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세요
00:02저 옷을 입고
00:16이 팔찌와 함께
00:18여기 부여의 어떤 나무 아래에 버려져 있었대요
00:23태어나자마자
00:25아니
00:27누가 봐도
00:29내 쌍둥이잖아
00:33아픈 선생님을 살리시려고
00:38건강한 다른 딸을 버리셨어야 했나 봐요
00:42할머니는
00:51그래서 그렇게
00:53거길 찾아가 혼자 울었던 거야
00:57평생 진처럼 안고 사실까봐
01:05말씀을 못하고 돌아가신 게 아닐까요?
01:09나 살리고
01:16저버린 거 미안해하면서 살까봐
01:20네
01:24왜 혼자 끌어안고 살았어
01:40나 보면
01:46나 보면
01:46머리 내 생각나서
01:50눈길 한번 못 주고
01:55그렇게 혼자 온 거야
01:57그것 좀 귀여워
02:00세상에
02:14내가
02:15놀아
02:16너는
02:16너는
02:18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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