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 새벽 수도권에 시간당 최대 7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00:06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극한 날씨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걱정입니다.
00:12김재혁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00:16오늘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00:20서울 낮 최고기온은 33.5도, 경기 광주 37.5도, 경북 구미 35.9도 등
00:25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졌습니다.
00:28그런데 내일부터는 또다시 물폭탄입니다.
00:33내일 새벽부터 비가 오는데 경기 북서부는 120mm 이상, 수도권은 최대 80mm가 내립니다.
00:40최근 수해를 입었던 충청도 1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측됩니다.
00:45기상 레이더를 보게 되면 얇고 긴 비구름이 내일 새벽부터 북측에서 내려와
00:49수도권과 강원 접경지역에 시간당 최대 30mm 안팎의 비를 뿌립니다.
00:55오전엔 서울을 비롯해 중부지역에 시간당 30에서 50mm, 최대 70mm 안팎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01:03이후 비구름은 점차 남쪽으로 이동해서 7일 아침까지 충청 남부와 남해안에 비를 쏟아냅니다.
01:10비가 오면서 내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한 달 반 만에
01:1330도 아래인 28도까지 뚝 떨어집니다.
01:16하지만 비가 그친 뒤 다시 오르기 시작해서 주말에는 33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01:23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높은 찜통더위와 함께
01:26일부 지역에는 열대야도 다시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01:30한동안 폭염이 이어지다 다음 주 화요일부터 다시 큰 비가 오는 등
01:34당분간 폭염과 폭우가 반복될 전망입니다.
01:37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43채널A 뉴스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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