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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스무 살의 나이에 홀로 양육
미용실에서 엄마 호칭 금지
할머니의 엄격한 가르침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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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배우 윤시윤씨가 어머니를 처음으로 공개를 했습니다 윤시윤씨가 올해 38살이에요 그러면 어머니 나이가 대충 우리가 생각할 때는 한 60대 중반 정도 되시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잖아요 윤시윤씨 일단 어머니 뒷모습부터 공개가 됐습니다 긴 생머리에 누나로 보일 정도의 아주 젊은 모습 그래서 앞모습이 너무 궁금하다고 했는데 앞모습 공개됐죠 너무 미인이었어요 그런데 정말 누나로 보일 정도예요.
00:29라는 댓글이 많았는데 여기에는 사연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불과 20살의 나이에 윤시윤씨를 출산을 했었던 건데요 바로 형편이 좀 어려웠던 나머지 윤시윤씨를 나 홀로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 일을 해야만 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윤시윤씨가 생후 100일 만에 외할머니 댁에 맡겨지게 됐다라는 이 사연을 고백을 한 건데요 그런데 우리가 그 당시 한 40년 전만 생각을 해도
00:58여성이 혼자 아이를 낳고 또 일을 하고 취직을 한다 이런 여러 가지 과정들이 사실은 좀 어려웠던 시대 상황이 있었잖아요 윤시윤씨 어머니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책임감 있게 아이를 키우고 싶지만 벌이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미용실에 취직을 했는데 손님들 앞에서는 엄마라고 부르지 말고
01:21이모라고 불러라고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자신에 대한 선입견이 씌워지면 이 아이를 키울 수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손님이 나가면 윤시윤씨가 그제서야
01:30나 이제 엄마라고 해도 되라고 물어봤다는 겁니다 그때 좀 가슴에 상처가 있었다는 이런 묵은 이야기들을 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장면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1:43윤시윤씨 어머니도 아들한테 나를 이모라고 불러라 할 때 마음이 아팠겠지요 찢어지셨겠죠 어머니는 그때도 지금도 미안한 마음이라면서 눈물을 보이셨어요 사실 윤시윤씨 어머니 아들하고 함께 잘 살아내려고 정말 노력을 많이 하셨더라고요 이제 최 기자 얘기했지만 요렇게 이 어린 아들이 언제 걸음마를 뗐는지도 모르게 이렇게 한 일년에 아들 한번 볼까 말까하게
02:03이제 최 기자 얘기했지만 요렇게 이 어린 아들이 언제 걸음마를 뗐는지도 모르게 이렇게 한 일년에 아들 한번 볼까 말까하게 이 엄마한테 이 외곽집에 맡겨놓고 이렇게 열심히 일을 했는데 그래서 너무 일에 매진하다 쓰러지시기도 했다고 해요
02:20그런데 또 자식 옆에 또 놓고 보고 싶잖아요 두고 싶잖아요 그래서 이 미용실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또 어린이 윤시윤씨를 데려다가 요 미용실 의자 이렇게 앉혀놓고 일을 했던 거예요
02:31그래서 가까이서 보아서 좋긴 한데 손님이 오면 이모라고 부르라고 내 입으로 말해야 되니까 얼마나 이제 그러나 이제 고런 상황이다 보니까 그래도 내가 옆에 둬야지 하고
02:42이제 두고서 그렇게 이모라고 불러 손님 계시면 이모라고 불러 했던 건데 이제 윤시윤씨 어느덧 자리자리 38살 됐잖아요
02:51본인이 이제 그 옛날 사실 지금 자신보다도 훨씬 어린 엄마였던 거잖아요
02:56그런 엄마의 마음을 생각해 보니 아 엄마가 그때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이렇게 그 마음이 이제 상상이 되는 거죠
03:06그러면서 이제 그 엄마의 마음에 공감하는 또 윤시윤씨를 보면서 또 많은 분들이 윤시윤씨에 대해서 공감하고
03:14어머님 아픔에도 공감하면서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는데 윤시윤씨 이런 말을 이렇게 덤덤이 하는 거 보니까
03:20이제 좀 극복했다 싶어서 아이고 대견합니다
03:23그런데 뭐 지금이야 그 당시 엄마 마음도 다 이해하고 상황도 이해하겠지만
03:28어린 시절에 엄마랑 그렇게 떨어져서 살거나 여러 가지 일들이 있으면 서러움이 있거든요
03:34윤시윤씨가 저랑 비슷한 나이대예요
03:37그런데 저 어릴 때 초등학생 때만 생각해봐도 반장이 되면 왜 반에다가 저는 햄버거를 쏘겠습니다 라던가
03:43피자를 한번 돌리겠습니다 이런 공약을 하는 경우도 있고 실제로 되면 그렇게 쏘는 경우도 굉장히 많거든요
03:49이럴 때 윤시윤씨가 반장의 당선이 된 거예요
03:54그런데 옆반들은 다 이런 햄버거를 쏘고 있는데 나 혼자 안 쏠 수는 없잖아요
03:58그래서 윤시윤씨가 이제 할머니한테 반장이 됐다고 얘기를 했는데
04:03할머니가 학교에 무언가를 턱 들고 오셨습니다
04:05그런데 이게 햄버거 피자 아니고요 떡이었다고 해요
04:10그런데 떡인데 이렇게 나눠줄 수 있는 떡이 아니라 이렇게 썰어서 먹어야 되는 이런 떡을 가지고 오셔서 어린 마음에 윤시윤씨가 이 다름이 굉장히 좀 부끄러웠었다고 얘기를 한 적이 있고요
04:20할머니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또 이 딱 뭐랄까 중심이 잡혀 있으신 분이었어요
04:27예를 들면 주변에서 아유 쟤는 할머니가 키워서 버릇이 없어 이런 얘기를 너무 듣기 싫으시잖아요
04:33그래서 행여나 우리 손주가 버릇없다는 얘기를 들을까 봐 예의범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그 누구보다 더 매섭게 사랑의 매를 들고 더 예의범절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셨다고 하거든요
04:48이렇게 엄격한 가르침을 가르쳐 주셔서인지 윤시윤씨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제가 기자를 하는 지금도 미담이 오히려 좀 더 많은 배우이기도 합니다
04:58현장에서 스태프부터 시작해서 동료 배우들과 이 중간에서 소통 역할도 굉장히 잘하고요
05:05흔히 말하는 갑질이라고 하잖아요
05:07그런 이야기도 들어본 적이 없는 배우이기도 해요
05:10보조 출연자들까지 겸손하게 인사하는 배우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는데
05:14집에 또 집에 책이 한 3천여 권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05:19독서도 굉장히 즐겨한다고 하고 하루에 3번 이상 청소에 돌린대요
05:23이건 또 어머니와 할머니를 닮은 모습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5:26자기관리에도 아주 철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5:29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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