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캐대헌 열풍으로 서울을 찾은 외국인이 8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00:04사상 최고치라죠.
00:06그런데 자격도 없는 가이드들이 외국인 관광객들을 안내하고 있어 문제입니다.
00:12단속도 쉽진 않은데요.
00:14김동하 기자가 단속 현장에 동행해 무자격 불법 가이드들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00:23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로 빼곡한 광화문.
00:26그런데 한쪽에서는 실랑이가 한창입니다.
00:30외국인 여행 가이드는 자격증이 필수이고 그 자격증을 소지한 채 가이드 활동을 해야 하는데 분실한 겁니다.
00:42그런데 진짜 문제는 아예 자격증도 없이 활동하는 무자격 불법 가이드입니다.
00:47올해 7월까지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8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가장 많습니다.
01:03그런데 관광객이 늘자 덩달아 불법 가이드 활동도 활발해졌습니다.
01:08불법 가이드 적발 건수는 지난 2023년 6건에서 지난해 18건으로 3배 늘었습니다.
01:13서울시 단속반이 활동하고 있지만 단속 자체에 대한 가이드들의 반발도 심합니다.
01:30불법 가이드는 우리 문화유산 등에 대한 왜곡된 정보를 전달해 문제라는 게 서울시 설명입니다.
01:36서울시는 다음 달에도 불법 가이드 근절을 위한 불시 집중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43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44감사합니다.
01:45감사합니다.
01:4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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