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홍정석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여러 의혹의 정점인 김건희 씨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게 된 김건희 씨가 앞으로 특검 조사에 순순히 응할지 관심입니다.주요 내용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홍정석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도 홍 변호사님과 함께 관련된 내용들 짚어봤었는 데 어제도 구속이 예상된다고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예상대로 결과가 나왔네요?

[홍정석]
결과가 나왔는데 어제 조금 더 일찍 나올 줄 알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혹시 맞지 않으면 어떡하나 그런 걱정을 했는데 어쨌든 예상대로 영장이 발부가 됐고 정상적으로 수형 생활에 들어갔습니다.


일반 수감자들과 똑같은 과정을 거친 다음에 수감생활을 시작하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홍정석]
언론 보도에도 나왔다시피 대기자 미결수에서 수형 미결수로 들어갔는데 신체검사라든지 머그샷이라든지 일반적인 수형자가 거치는 절차를 어제 다 거쳤을 것으로 보이고요. 그리고 수형번호라든지 방을 배정받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결수는 기결수와 다르게 크게 다른 점이 있다면 노역을 하지 않는 부분이 가장 크고요. 구치소는 형이 확정되지 않은 수형자들이 주로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교도소와는 환경이 많이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경호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홍정석]
경호는 원래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탄핵된 이후에도 최소한의 경호는 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속영장이 집행되면서 그 부분도 이제 박탈이 되어서 형이 끝나거나 집행이 모두 완료되지 않는 한 경호는 다시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지금 얘기가 나오는 바로는 독방에 바로 수감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일반 수감자들 사이에서도 독방에 들어가기 위해서 뒷돈을 댄다거나 이런 것들이 논란이 된 적이 있었더라고요.

[홍정석]
아무래도 우리나라 구치소의 수용 인원 상황이나 이런 것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규정에 따른 공간이더라도 좁은데 지금 과밀화 상태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독방에 가고 싶어 하는 경... (중략)

YTN 홍정석 (chocoice@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3_2025081306352178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여러 의혹의 쟁점인, 정점인 김건희 씨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00:06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게 된 김건희 씨가 앞으로 특검 조사에 순순히 응할지가 관심입니다.
00:12주요 내용들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4홍정석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7어서 오십시오.
00:18어제도 홍 변호사님과 함께 관련된 내용들 짚어봤었는데,
00:22어제도 구속이 예상된다고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00:26예상대로 결과가 나왔네요.
00:27결과가 나왔는데 어제 조금 더 일찍 나올 줄 알았는데,
00:31시간이 좀 걸려서 혹시 맞지 않지 않으면 어떡하나 그런 걱정을 했는데요.
00:37어쨌든 예상대로 영장이 발부가 됐고, 정상적으로 수영생활에 들어갔습니다.
00:43일반 수감자들과 똑같은 과정을 거친 다음에 수감생활을 시작하는 겁니까?
00:48어떻게 되는 겁니까?
00:49물론 보도에도 많이 나왔다시피, 대기자 미결수에서 다시 수영 미결수로 들어갔는데,
00:57신체 검사라든지, 머그샷이라든지, 일반적인 수영자가 거치는 절차를 모두 어제 밤에 다 거쳤을 것으로 보이고요.
01:06그리고 수영 번호라든지 방을 배정받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01:11미결수는 기결수와 다르게 크게 다른 점이 있다면 노역을 하지 않는 부분이 가장 크고요.
01:17구치소는 형이 확정되지 않은 수영자들이 주로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01:23교도소와는 환경도 좀 많이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01:27알겠습니다.
01:27그렇다면 이제 경호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01:30경호는 원래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01:34퇴직 후에 파면, 탄핵된 이후에도 최소한의 경호는 받고 있었습니다.
01:40하지만 구속영장이 집행되면서 그 부분도 박탈이 되어서 형이 끝나거나 집행이 모두 완료되지 않는 경우는 다시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01:55지금 얘기가 나오는 바로는 독방이 바로 수감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02:01이게 또 일반 수감자들 사이에서도 독방에 들어가기 위해서 뒷돈을 댄다거나 이런 것들이 좀 논란이 된 적이 있었더라고요.
02:07아무래도 여러 명이 우리나라 구치소의 수영 인원 상황이나 이런 것들이 그다지 좋지가 않습니다.
