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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방에는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까지 최고 200mm 이상의 호우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밤사이에도 시간당 70mm 이상의 물 폭탄이 계속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상황과 앞으로 전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지금 어느 지역이 강한가요.

[기자]
네, 정체전선이 남부에서 중부로 북상하면서 오늘 이른 아침부터 인천 등 수도권에 올해 들어 가장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지금은 북쪽으로 치우쳤던 정체전선이 다시 남쪽으로 조금 남하한 상탠데요 현재 가늘고 긴 비구름 띠가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지역으로 형성돼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먼저 현재 비상황부터 보시겠습니다.

현재 서해상에서부터 충남 서해안과 경기 남부 지방까지 동서로 길고 강한 비구름 띠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북쪽 찬 공기와 남쪽 더운 공기 사이에서 형성된 정체전선으로 저기압에 동반한 수증기가 유입돼 계속해서 강한 비구름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성 보령 예산 등 충남 서해안에는 시간당 30mm에서 5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고, 당분간 더 강해질 전망입니다.

서해상에서 발달해 들어오는 남색 구름은 극한 호우를 뿌릴 수 있는 구름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울과 경기는 그동안 잠시 비가 소강상태를 보였는데요 조금 전부터 바람 방향이 서풍으로 바뀌고 서해 상에서 만들어진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있어서 비 내리는 지역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충남 서해안은 태안과 서산 홍성등으로 호우경보가 확대 발령됐고, 서울 경기 등 수도권도 비는 일시 소강상태지만 특보는 여전히 유지중입니다.

또 강한 비로 현재 산사태위기경보는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지역은 심각 단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까지 강화한 상태로, 충남 지역도 경계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산사태특보는 현재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지역으로 발령 중입니다.


앞으로 비는 얼마나 더 내릴까요.

[기자]
이미 수도권을 중심으로 13일 하루만 25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앞으로 내릴 비의 양도 수도권는 최고 2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그밖에 강원도에 150mm 충청 지방에도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강... (중략)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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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부지방에는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200mm 이상의 호우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00:07특히 밤사이에도 시간당 70mm 이상의 물폭탄이 계속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00:15이번에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20정혜윤 기자, 지금 어느 지역이 강한가요?
00:23네, 정체전선이 남부에서 중부로 북상하면서 이른 아침부터 인천동 수도권에 올해 들어 가장 강한 비가 쏟아졌는데요.
00:32지금은 북쪽으로 치우쳤던 정체전선이 다시 남쪽으로 조금 남아한 상태입니다.
00:37현재 가늘고 긴 비구름대가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지역으로 형성되면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00:43먼저 현재 비상황부터 보시겠습니다.
00:45현재 서해상에서 충남 서해안과 그리고 경기 남부지방까지 이렇게 동서로 길고 가늘게 강한 비구름기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00:55북쪽에서부터 찬 공기가 남아하고 있고 그리고 남쪽에서부터는 더운 공기가 유입이 되면서 이렇게 가늘고 길게 비구름이 형성된 건데요.
01:05정체전선이 만들어진 데다 저기압이 동반되면서 수증기가 유입이 돼서 계속해서 강한 비구름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13특히 지금 보시면 이 보라색으로 강한 비구름이 서해상에서부터 유입이 되고 있고 특히 지금 남색으로 보이는 이 강한 비구름이 극한 호우를 뿌릴 수 있는 강한 비구름인데 이 비구름이 시간당 50mm 이상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01:29이 비구름이 앞으로 서해상에서 충남 서해안 쪽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고 앞으로 홍성과 보령 그리고 서산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01:41극한 호우가 유입되는 충남 서해안 쪽을 중심으로 새벽 사이에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는 만큼 이 지역에서는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01:50서해상에서 발달해 들어오는 남색 구름이 극한 호우를 뿌릴 수 있다는 점 유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01:58반면 서울 경기 지역은 잠시 호우가 멈추고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02:03다만 바람 방향이 현재 서풍으로 바뀌면서 인천과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비가 조금 더 강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2:13이렇다 보니 호우특보 구역은 지금 보시면 충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조금 전부터 호우경보가 조금씩 강화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02:25태안과 서산, 홍성 등을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확대 강화했고요.
02:29그리고 조금 전부터 경기 북부 지역으로 비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잠시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이 지역도 지금 특보는 여전히 유지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39현상태 특보는 인천과 서울, 경기 그리고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오늘 심각 단계로 조금 더 격상했습니다.
02:46올해 들어 가장 강화한 수준이고 충남 지역도 현재 경계 단계로 오늘 저녁부터 강화했습니다.
02:53반면 전남 지역은 주의 단계 그리고 남부 지역도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2:59현상태 특보는 현재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령 중인 상황입니다.
03:05앞으로 비는 얼마나 더 내릴까요?
03:08이미 수도권을 중심으로 13일 하루만 25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03:14앞으로 내릴 비의 양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고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03:20그 밖의 강원도의 150mm 그리고 충청 지방으로도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03:27특히 강한 비우름이 머물고 있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지방에는 시간당 50mm 안팎의 호우가 쏟아지고
03:33또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70mm 안팎의 극한 호우가 동반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03:39반면 서울과 경기 북부도 잠시 비가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03:43오늘 새벽이나 아침 사이에 발달한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다시 비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
03:49정체전선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는 경계를 늦추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03:54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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