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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Q1. 주제 하나 더 보죠. 국민의힘 김문수 당 대표 후보와 신동욱 최고위원 후보인데, 누구랑 악수를 안 한다는 거죠?

민주당 정청래 대표입니다.

그제 정 대표가 당선되자마자 했던 이 말 때문인데요.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그제)]
"저는 그들(국민의힘)과 악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도 윤석열을 옹호하는 세력이 국민의힘에 있다면 그들과 어찌 손을 잡을 수 있겠습니까?"

[김문수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오늘)]
"저는 극좌 테러리스트와는 어떤 경우든지 악수 안 하겠습니다! (우와! 김문수!)"

Q2. 신동욱 후보도 같은 입장이에요?

신 후보는 정확히 말하면 "안 하고 싶다"는 겁니다.

[신동욱 /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정청래 위원장하고 저도 개인적으로 악수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합니다. 대화합니다. 여당 대표라면 정말로 야당과 자기가 고개를 숙여야 될 때는 고개를 숙여야 하는 겁니다."

Q3. 여당 대표답게 하라는 거군요.

네, 야당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건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한 거라면서요.

당 대표에 출마한 장동혁 후보도 정 대표가 줄탄핵과 줄특검으로 계엄을 유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Q4. 정 대표가 보좌진 갑질 논란을 일으킨 강선우 의원에게 전화해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한 것도 문제 삼고 있죠?

그렇습니다.

오늘 국민의힘 당권주자 3명이 보란듯이 보좌진 협의회와 정책협약을 했는데요.

협약서엔 '갑질 근절 서약서 작성'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주진우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저는 (당선되면) 보좌진과 당직자들에게 먼저 연락하겠습니다."

Q5. 국민의힘 대표가 누가되든 여야 대립이 더욱 격화되겠어요.

오늘 여야 회의실에 걸린 백드롭 보실까요.

민주당은 '내란세력 척결',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법안들을 '악착같이 막겠다'고 돼 있죠.

이재명 대통령, 출범 초부터 협치 강조했지만 국회에서 협치는 더 요원해진 것 같습니다. (협치요원)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구성: 구자준 기자, 김지숙 작가
연출·편집: 정새나 PD, 박소윤 PD, 이지은 AD
그래픽: 권현정 디자이너


구자준 기자 jajoonnea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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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주제 하나 더 보겠습니다.
00:02국민의힘 김문수 당대표 후보와 신동욱 최고위원 후본데 누구랑 악수를 안 한다는 거죠?
00:09민주당 정청래 대표입니다.
00:11그제 정 대표가 당선되자마자 했던 이 말 때문인데요.
00:16저는 그들과 악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00:19아직도 윤석열을 옹호하는 세력이 국민의힘에 있다면 그들과 어찌 손을 잡을 수 있겠습니다.
00:25저는 극자 테러리스트와는 어떤 경우든지 악수 안 하겠습니다.
00:34신동욱 후보도 같은 입장인가요?
00:36신 후보는 정확히 말하면 안 하고 싶다는 겁니다.
00:52그러니까 여당 대표답게 하라는 거군요.
00:54야당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건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한 거다라고도 했습니다.
01:00당대표에 출마한 장동혁 후보도 정 대표가 줄탄핵과 줄특검으로 개혐을 유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07정 대표가 보좌진 갑질 논란을 일으켜서 낙마한 강선우 의원에게 전화를 해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01:15이렇게 말한 것도 문제 삼고 있죠.
01:17그렇습니다.
01:17오늘 국민의힘 당권 주자 3명이 보란듯이 보좌진협의회와 정책 협약을 했는데요.
01:23협약서에는 갑질 근절 서약서 작성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01:30저는 보좌진과 당직자들에게 먼저 연락하겠습니다.
01:33국민의힘 대표가 누가 되든 여야 대립이 좀 더 격해지겠군요.
01:37오늘 여야 회의실에 걸린 백드롭 뒷걸개를 좀 보실까요?
01:41민주당은 내란 세력 척결,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법안들을 악착같이 막겠다고 돼 있죠.
01:48이재명 대통령은 출범 초부터 협치를 강조했지만 국회에서 협치는 더 요원해진 것 같습니다.
01:55네, 잘 들었습니다.
01:56지금까지 여랑여랑이었습니다.
02:11감사합니다.
02:13감사합니다.
02: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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