02:15따라서 규정에 따른 공간이더라도 좁은데, 지금 과미라 상태이기 때문에,
02:24되도록이면 독방에 가고 싶어하는 경우들이 많지만,
02:27상황상 당연히 그 경우가 허용이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02:31김건희 씨는 전직 영부인이라는 지위에 대한 예고 차원에서 독방에 수감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02:40앞으로도 독방에서 일반 수영자들과는 조금 다른,
02:44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목욕을 할 때는 동선을 좀 달리한다거나,
02:49식사할 때도 동선을 달리해서,
02:51아무래도 수영자들도 관심이 많지 않겠습니까?
02:54그 부분에 대해서 불필요한 안전상의 문제나 이런 것들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03:01그 부분 독방에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03:04다소한의 특수성을 인정한 결과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요.
03:07이 구속 기간이 20일인 거죠?
03:10맞습니다.
03:10그러면 20일 안에 기소를 해야 되는 겁니까?
03:13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소를 하는 것이 특검 측에서는 맞다고 볼 수 있겠죠.
03:19물론 20일 내에 반드시 기소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03:21구속 기간이 지난 다음에 수사를 더 해서 불구속 상태에서 기소를 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지만,
03:28지금 온 국민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구속영장 실질심사 이후에,
03:34구속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그 기간 동안에 기소를 하지 못한다.
03:38그러면 특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비난해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03:42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43그렇다면 20일 전에 기소를 한다고 가정을 하고요.
03:47이후에 재판은 구속 상태에서 어느 정도는 받게 될 텐데,
03:51이거는 또 절차가 어떻게 되는 겁니까?
03:54구속 상태에서 기소를 하게 되면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됩니다.
03:59구속 상태 재판 기간도 규정이 돼 있습니다.
04:021심, 2심에 대해서.
04:03그래서 특검에서는 그 기간 동안에 이 혐의에 대한 기소 부분에 대한 재판은 빠르게 진행하려고 할 것이고요.
04:10법원도 그 기간 내에 재판을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04:15어제 이 시간까지만 하더라도 서희건설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어떻게 이 목걸이와 연관이 됐을 것인지 입증하는 것이 중요할 거다.
04:25이런 전망을 했었는데, 어제 서희건설이 자수서를 제출하고 또 목걸이 실물도 임의로 제출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04:33맞습니다. 저도 어제 이 부분에 대해서 언론에서 소식이 나오게 되면서 굉장히 흥미롭게 지켜봤는데요.
04:42조금 정리를 해드리고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면,
04:45일단 서희건설 측에서 자수서를 냈다고 하기보다는 서희건설의 회장이 자수서를 냈다.
04:53이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04:54왜냐하면 서희건설 측에서는 줄곧 이 목걸이에 대한 존재 자체에 대해서 본인들과의 연관성을 부정하지 않았었습니까?
05:03그렇게 본다면 사실 서희건설의 회장, 그리고 최측근인 비서실장의 목걸이를 사고,
05:09그 부분을 전달한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 그 밑에 직원들은 알기도 어렵고,
05:14내기도 못 들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5:17그렇기 때문에 서희건설 측에서도 이 자수서를 낸 것에 대해서는 몰랐을 가능성이 있는데,
05:22특검에서도 본인들이 뜻하지 않은 자수서를 확보했다.
05:27이렇게 보시는 게 맞을 것 같고요.
05:29자수서 내용을 조금 제가 파악을 해보니까,
05:33그 자수서, 자수서라는 의미 자체가 범죄 사실을 자백한다.
05:38이게 자수서거든요.
05:40서희건설 회장이 만약에 사실관계만, 본인이 준 거에 대해서만 얘기할 거였으면,
05:46이 부분은 진술서나 사실확인서 정도라고 표현을 했을 텐데,
05:49자수서라고 한 것은 그 안에 어느 정도의 본인이 한 행위의 범죄 사실에 대한 인정이 담겨 있다.
05:56이런 측면이 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고,
05:59내용을 보면 먼저 첫 번째 서희건설 회장이 김건희 씨를 만날 때,
06:06아크로비스타 주차장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06:08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기 기도회, 이런 조찬 간담회, 이런 행사에 참석해달라,
06:16이런 말만 하면서 기금속을 전달했다는 건데요.
06:21이 부분에서 또 흥미로운 게, 지금 특검에서 얘기도 했는데,
06:25우리가 알고 있는 방클리프 목걸이만 선물한 것이 아니고,
06:29또 다른 목걸이와 기금속도 선물을 했다고 합니다.
