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흠명한 바람 깨서 마음의 폭풍이 몰아치나 보네
00:22모두에게 폭풍의 계절이로구나
00:28리 감독 대표님 연락 없어?
00:32글쎄요 눈은 뜨셨을까요?
00:38현 실장!
00:58글쎄요
01:10여보세요?
01:12대표님!
01:14대표님!
01:16대표님 무슨 일 있으세요?
01:22뭐야?
01:24별일 없으니까
01:26대표님!
01:28무슨 일 있으시면 저희가 집으로 찾아가든지
01:32대표님!
01:42들으셨죠?
01:44곡소리는 들었다
01:46술병 나셨네 술병
01:50그러게 왜 체급도 안 되면서 술이랑 싸움을 걸고 그러시나?
01:56술병 아니고 몸살이실걸요?
01:58개도 안 걸리는 한여름 감기를 여름마다 앓는다고
02:02하나이사님이 대표님 놀리시잖아요
02:04오!
02:06오 대표님!
02:08보기보다 병행미가 있으시네요
02:10정이라고는 쥐똥만큼도 없는 셰키들
02:24아니 자기가 무슨 꽃 청춘이야?
02:26술이랑 왜 폼 마셔?
02:28마시나 보죠?
02:32자기가 개야!
02:34아우!
02:35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는 왜 한 번에 안 거르고
02:48아휴 무슨 장병 하나를 이렇게 원해
02:56뭐 해 이게?
03:02응 따뜻해
03:06아휴
03:08아휴
03:10아휴
03:16아휴
03:18아휴
03:20아니 사람 참 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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