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코로나가 유행했던 지난 2022년, 사망자가 속출하면서 화장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00:05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서울시가 화장로를 대폭 늘려 오는 18일부터 가동합니다.
00:11이형원 기자입니다.
00:15코로나가 휩쓸었던 2022년, 사망자가 속출하면서 화장 시설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00:22이런 화장 대란 탓에 3일장 대신 5일장, 심지어 6일장까지 치르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00:30서울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화장로 증서를 추진했고,
00:42서울 추모공원을 만들 때 미리 확보해둔 부지 덕분에 비용과 기간을 크게 줄여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00:50화장로 내기가 늘면서 오는 18일부터 서울 추모공원의 하루 화장 가능 건수는 85건,
00:57서울 시립 승화호항까지 더하면 모두 207건에 달합니다.
01:02현재 하루 평균 수요인 160건을 크게 웃도는 규모입니다.
01:07예측되는 수요에 맞추어서 나중에 필요할 때의 화장로를 증설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를 해놓았던 것이고요.
01:17또 부족해질 때 대비해서 준비를 해야 됩니다.
01:20실제로 초고령 사회 가속화로 이번 증설만으로는 앞으로 화장 수요를 따라잡기 힘들 수 있습니다.
01:28통계청 추계에 따르면 오는 2040년이면 지금보다 사망 규모가 크게 늘어 예상 화장 수요도 220건이 넘기 때문입니다.
01:37이에 서울시는 시립 승화원 구형 화장로를 교체해 하루 화장 가능 건수를 최대 249건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01:48YTN 이영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