
35:17타르타르.
35:19난생처음 보는 육회 모양이구나.
35:21육회 타르타르는 참으로 오르데브리지요.
35:25지금 나를 놀리는 것이냐?
35:27아, 그럴 리가요.
35:31그럼 이것부터 먹으면 되는 것이냐?
35:35아, 이거랑 함께 드시면 되는데 이건 드시기 직전에 섞어야 맛이 가장 좋거든요.
35:41이런 걸 테이블 서비스라고 하는데요.
36:09이렇게 음식을 만드는 걸 눈으로 즐기면서 식욕을 돋구는 거죠.
36:21드셔보시죠.
36:25기미하거라.
36:27예.
36:45드셔보세요.
36:53드셔보시죠.
37:03아니.
37:05います?
37:07드셔보시죠.
37:09드셔보시죠.
37:11드셔보시죠.
37:13드셔보시죠.
37:25하하하하i...
37:28하하하하!
37:30하하하하..
37:35늘 먹던 육회인데 좀 더 구수하고 단맛이 나는구나.
37:43흥미롭다.
37:45모랄까, 강렬한 듯하면서도 수줍고 여운이 남는 맛이라고나 할까.
37:55다음은 포터주입니다.
37:59완두콩을 넣어 진하게 쓴 타락죽으로 준비했습니다.
38:03포터주입니다.
38:13피깔과 향이 기묘하도다.
38:17전하께서는 음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맛인가요?
38:21향인가요?
38:23맛이 아니겠느냐?
38:25저는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38:27어찌그러하냐?
38:29쓴맛, 신맛, 단맛, 매운맛, 짠맛 이렇게 다섯 가지인데 향은 셀 수도 없이 다양하거든요.
38:35듣고 보니 일리가 있고.
38:39네.
38:41제가 드릴게요.
38:45고맙습니다.
38:47고맙습니다.
38:49고맙습니다.
38:51고맙습니다.
38:53고맙습니다.
38:55고맙습니다.
38:57고맙습니다.
38:59고맙습니다.
39:01고맙습니다.
39:03고맙습니다.
39:05고맙습니다.
39:07고맙습니다.
39:09고맙습니다.
39:35고맙습니다.
39:37고맙습니다.
39:39고맙습니다.
39:41이 향은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하면서도 풋풋하고 정신한 맛이 난다.
39:45마치 아침 햇살을 받아 빛나는 만두콩이 한 알, 한 알 터지는 그런 느낌?
39:51맞죠?
39:53잠으로 이리하다.
39:55그럼 다음은 오늘의 메인 요리입니다.
40:01오뚜키지네 꽃, 비앙드.
40:11어떡하지, 비앙드라?
40:13아, 진짜.
40:15어떡하죠, 진짜?
40:21아무래도 과인을 또 놀리는 것 같은데.
40:25이것도 육회가 아니냐?
40:27이건 사슴 혀 요리인데요.
40:31이렇게 그냥 먹는 게 아니라 제가 여기서 직접 구워드릴 겁니다.
40:41숯불에 이렇게 겉을 살짝 익히면 식감은 살고 고기의 맛과 향은 더 풍부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40:49나는 사슴 요리를 먹어 왔지만 이런 것은 참으로 처음 보는 방식이 아닌가?
40:54옛날부터 사슴은 왕을 상징했잖아요.
40:57그리고 이 사슴의 혀는 팔찐의 하나로 꼽히는 아주 귀한 식재료였고요.
41:02그런 것도 아니냐?
41:03그래서 왕권 다툼을 충록이라고 부르는 거 아닌가요?
41:07참으로 영특하다.
41:17실로 당대의 수준을 벗어나는 솜씨다.
41:21대체 이 여인은 어디서 온 건가?
41:25그러니까 이건 강한 권력력과 높은 자아 도치감.
41:30그리고 극도로 예민한 미각.
41:32연희 군의 모든 욕망을 완벽하게 만족시킬 최고의 수라상이지.
41:37이런 것은 다 어디서 배웠느냐?
41:40진짜 믿기 힘드시겠지만 저는 미래에서 왔다니까요.
41:46진짜로?
41:52아직 정신이 온전치 못한 게 참으로 안타깝구나.
41:56차라리 저 멀리 오랑캐의 나라나 선국에서 왔다 하면 내가 믿어줄 텐데 말이다.
42:02그래도 마음에 드는구나.
42:08너의 첫 수라는.
42:11다행이네요.
42:13요리는 만족해하시니.
42:17전하 기미하겠사옵니다.
42:20아니다.
42:23이번에는 네가 기미하거라.
42:25예?
42:26제가요?
42:31아...
42:32예, 알겠습니다.
42:43예, 알겠습니다.
42:53예, 알겠습니다.
42:59가.
43:00이번에 세자 한번.
43:05음, 너무 맛있어요, 어머니.
43:17이제 나에게도 한 점 주워라.
43:21예?
43:24지금 음식을 먹여달라는 말씀이세요?
43:29싫은 것이냐?
43:31아, 아닙니다.
43:36예.
44:01나의 마음을 어떻게 읽었느냐?
44:11네?
44:21과인이 이 요리를 좋아할 줄 어찌 알았느냐?
44:27실은 제가 연희군 공부를 좀 했거든요.
44:43그리고 요리대회에서 이걸로 우승도 했고 이렇게 직접 대접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44:46신기하네.
44:48연희군?
44:50아니,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대체 연희군이 누구냐?
44:54아, 이거 설명하면 위험해.
44:58아, 그, 그게 아...
45:02아, 저 기억이 좀...
45:06그럼 다시 묻지.
45:14이 요리를 어떤 연휴로 하게 되었느냐?
45:16아, 그...
45:18전하의 밥상에 관해서 생각을 하다가 다른 나라 왕들의 밥상을 한번 차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45:25유럽에서는 왕들이 이렇게 먹는 게 일상이거든요?
45:29귤럽?
45:31남만죽을 말하는 것인가?
45:33남만요?
45:35어...
45:36조선시대에서는 유럽을 남만이라고 하나요?
45:46구하시게.
45:47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45:49뭐라?
45:50어디서 감히 물러서라.
45:53마마.
45:55지금 전하께서는 새로운 숙소의 음식을 시험하는 중이시옵니다.
45:59아무도 드릴 수 없사옵니다.
46:13아니 되옵니다, 마마.
46:14뭐 하는 짓들이냐?
46:16내가 이러고도 무살성 싶은 것이야?
46:18아니 되옵니다, 마마.
46:20저러!
46:21밖에 웬 소란이냐?
46:23내가 아무도 드리지 말라 했거네.
46:28전하, 수건이옵니다.
46:30명나라에서 귀한 그림 한 점이 들어와서 찾아왔사옵데 오늘은 날이 아닌 것 같아 이만 물러갈까 하옵니다.
46:38그게 좋겠다.
46:40수건은 그만 물러가시게.
46:44제가 이쯤에서 일어나는 게.
47:00너는 보통 여인이 아니야?
47:18아니 그렇다고 얼굴을 이렇게 가까이 들이대면 어떡해.
47:30거의 난 너로 정했다.
47:35대체 뭘?
47:36왜 나로 정해?
47:37왜?
47:38대체 뭘?
47:39왜 나로 정해?
47:40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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