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긴 추석 연휴만큼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은 귀성객들과 마중을 나온 가족들로 연휴를 붐볐습니다.
00:07양손에는 선물이 가득했고,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과 함께할 시간에 설레는 마음이 풍성한 추석을 느끼게 했습니다.
00:14김기수 기자입니다.
00:18버스에서 내리는 귀성객마다 손에 선물이 한가득입니다.
00:22자녀를 마중 나온 어머니는 어깨를 감싸 안으며 반가움을 표현합니다.
00:25쏟아지는 소나기에 차가 막히는 힘든 여정에도 추석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밝습니다.
00:34버스터미널에는 긴 연휴만큼 귀성객들의 발길도 길게 이어졌습니다.
00:39그리운 가족을 만날 생각에 설렘과 기쁨이 얼굴에 묻어나고, 긴 연휴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계획을 세워보기도 합니다.
00:46아무래도 이번 연휴가 좀 길잖아요.
00:49그래서 좀 더 오래 있을 수 있을 것도 같고,
00:52그래서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낼 생각으로 왔습니다.
00:56낙부일당도 가고, 제사 차례도 지내고.
00:59기차역에도 고향을 내려온 가족을 맞이하는 사람들과 귀성객들로 붐볐습니다.
01:04오랜만에 보는 손자를 힘껏 안아보고,
01:07원기를 달려와준 가족과 반가운 포옹을 하기도 합니다.
01:11손에 든 선물은 무겁지만 보고 싶던 마음에 발걸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01:15긴 연휴 덕분에 여행을 다녀왔던 남매도 부모님을 뵈러 걸음을 재촉합니다.
01:19그리고 놀다가 이제 청주 본가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01:23가족들이랑 이제 맛있는 것도 먹고 즐겁게 놀면서 지내려고 해요.
01:28전국 곳곳에 있는 버스 터미널과 기차역에선 모처럼 긴 연휴에 가족을 만나는 설렘과 반가움이 가득했습니다.
01:35YTN 김규수입니다.
01:36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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