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개월 전


혈당 관리, 흰쌀밥만 줄이면 될까?
과거에 비해 감소한 쌀 소비량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쌀이 있다?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아마 많은 분들이 당뇨 관리해야 된다 혹은 다이어트해야 된다라고 하면은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게 이 밥공기의 흰쌀을 덜어내보자.
00:09맞아요. 사실이에요.
00:11사실 이게 꼭 당뇨병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건 아니겠지만은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1인당 연간 쌀 소비량만 살펴봐도
00:201980년대에 비해서 2024년에는 소비량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고 해요.
00:27진짜 밥을 안 먹는 거네요.
00:29아니 이렇게 안 먹어요?
00:30쌀 소비 자체가 줄어들다 보니까 옛날이랑 지금이랑 밥그릇 크기도 좀 약간 완전히 달라요.
00:36네. 시대에 따라서 밥그릇 크기 자체가 줄어드는 걸 우리가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00:41정말 옛날에는 680ml면 거의 냉면 그릇 정도 되는 거죠.
00:48냉면 그릇 4반.
00:50지금은 190ml밖에 안 되는데 200ml이 채야 되지 않아요.
00:53아니 진짜 확실히 이 화면을 보니까요. 밥의 양이 줄어들긴 했거든요.
00:57다이어트 할 때도 보면 탄참을 줄여라 이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사실 안 줄일 수가 없거든요.
01:03맞아요.
01:04그런데 흰쌀밥은요.
01:06죄가 없어요.
01:07죄가 없다고요.
01:08네. 죄가 없어요.
01:09죄가 없죠.
01:09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나 당뇨 관리를 위해서 흰쌀밥을 좀 극도로 제안을 하죠 정말.
01:15그런데 쌀 자체에는요. 미네랄도 들어있죠. 비타민도 들어있죠.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비만 예방에도 좀 도움을 주게 됩니다.
01:25그런데 식이섬유가 풍부한다는 건 사실 좀 이해가 안 갑니다.
01:28그건 몰랐어요.
01:29실제로 호주의 한 병원에서 환자 70명에게 절반은 한식을 먹이고 절반은 양식을 먹게 했더니 한식 밥상을 먹은 환자들의 경우 하루 500kcal의 열량을 더 섭취해 탄수화물 섭취율이 12%나 더 늘어났음에도
01:483개월 후에 살펴보니 양식을 먹은 그룹의 허리 둘레는 3.4cm 정도만 감소했고 한식을 먹은 그룹은 허리 둘레가 5.1cm가 줄었다고 합니다.
02:01그럼 뭐 다시 구영규 씩 먹어도 된다는 얘기예요.
02:05되게 좋아하신다.
02:06그 앞에 붙어있던 말은 적당히 드셔야겠다는 얘기예요.
02:11선생님 적당히 얘기해요.
02:12그런데요. 실제로 미국의 듀크대 의대에서는 무려 70년째 이어지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요.
02:19그런데 그게 바로 쌀을 이용한 쌀 다이어트라고 합니다.
02:24아 진짜요?
02:25쌀로 다이어트를 한다고요?
02:27쌀 다이어트 프로그램에서는요.
02:29참가자들에게 쌀을 주식으로 하는 식단을 제공을 한다고 합니다.
02:324주 후에 참가자들의 체중 감소를 살펴봤더니 여성은 평균 한 8.6kg 정도, 남성은 13.6kg 가까이 체중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02:45쌀은 밀가루에 비해서 소화와 흡수가 느리다 보니까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고 또 기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02:54먹는 걸로 해요.
02:55마음껏 먹는 걸로.
02:56마음껏 먹는 걸로.
02:56흰쌀밥이에요.
02:57제가 오늘 준비한 넘버원 처방은 바로요.
03:01흰쌀밥이 맞습니다.
03:03흰쌀밥이에요?
03:03선생님 이거 정확히 해주셔야 되는 게 한국 사람들은 밥에 특히 민감하고 있어요.
03:10당년대 흰쌀밥을 먹어도 된다는 얘기예요?
03:14이 흰쌀밥의 정체는요.
03:16그냥 밥이 아니라요.
03:17그냥 밥이 아니에요?
03:18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바나듐 쌀로 지은 밥이기 때문입니다.
03:23바나듐?
03:23전 처음 들어보는데.
03:25이게 하나, 둘, 쌀밥이라고 하는 건데.
03:42흰쌀밥 먹으면 혈당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잖아요.
03:47그런데 이거는 혈당 걱정이 없으니까 하여튼 먹어보고.
03:51진짜 혈당은 걱정 안 해도 되겠구나.
03:55그럼 앞으로 우린 이걸 먹으면 돼.
03:57오케이?
03:59제가 제일 좋아하는 밥은 백미밥이에요.
04:02백미밥.
04:02그런데 뱃살도 참치처럼 늘어나는 것 같고.
04:05혈당붙이 솟을 것 같고.
04:07그런데 이 쌀을 먹으면 그런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04:11냉장고에 있는 바나듐 쌀을 꺼내가지고 밥을 한번 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4:16이거예요.
04:17이 바나듐 쌀로 밥을 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4:21이렇게 탈탈 털어가지고.
04:25쌀밥을 지어보도록 할게요.
04:30아 이게 색깔이 찰밥 같다.
04:35그치?
04:36일단 맛을 한번 볼까?
04:37똑같아.
04:43그냥 백미밥 똑같은 맛이에요.
04:44음.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