06:33그래서 특검도 어제 실질심사에서 추가로 줬다는 목걸이,
06:39나비 모양의 목걸이라고 합니다.
06:40브랜드나 이런 것들은 자세히 알 수가 없는데,
06:43그래서 방클리프 목걸이 이외에도 다른 것들도 선물했다,
06:47이렇게 얘기가 되어 있고요.
06:49그리고 두 번째 만남에서 비로소 서희건설 회장이 김건희 씨한테,
06:55본인 사위에 대해서 윤석열 정부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느냐,
07:00이렇게 물어봐서, 그 부분이 인사 청탁에 관한 부분으로 특검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07:08그리고 이제 그 목걸이, 목걸이를 서희건설 회장 측에서 특검에 제출하지 않았습니까?
07:14그럼 김건희 씨가 그 목걸이를 다시 반납했다는 소리인데,
07:18그 반납의 시기에 대해서는 자수소에,
07:20작년 말, 즉 김건희 특검을 민주당에서 강하게 드라이브 걸 시기,
07:26그 시기에 다시 돌려받았다.
07:29그 말인 즉슨, 계엄 전에 김건희 특검에 대해서 아무래도 부담을 느낀 김건희 씨 측에서 목걸이를 반납했고,
07:38그렇게 보면 지금 김건희 씨가 한 진술이나 그리고 모조품이 나온 정황들을 봤을 때는,
07:45이미 김건희 씨는 글을 돌려받을 때,
07:48이것이 뇌물이나 어떠한 범죄 사실에 해당되는 것을 인지를 하고,
07:53이 부분에 대해서 대응하기 위해서 모조품을 그 당시에 구입할 계획을 세우고 구입한 것이 아닌가.
08:00그리고 그 이후의 진술을 어머님을 주기 위해서 모조품을 샀다.
08:05그리고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그 모조품을 산 시기를 말하는 것이 아무래도 폐착이 되지 않겠습니까?
08:12출시되기 전에 제품을 모조품을 샀다는 거니까요.
08:15그래서 자수소를 어느 정도 구성을 해봤을 때,
08:19이 방클리프 목걸이에 대한 사실관계나 범죄 사실에 대해서 의도치 않은 곳에서 자료가 나오고 사실관계가 확인됐다.
08:28그래서 특검 측에서는 어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심사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설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08:36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는 없으니까요.
08:39이런 자충수가 됐다고 볼 수가 있겠고요.
08:42이번에 청탁과 함께 귀금속을 전달했다.
08:45이런 측면들이 어느 정도 규명이 됐다고 본다면,
08:49여기에 들어가는 혐의는 뭡니까?
08:51알선수자가 되는 겁니까?
08:52뇌물자가 되는 겁니까?
08:53이 부분도 살펴봐야 되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
08:58그러니까 여기에서 관련되는 죄명은 뇌물죄, 아니면 알선수죄,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9:05여기서 가장 큰 차이점은 공무원이 껴있느냐, 없느냐, 이 부분에 대한 부분일 텐데요.
09:13김건희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랑 같이 이 부분에 대해서 선물을 받고,
09:19인사청탁에 대한 조치를 한 것이라면 뇌물죄에 적용이 될 수 있을 것이고,
09:23윤석열 대통령은 모르는 상태에서 김건희 씨가 인사청탁에 대한 조치를 했다.
09:30그러면 알선수죄 혐의를 적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09:33그런데 어제도 언론에 계속 나왔지만,
09:36한덕수 전 총리의 그 당시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임명할 때 발언이 있지 않습니까?
09:43그때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속 비서실장을 본인이 임명해도 되겠느냐,
09:48몇 번이나 물어봤는데, 본인은 아무나 임명해도 괜찮다.
09:52본인은 아무나 와도 일을 잘할 수 있다.
09:54그랬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콕 찍어서 내려보냈다는 거 아닙니까?
09:59그러니까 그런 말들을 종합해 봤을 때,
10:01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 부분에 대해서 몰랐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
10:05따라서 뇌물죄 적용을 하기 위해서 특검에서는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10:10뇌물죄와 알선수죄, 이게 어떤 쟁점이 될 수 있는 겁니까?
10:16형량이 많이 다릅니까?
10:17형량이 엄청나게 많이 차이가 납니다.
