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This is my heart
00:03How do I have to do this?
01:00하늘을 찌르겠소이다.
01:03그렇습니까?
01:05한 나라의 국모가 되실 분을 배출하는 것이 가문의 광역인 것은 틀림없겠지요.
01:11허나 어찌 그 일이 가문의 위세가 된단 말입니까?
01:17무슨 그런 순진한 말씀을 하십니까?
01:20그 외척의 쇄도가 얼마나 대단한지 잘 아시니 좌상께서도 굳이 진료를 따갑세와 그것을 손에 쥐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까?
01:33형판? 그 무슨 망발이오? 좌상께서는 일국의 신화된 도리를 다했을 뿐이군.
01:39금원영에 이어 봉당영이 내렸으니 여식들의 간택단자를 내었을 뿐입니다.
01:43더군다나 간택은 내명부의 소관입니다. 충궁전에서 결정하신 일이 아닙니까?
01:48외척의 쇄도라. 충칙 진명해야 마땅한 신화된 자들이 외척이라는 지위를 등에 얻고
01:54권력의 단막과 탐욕에 빠져 나라와 백성을 돌보지 않는 일을 우상께서는 쇄도라 부르고 있구려.
02:02아휴... 좌상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02:06자자 그만들 합시다. 나라의 경사를 앞두고...
02:10예...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02:13이제 이 나라에선 그런 외척의 쇄도를 논하는 이가 없을 것입니다.
02:19외척이 아니라 진정한 충신들이 전하를 보필하고 백성들을 다스리게 될 테니까요.
02:26우리 형님 아시죠?
02:47저하 강축 드리옵니다.
02:49간택되신 세자빈 마마께서 참으로 현숙하시고 자색이 뛰어나시다 하옵니다.
02:57저하께서 어진 배피를 맞으셨으니 얼마나 기쁜 일이옵니까?
03:01감축 드리옵니다. 저하.
03:02감축 드리옵니다. 저하.
03:05저하, 이 국혼을 앞두신 기분이 어떠시옵니까?
03:08이제 이런 짓은 그만하게.
03:15장지문을 열게.
03:18저하, 소희는 오늘부터 별궁으로 가.
03:44곧 있을 가래를 위한 세자빈 마마의 습위를 도맡게 되었나이다.
03:52고생이 많겠네. 최상공이 잘 보필해 주게.
03:57여부가 있겠사옵니까?
04:03와서 앉거라.
04:05저하, 저는 이 양로를 들고 마녀야 하옵니다.
04:35저녁으로 가 명진 도련님과 함께 그 떠돌이 승려에 대해 더 알아보겠습니다.
04:40너를 혼자 괄 밖으로 보내진 않을 것이다.
04:48위험하니 혼자 다니지 말거라.
04:52내 어디든 너와 함께 움직일 것이다.
04:56예, 저하.
04:58아직 가래를 올리시기 전이시라.
05:02사사로이 별궁에 드는 것은 법대에 어긋난 일이오나.
05:06전하께서 특별히 유논해 주시어 이리 찾아뵙게 되었사옵니다.
05:11감죽드리옵니다.
05:13세자빈 마마.
05:14자아를 속이는 것이 내내 마음에 걸립니다.
05:21마마께 우선 그 어떤 마음의 짐도 지실 필요가 없사옵니다.
05:26모든 것은 이 사람이 행한 것입니다.
05:29두려워하지 마세요, 마마.
05:31이 모든 것은 조종을 바로 세우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것이옵니다.
05:37아버지께서는 늘 우리는 백성의 혈로 영위하는 관리의 집안이니 백성들에게 그 공을 갚고 백성의 생계를 후하게 하고자 애써야 한다 하셨습니다.
05:52잘 견뎌낼 것입니다.
05:58이리 굳건하시니 고맙습니다.
06:01마마, 권레에서는 절대 번뇨를 행하시면 아니디옵니다.
06:14마마의 어머니는 제가 잘 보내드릴 것입니다.
06:20예, 백부님.
06:24부탁드리겠습니다.
06:25네, 백부님.
06:55저 가마솥 옆에 앉아서 장작이나 쑤시면서.
07:01이번엔 얼마나 다 쳐줄까?
07:04예간장 졸이면서 기다리는 거.
07:06나 더는 못하겠어.
07:12같이 가요.
07:15정 위험하면 돌아올게.
07:17같이 가기만 해줘.
07:19어?
07:25이거 달래가 입으면 더 예쁠 거야.
07:32이게 달래가.
07:33달래가.
07:34그리고 이건 머루가.
07:36어때?
07:37너무 예뻐요.
07:38우리 달래가 입으면 더 예쁠 거야.
07:40어머니께서 이렇게 실력이 좋으셨느냐.
07:42참으로 달래와 머루에게 잘 어울리는 옷을 지어주셨구나.
07:46어?
07:47박지바자씨다.
07:48어?
07:49어?
07:50어?
07:51어?
07:52어?
07:53박지바자씨다.
07:54어?
07:55어?
07:56어?
07:57어?
07:58야, 옷 너무 이쁘다.
07:59어?
08:00어?
08:01어?
08:02옷감은 어디서 하느냐?
08:03아, 박 선배님이 주셨습니다.
08:05저랑 우리 아씨 옷을.
08:08어?
08:09아씨가?
08:10차형께서 너와 제인왕자의 옷을 지으라 하냐?
08:15네 옷을 왜 짓지 않았느냐?
08:16You don't want to wear a shirt.
08:19You should wear a shirt.
08:20Will you wear a shirt.
08:22Can't you wear a shirt.
08:24When you wore a shirt.
08:28I felt like you were only in the face.
08:31It was a good time.
08:35Your wife...
08:36What was that?
08:38Shh.
08:40카드가 장관하고 권해관이 민재인왕자라는 것을 알고 있다
08:49내 비밀을 하나도 알려주마 나는, 박선비가 누군지도 알고 있다
08:58박선비님도..박선비님이..아니십니까?
09:03난 사형이 누군지 알아도 차라리 모르고싶다
09:07How can I know when I don't know what I want to say?
09:10I don't want to know what I want to know.
09:12I need to know something about the fact that I have.
09:15That then I don't want...
09:18I want to know that I don't want to know what that'll look like.
09:21I don't want to know what I want.
09:22No.
09:23Like this, I want to know what I want, so I want to know what I want.
09:27Ah oh, you've got a choice of things.
09:32Are you really good at that?
09:38No, I don't know. I can't do it. I can't do it. I can't do it anymore.
09:45But my mother said to me,
09:48she said to me that woman,
09:51she said to me...
09:54she said to me...
09:56No, she said to me.
09:57She said to me that woman,
09:59she said to me...
10:01Why did she say to me?
10:03Because she said to me,
10:07she said to me that woman,
10:09she said to me...
10:12No, it's not!
10:13No, it's not!
10:15No, it's not!
10:17I don't know.
10:18I don't know.
10:20I don't know.
10:22I don't know.
10:24I don't know.
10:26I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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