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정부는 한미-조선 협력을 강조하면서 입장차를 좁혀가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00:10우리 기업들은 관세 여파로 8% 이상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불확실성이 줄어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00:17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1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우리 정부는 한미 우위의 상징으로 조선 협력을 앞세운다는 계획입니다.
00:30상업선박부터 시작해 앞으로 군함으로 협력 분야를 넓힌다는 구상인 만큼 이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입니다.
00:39또 한국산업통상 분야 수장은 워싱턴 DC에서 이번 정상회담 주요 의제들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로 뛰고 있습니다.
00:50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일 정상회담 일정도 건너뛴 채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 의제를 조율해 양국 간에 밀고 당기기가 치열함을 시사했습니다.
01:04한국 입장에선 핵연료 재처리와 우라늄 농축이 가능해지는 한미원자력협정 개정이 수건이지만
01:13이는 미국이 확실히 선을 그어왔던 사안, 또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과 주한미군 축소를 원하고 있지만
01:23우리 정부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01:26특히 미국은 타이완 유사시의 구한미군의 활동 범위를 넓히는 전략적 유연성에 동의를 바라지만 한국은 한중 관계도 고려해야 합니다.
01:39한국의 대미 농축산물 시장 개방과 디지털 무역 장벽 완화 등 7월 무역 합의에 포함되지 않았던 사항을 미국이 요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01:50양측은 최대한 절충점을 찾돼 필요할 경우 후속 논의로 넘기는 등 조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2:00회담을 앞두고 두 정상은 양국 관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02:05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흔들림 없는 한일, 한미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며
02:24미국에 수출하는 한국 기업들은 15%로 확정된 상호 관세율과 품목별 관세로 고민이 많습니다.
02:33식품업계 관계자는 관세로 조만간 미국 내 제품 가격을 8% 이상 올리는 게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02:42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반도체와 의약품, 스마트폰에 대한 관세도 우리 기업에 악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02:52한국 기업들은 대규모 대미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데
02:57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수출 경쟁력 제고와 불확실성 제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03:04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3:07일부 전망의 대규모 대미권 대미지한 관세율이 아닙니다.
03:14여름의 대규모 대미지한 관세율은 매우 bonitoман에 대한 관세율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