10:19둘 다 특가법에 규정이 되어 있는데,
10:22알선수죄는 5년 이하의 징역에 해당하는 범죄지만,
10:26뇌물죄는 금액에 따라서 10년 이상의 징역에 합쳐할 수 있기 때문에,
10:31사실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가장 무서운 죄가 뇌물죄고,
10:35그 금액이 작더라도 형이 굉장히 셉니다.
10:38따라서 뇌물죄를 적용하기 위해서 특검에서는 수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0:43네, 알겠습니다.
10:44또 김건희 씨가 최후 진술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10:48결혼 전에 문제들까지 거론돼서 속상하다.
10:52이게 어떤 의도, 어떤 뜻이 담긴 말인가요?
10:54제가 이 말에 대해서 의미를 파악해 보려고 많이 고민해 봤는데요.
10:59언론에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련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11:03그런데 따지고 보면 김건희 씨가 결혼을 2012년 3월에 했단 말입니다.
11:07그런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구속영장에서 문제가 되는 주가 조작의 시기가,
11:132차 주가 조작인데,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2월까지입니다.
11:19따라서 결혼 이후에도 범죄 사실이 여기에 기간에 해당하거든요.
11:24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한 건 아닌 것 같고,
11:27제가 볼 때는 어제 자수서가 공개됐을 때 김건희 씨가 고개를 푹 숙이고 땅만 바라보고 한숨을 푹 쉬면서 눈을 감고 있었는데,
11:38담당 판사가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안 좋게 쳐다봤다, 이런 얘기들이 있더라고요.
11:43그래서 제가 볼 때는 어제 생각지도 않았던 본인의 진술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증거를,
11:50그것도 그 당시에 선물을 줬던 사람에게서 나왔다는 그런 여러 가지 충격들,
11:56그런 점들이 다 반영이 돼서 약간 유체이탈 화법일 수도 있는데요.
12:01그리고 김범수 전 아나운서의 참여 계좌도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까?
12:06이런 부분들을 봤을 때, 그건 결혼 전에 이루어진 일들이니까,
12:11이런저런 다 소회를 담아서 그냥 별 생각 없이 한 말일 가능성이 높다, 저는 그렇게 보고 싶습니다.
12:18무슨 짓을 했더라도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게 되면 일단 한숨부터 나올 테니까요.
12:22큰 의미는 두지 않아도 될 것 같은 그런 부분이긴 합니다.
12:26혐의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12:28영장에 적시된 혐의는 일단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2:31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 주가 조작부터 보겠습니다.
12:36특검은 8억의 수익, 주가 조작 공범으로 보고 있고요.
12:40김건희 씨 쪽에서는 학위 과정 중이어서 그럴 수 없었다, 이렇게 반발하고 있거든요.
12:45혐의 입증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까요?
12:48지금 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은 수사도 많이 이루어졌고,
12:54이미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판결도 다 나왔습니다.
12:57따라서 사실관계를 구성해서 범죄 사실을 만드는 것에는 크게 무리가 없는 상태인데,
13:05작년에 검찰 수사에서 김건희 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지 않았습니까?
13:09따라서 그 부분에 대한 수사에 집중될 것인데,
13:13구성영장에 대부분의 수사 내용들이 나와 있더라고요.
13:16그러니까 이미 수사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거의 다 됐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고,
13:22조금 더 말씀드리면 사실 주가 조작의 핵심은 주가 조작에 가담을 한 공범의 지위가 맞느냐,
13:31그 부분이거든요.
13:32그런데 작년에 수사에서는 공범이 인정이 안 된다, 그래서 무혐의를 받았던 건데,
13:37이번에는 추가적으로 나온 아까 말씀드린 김범수 전 아나운서의 참여 계좌라든지,
13:44그다음에 증권사와의 통화, 그리고 수익을 분배한다는 수익 분배 약점,
13:52이런 것에 대한 통화 녹음과 녹취록들, 이런 것들이 추가적으로 많이 나왔고,
13:58그리고 이 금액에 대해서도 본인은 손해만 봤다고 하지만,
14:03그거는 1차 주가 조작의 얘기입니다.
