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러시아 정상회담을 앞두고 벤스 미국 부통령과 레미 영국 외무장관 주재로 미국과 우크라이나,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정부 당국자가 회의를 열었습니다.
00:13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거부로 정상회담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배제되면서 일방적인 영토 양보안이 논의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모인 것.
00:30푸틴 대통령은 11년 전 이미 강제병합한 크림반도는 물론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와 루안스크 등을 영토로 인정하면 휴전하겠다는 입장.
00:43이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럽 여러 정상과 통화하고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0:49유럽 측이 마련한 청사진은 도네츠크 양보 제한 거부와 조건 없는 휴전, 우크라이나가 일정 지역에서 철수하면 러시아도 다른 지역에서 철수하는 것.
01:00만약 우크라이나가 영토 일부를 내주더라도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 가입 같은 확고한 안전장치가 보장돼야 한다는 협상 원칙을 마련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01:15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미적과 자금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01:38워싱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유럽은 우크라이나에 무기와 자금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미국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47또 트럼프가 합의를 이루는 결의가 어느 정도인지 우크라이나 영토 양보가 어떤 의미인지를 명확히 아는지 확인하길 원한다며
01:57트럼프 대통령과 특사, 국무장관 사이에도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2:04YTN 김종욱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