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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á 12 horas
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18.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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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ção
00:00Sôông-Bom-An 양호사업소에서 매기 수확이 한창입니다.
00:04리덕성 특파 기자가 양호의 과학화, 집약화 수준을 높여 많은 매기를 생산한 Sôông-Bom-An 양호사업소의 매기 수확 소식을 전해봤습니다.
00:16양호사업소에서는 과학기술 발전 계획을 혁신적으로 세우고 원가 절약과 단위 면적당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조직사업과 기술적 지도를 방법론 있게 전개해서 매기 생산량을 훨씬 늘렸습니다.
00:30올해의 우린 면적당 물고기 밀도를 더 높이기 위하여 새끼거기 단계서부터 정전가를 달리 분수식으로 물을 대줬습니다.
00:39이렇게 하니까 물속산소 함량이 대폭 올라가고 결과 지난해보다 새끼거기를 1.2배나도 생산하여 비육고기 벗에 놓아줬습니다.
00:50이와 함께 정전의 알곡목이 대신 큰 단백풀과 뿔물등해를 배합살에 섞어주고
00:56그리고 또 우리가 자체로 생산한 배합목이 종합첨가제를 이용해서
01:01양호사업소에서는 지금 매기를 수확하는 적적 사리원시 주민들에게 보내주고 있습니다.
01:0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9그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13손님 괜찮 shout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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