14:06이번에 구성영장에서 문제된 것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14:102010년부터 2년 동안 이루어진 2차 주가 조작에 해당되는 것이고,
14:14그 기간 동안의 수익은 8억이 넘는 수익이라고 특검에서는 확정을 했고,
14:19그렇게 되면 특검에서는 3년 이상의 유기지격에 처하는 중형에 해당한다,
14:24이렇게 어제 영장실질심사에서도 주장을 했을 부분이기 때문에,
14:29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수사가 거의 마무리됐고,
14:32추가로 확인해야 될 것은 이제 2차, 1차와 2차의 일명 선수가 다릅니다.
14:38그래서 이 씨에서 김 씨를 변하는데,
14:40그 부분에 대한 내용들 보강하고,
14:43그리고 구속된 이종호 씨한테 관련된,
14:46이종호 씨한테 계좌를 일임하지 않았습니까?
14:48그런 부분들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
14:50그리고 필요하다면 김건희 씨가 구속이 됐기 때문에,
14:53저는 이종호 씨와 대질신문도 아마 계획에 있지 않을까 싶거든요.
14:58그래서 그 부분들에 대한 조금 보강 수사를 거친다면,
15:02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대한 범죄 사실 구성은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다.
15:07저는 그렇게 보고 싶습니다.
15:09다음으로는 공천개입 의혹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5:11이 부분은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도 함께 연관이 되어 있는데,
15:16일단 김건희 씨 측은 여론조사 부탁한 적 없다,
15:19일방적으로 그냥 제공받은 것일 뿐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15:23이건 어떻게 혐의를 입증해야 합니까?
15:25기존에는 그렇게 주장을 했었죠.
15:27그런데 그 다음에 밝혀진 통화 녹음과 녹취록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5:32김건희 씨가 먼저 여론조사를 요청한 녹취록도 있고,
15:37그리고 여론조사에 대한 설명을 요구한 그런 녹음 파일도 있습니다.
15:42이렇게 되면 본인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받아서 받고,
15:47그다음부터는 내쳤다.
15:48이 진술에 대한 신빙성이 굉장히 떨어지게 되지 않습니까?
15:52따라서 특검에서는 여론조사를 김건희 씨와,
15:56그리고 김건희 씨의 말을 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어떻게 활용하고,
16:02그 부분이 이용됐는지에 대한 입증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고,
16:06그 부분 연관성이 밝혀진다면,
16:09특검 측에서 예정하고 있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기소가,
16:14이 부분도 어느 정도 무난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16:18하나의 변수는 명태균 씨의 입입니다.
16:21명태균 씨가 지금까지는 여론조사에 대해서,
16:25어느 정도 혐의 입증이 가능한 부분으로 진술을 하고 있는데,
16:28또 어떠한 방향으로 진술을 틀지가 굉장히 예측이 잘 안 되지 않습니까?
16:33따라서 그 부분은 특검에서 좀 더 수사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6:39예측하기 어려운 인물인 건 사실인 것 같고요.
16:43또 하나 마지막 상황을 살펴볼까요?
16:46이거는 건진법사 청탁 의혹인데,
16:48이 부분은 앞서서 나토 순방, 이 목걸이랑은 다른 점이 있습니다.
16:52통일교 쪽에서 건넸다는 물품의 실물이 아직 안 나왔단 말이죠.
16:57그렇고 건진법사는 잃어버렸다는 입장을 계속 유지를 하고 있어요.
17:01이런 상황에서 혐의 입증은 어떻게 알게 됩니까?
17:05지금 굉장히 무슨 목걸이도 많고,
17:09그리고 어제 무슨 시계도 나왔고,
17:11그래서 이제 브랜드 명도 좀 헷갈릴 지경인데,
17:14굉장히 좋아하시나 봐요.
17:15목걸이는 결국 현물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17:18제가 볼 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17:21관련되는 샤넬백이나 그라프 목걸이,
17:24그리고 어제 나온 시계,
17:26그 현물들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나오지 않을까,
17:30저는 그렇게 보이고요.
17:32일단 지금 나오지 않았지만,
17:34예를 들어 통일교에서 선물로 줬다는
17:38목걸이나 샤넬백, 이런 것들은 특검에서
17:41그 구매 시기를 다 특정을 했고,
17:44금액도 특정했습니다.
17:45게다가 제품의 브랜드인 샤넬이라든지,
17:50그라프의 법적인 의견서도 저는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17:55그렇다고 따지면,
17:56그 점포에서 일했던 직원들이,
18:00당시에 통일교에서 살아왔을 때의 상황이라든지,
18:05김건희 씨와의 연관성 있는 발언들이 거기다 담겨 있지 않겠습니까?
