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3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의 공식 행사로 새롭게 태어나 더욱 확장된 무대를 선보입니다.
02:39올해는 14개의 경쟁 부문과 4개의 초청 부문을 통해 OTT 산업의 혁신과 창의성을 담아내 전세계 최고의 작품과 창작자들을 가리게 되는데요.
02:50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콘텐츠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는 OTT.
02:55그 열정과 도전의 순간들이 결실을 맺게 될 축제의 장입니다.
03:02OTT 콘텐츠의 점점을 향한 꿈의 무대 2025년 글로벌 OTT 어워즈.
03:07수상의 영광을 차지할 주인공들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03:13네, 이제 이미신 씨가 여자 주연 배우상을 시상해 주실 차례인데요.
03:22먼저 후보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3:24Best Lead Actor
03:34Female
03:35Park Eun-bin
03:36Kuiper Knight
03:38선생님이랑 저랑
03:40딱 닮았다고
03:41Bai Lu
03:45Northwork
03:46샹진이 영광
03:49박보 영
03:54Our Unwritten Soul
03:56I You
04:03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
04:05Hirosei Suzu
04:11Who Saw the Peacock Dance in the Jungle
04:14It's a deepestar
04:15I've been hidden in the middle of the room.
04:18It's a deep breath.
04:21여기저희의 장르의 장르의 장르의 장르의 장르의 장르의 장르의 장르의 장르의 장르의 장르의 장르의 장르가
04:29글로벌 OTT Awards 2025
04:40Best Lead Female Actor Awards
04:43박은빈
04:49박은빈
04:59박은빈
05:29하이퍼나이프는 끝까지 정말 치열하게 최선을 다한 작품이었습니다.
05:38딱 작년 이맘때 이런 폭염과 함께 촬영을 했던 작품인데요.
05:44고생 많이 하신 하이퍼나이프 팀 감사합니다.
05:47네 그리고 또 이렇게 여기 부산에 오기도 했었고요.
05:54또 이곳 영화의 전당에서도 촬영을 했었는데요.
05:581년만에 좋은 일로 다시 오게 돼서 기쁩니다.
06:02네 배우로서 새로운 거 해보고 싶었습니다.
06:15네 배우로서 새로운 거 해보고 싶었습니다.
06:17도전이라고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06:20그냥 시도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06:22앞으로도 배우일을 오래 할 거라면
06:27새로운 경험 많이 하면서
06:29또 새롭게 자극을 받고 또 다시 나아갈 힘을 얻고 싶었습니다.
06:34You know as an actor I wanted to do something new and I wanted to take a challenge because I want to make a long career as an actor I wanted to do new experiences.
06:41네 일반적이지 않은 설령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이야기, 어려운 감정들을 연기를 하면서
06:48네 일반적이지 않은 설령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이야기, 어려운 감정들을 연기를 하면서
06:53그래도 끝까지 보시면 아 그냥 저런 사람들인 거구나 납득하실 수 있게 잘 해보고 싶었어요.
07:00단단히 미쳐 있었던 세우기를 결국 품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7:03네 일반적이지 않은 설령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이야기, 어려운 감정들을 연기를 하면서
07:09그래도 끝까지 보시면 아 그냥 저런 사람들인 거구나 납득하실 수 있게 잘 해보고 싶었어요.
07:15단단히 미쳐 있었던 세우기를 결국 품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7:21네 이 자리를 빌려 설경구 선배님께 정말 덕분이라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07:49세우기에게 덕희가 있었기 때문에 또 저에게 선배님이 계셨기 때문에 완성된 작품이었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07:56그리고 세우기를 사랑해주신 우리 빙고분들!
08:07네 이렇게 빙고분들이 지켜봐 줄 수 있는 자리에서 상을 받게 돼서 더욱 기쁩니다. 정말 정말 항상 고맙습니다.
08:20그리고 특히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8:24사실 하이퍼나이프는 차가운 바람이 불 때 더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요.
08:31곧 이 무더위도 가시고 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겠죠.
08:36아직 안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디즈니 플러스에서 하이퍼나이프를 봐주십시오.
08:41저는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 계속 해보면서 지치지 않게 재미있는 길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9:02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박은빈 배우에게 이번 상이 정말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