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6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처음으로 로보택시를 출범한 테슬라가 본격적인 서비스 지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00:08월스트리트 저널은 현지시간 13일 테슬라가 최근 뉴욕에서 로보택시 운행을 위한 데이터 수집 요원 채용 공고를 냈다고 보도했습니다.
00:16데이터 수집 요원은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위한 시제품에 탑승해
00:20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인 오토파일럿의 학습을 위한 뉴욕 시내의 영상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는 역할을 합니다.
00:27뉴욕시는 지난해 자율주행 차량 운행을 위한 허가 제도를 도입했고
00:31이에 따라 허가받은 업체는 수동으로도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운전자를 탑승시켜야 합니다.
00:37테슬라의 채용 공고에 따르면 데이터 수집 요원의 근무지는 뉴욕 퀸스의 플러싱 지역이고
00:42보수는 시간당 최대 30.6달러 약 4만 2천원입니다.
00:46테슬라는 지난 6월 텍사스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00:50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에서도 데이터 수집 요원을 모집 중입니다.
00:54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지난달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00:58규제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올해 말까지 미국 인구의 약 절반에게
01:02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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