18:08그런 것들과 더불어서 구속된 윤영호 씨의 진술,
18:12그리고 윤영호 씨와 전성배 씨와 건이2라는 핸드폰 있지 않습니까?
18:18실제로 김건희 씨가 사용한 것으로 지금 의심이 많이 되고 있는 폰인데,
18:23그 3명 간의 통화 내용들이 다 확보가 되어 있고,
18:28이 부분 선물에 대해서 그 시기에 관련된 통화 녹음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18:34그리고 선물이 오갈 당시에 아크로비스타의 출입 기록들,
18:39이런 것들이 다 특검에서 확보가 되어 있기 때문에,
18:42사실 현물이 없어도 이 부분 입증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진전이 있는 상태다.
18:48그리고 특검도, 특검이 보고 있는 것은 뇌물죄 같은 경우에 꼭 현물이 있어야 되는 건 아니다.
18:55이렇게 특검도 보고 있기 때문에,
18:58현물을 찾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은 하겠지만,
19:01현물이 없어도 이 부분 입증을 하기 위해서,
19:04특검에서는 계속적으로 수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9:07저희가 조금 전에 그래픽으로 보여드렸었는데요.
19:10김건희 씨에게 전달된 수상한 선물들,
19:13참 다양하고 많기도 한 것 같습니다.
19:16본인의 위치와 지위를 생각을 하긴 했는지,
19:19굉장히 의심스러울 지경인데요.
19:21말씀하신 것처럼, 결국에 나오거나 나오지 않더라도,
19:24혐의 입증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은 상황이라는 점,
19:27정리해 있도록 하겠고요.
19:30윤 전 대통령 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면요.
19:32윤 전 대통령은 구속 이후에 수사에 굉장히 비협조적으로 나서고 있어요.
19:37김건희 씨, 어떻게 반응할 것으로 보십니까?
19:41김건희 씨는 지금까지도 다르지 않았습니까?
19:45수사에 어쨌든 출석 요구에 응해서 수사도 받았고,
19:49그리고 구속영장 실질심사도 출석해서 심사를 받고 구속이 된 상태입니다.
19:57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차피 내란죄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20:01내란죄는 인정이 된다면 그 형이 굉장히 무겁지 않습니까?
20:05그런데 김건희 씨는 조금 상황이 다른 것 같습니다.
20:09김건희 씨는 지금 관련되어 있는 범죄들이,
20:13이 범죄들이 인정이 안 된다면,
20:15본인은 내란죄에 해당할 정도의 중형을 선고받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20:20본인도 생각하고,
20:22김건희 씨, 변호인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20:27수사에는 계속적으로 협조를 하고,
20:29다만 지금까지 일관되게 모든 범행을 부인했던 진술 방향성을 조금 바꿀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요.
20:39말씀드린 것처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금까지의 수사에 대한 협조, 태도와는
20:44조금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다.
20:46그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48일단 김건희 씨의 신명이 확보가 됐기 때문에,
20:53윤석열 전 대통령처럼 구속적 부심을 청구하거나,
20:56보석을 신청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20:59아까 말씀드렸다시피,
21:01좀 다른 상황으로 제가 볼 때는 보이거든요.
21:03그래서 지금 보석을 신청하거나,
21:06구속적 부심 신청하는 게,
21:08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고,
21:10법원 입장에서 봤을 때도,
21:11그리고 여론 측면에서도 그렇게 좋은 모습이 아니지 않습니까?
21:15따라서 제가 볼 때는,
21:17그 부분은 김건희 씨 측에서는,
21:20굳이 지금 그런 절차를,
21:23이행하지는 않을 것으로 저는 보는데,
21:25또 모르겠습니다.
21:27지금 일반인이 구치소에,
21:30밖에서 잘 있다가 구치소에 가게 되면,
21:32여러 가지 생각이 들고,
21:33또 지금까지와는 다른 생각이 들 수도 있기 때문에,
21:38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1:41네, 알겠습니다.
21:42이런 상황들, 계속적으로 상황을 살펴보도록 하겠고요.
21:46특검의 수사, 어떻게 진행되는지,
21:48이 부분도 보도록 할게요.
21:49아까도 말씀하신 것처럼,
21:51수많은 명품과 기금속이 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21:54오빠의 장모집에서 고가의 시계 박스가 발견돼서,
21:57또 다른 명품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22:00이건 또 어떤 내용입니까?
22:02이것도 어제,
22:03영장 심사 날에 많은 일들이 벌어졌는데요.
22:06이게 이제,
22:07바셀린 콘슨탄트닌이라는,
22:08굉장히 명품 시계로 알고 있습니다.
22:11그래서 어제,
22:12사실관계를 조금 말씀드리면,
22:14서모 씨라는 사업가가,
22:18본인이 시계를 사서,
22:21김건희 씨한테 줬다.
22:23일단 이게 골자입니다.
22:24그런데 거기 내용들이,
22:25조금씩 말이 달라지긴 하는데,
22:27일단은 5,400만 원가량의 시계에 대해서,
22:32VIP 대우를 받아서,
22:343,500만 원에 샀고,
22:35그 돈은 누가 됐는지는,
22:38아직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22:40그런데 5,400만 원짜리를,
22:42VIP 대우를 받았다는데,
22:44이 부분이 언론마다 조금 다른 부분이 있던데,
22:47일단 본인 말로는,
22:48본인이 그 시계 브랜드의 VIP이기 때문에,
22:51본인이 할인을 받아줄 수 있다고 얘기했고,
22:54김건희 씨가 그 시계를 사달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22:56그렇다면,
22:57차액이 발생하는데,
22:59이건 VIP 대우 때문에 받은 차액인데,
23:01이 부분도,
23:02제가 볼 때는,
23:03충분히 뇌물죄로 의울될 수 있는,
23:06금액 정도라고 보이고요.
23:08그 뇌물죄 적용과 더불어서,
23:11이걸 만약에 김건희 씨 돈이 아니라,
23:13다른 사람 돈을 받아서 샀다.
23:15이 부분도 그러면,
23:16또 다른 뇌물죄나,
23:18조세포탈 혐의도 적용될 수 있을 것 같고요.
23:20그래서 특검에서는,
23:22또 뜻하지 않은,
23:24추가 수사 상황이 나왔다.
23:26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27또 한편,
23:29특검의 인지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
23:31집사게이트 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23:34김혜성 씨가 입국과 동시에 체포가 됐는데,
23:38오늘이 여권 만료일이라고요.
23:41김혜성 씨가 귀국한다고 할 때,
23:43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23:44서랑설례도 많고,
23:46해석도 굉장히 많지 않았습니까?
23:47그런데,
23:48어제 특검보 브리핑을 보면,
23:51별다른 큰 의미가 없다.
23:52여권 만료일이 8월 13일 24시이기 때문에,
23:56들어오는 것이다.
23:57이렇게 말을 했는데요.
24:00제가 볼 때는,
24:01여권 만료도 여권 만료고,
24:03왜냐하면 여권 만료가 되면,
24:04국제 미화가 되거든요.
24:05본인이 생활하기에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되고,
24:08그 부분 플러스,
24:10본인이 어떤 상황에서,
24:11어떤 날 들어와야 가장 유리할까,
24:13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했던 것 같고,
24:16마침,
24:16영장 만료 이전에,
24:18김건희 씨에 대한,
24:20영장 실질 심사가 잡혀있다는,
24:22그것에 착안을 해서,
24:24그 결론이 나오기 전 시간에,
24:26귀국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24:28그렇게 되면,
24:29만약에 구속영장 결정이 난 이후에 하면,
24:32본인이 너무,
24:33그 부분에 대해서 또,
24:35할 말이 줄어드는 부분들도 있을 수 있고,
24:37하기 때문에,
24:37여러 가지를 계산해서 했고,
24:40제가 보니까,
24:41모 언론사에 대해서는,
24:42해외에서 또,
24:43단독 인터뷰를 진행을 또 한 것도 있더라고요.
24:45그러니까,
24:46약간,
24:47본인의 입장을 미리 얘기를 하고,
24:49여론도 좀 지켜보면서,
24:51귀국 시기를 조율한 것이 아닌가,
24:53이렇게 보입니다.
24:54알겠습니다.
24:55특검 수사가 계속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24:58오늘 새벽,
24:59김건희 씨가 구속이 됐다,
25:01관련된 이야기,
25:02홍성석 변호사와 함께 나눠봤습니다.
25:05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25:06감사합니다.
25:06감사합니다.
25:07감사합니다.
25:08감사합니다.
25:09감사합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