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개월 전


세계 건설사의 기적! 인천 국제공항
지반 침하를 막기 위해 모든 첨단 공법 동원
해외에서도 벤치마킹 중인 우리나라의 인천공항

재미있는 건썰을 맘껏 풀어내는
본격 국내 최초 건썰 토크쇼 [건썰의 시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새만금 이전에도 간척사업 많이 했잖아요.
00:02서해처럼 이렇게 또 해안선이 히뚜빼뚜라는.
00:05흙을 많이 메워서 간척사업을 많이 했었는데.
00:08다영 씨가 가장 우리 중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곳.
00:13간척지요?
00:14저요?
00:15그 공간도 간척지인 곳이 하나 있어요.
00:17간척지 살아요?
00:18제가요?
00:20아니 다영 씨가 사용을 많이 한다고 그러길래.
00:22그래요?
00:23도겸환 씨가 힌트를 줬어요.
00:25뭐 내가 뭐라고 그랬죠?
00:26이렇게 해외로 오려면 뭐 가져가야 된다고 그랬어요?
00:29여권.
00:30여권.
00:30여권 쓰는데 어디예요?
00:32인천.
00:32공항.
00:33공항 공항 공항.
00:35그러니까 인천공항에 있는 영종도가 간척지입니다.
00:39당시 인천공항은요.
00:41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건설사에서 기적으로 불릴 만큼.
00:45과연 그 공사를 해낼 수 있겠어라고 의구심이 많았던 공사였더라고요.
00:50서해의 기적이라고 불리게 됐는데.
00:52아무것도 없는 바다 위에 몇 개의 외딴 섬들만이 존재했는데.
00:56그 섬들을 잇고 그 공간을 메워서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공항을 만들어냅니다.
01:02미쳤다.
01:03아니 그래서 인한기 기장 친구한테 들었는데.
01:07인천공항을 이제 착륙하고 그럴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01:12파일럿으로서 이렇게 이 착륙 편하고 이렇게 운행하는 횟수도 많고.
01:18진짜 잘 만든 거라고.
01:20사실 우리가 인천공항을 우리나라에 있기 때문에 잘 의식을 못하는데.
01:23단번에 외국 나가서 공항 이용하려고 하면.
01:26맞아요.
01:26엄청나게 불편하고 시간 많이 걸리고.
01:30환경 쾌적하지 않고.
01:31근데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공간.
01:36그리고 찾는 사람도 많고.
01:37엄청나게 많은 중장비들이 다니는 공간인데.
01:41약간 그런 생각 들긴 해요.
01:43이왕이면 좀 탄탄한 집안 위에.
01:45암석.
01:46암석 위에 만들어야 이게 안전하지 않은가?
01:50왜냐하면 이거를 간척하면 아무래도 땅이 덜 다 젖었기 때문에.
01:54좀 무른 거 아닌가?
01:55그런 생각도 무식한 생각입니다.
01:58아니요.
01:59좀 약간 의심이 많아가지고.
02:011,700만 평이거든요.
02:04이거를 간척지로 짓는 거는 당연히 무리라고 얘기를 하죠.
02:07대회에서.
02:08이거를 한국의 기술력으로 지어둡니다.
02:10공항이 있는 영종도는 아까 4개 섬이라고 이루어졌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02:16영종도하고 용유도 그리고 산목도 그리고 심불도 이 4개 섬을 이은 거예요.
02:21그래서 공항 건설을 위해서 바다를 다 매립해서 이 4개 섬을 하나로 만든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02:27당시에 바다를 내렸던 흙과 모래의 양이 정말 어마어마했다고 한다.
02:328.5톤 트럭 5,600만대 분량인데 5,600만대를 한 줄을 쭉 세우면요.
02:39지구를 11바퀴 돌 수 있는 양이라고.
02:42근데 흙을 붓잖아요.
02:44바다에 부었잖아요.
02:46이게 파도에 흙이 쓸려나가지 않아요?
02:49그렇죠.
02:50이게 질퍽하니까 땅에 있다가 또 또 쓰려나갈 수도 있고.
02:54그걸 어떻게 해야 되지?
02:55물을 다 터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떻게 지었대요?
02:58잘 들으셔야 돼요.
02:59제가 이제부터 어려운 공법을 가장 쉽도록 한번 설명을 해볼게요.
03:03그 집안 치마를 막기 위해서 대한민국 모든 첨단 공법이 거기에 들어가 있거든요.
03:10대표적인 것이 이제 샌드 드레인 공법이라는 게 하나가 있고 그리고 페이퍼 드레인 공법이라는 게 하나가 있어요.
03:16이름만 들으면 샌드 페이퍼.
03:20뭐예요?
03:21모래랑 종이.
03:22그렇죠.
03:23쉽게 말해서 이제 질퍽한 갯벌에다가 수많은 모래 기둥을 막 박습니다.
03:28갯벌에다가 막 박아요.
03:30그리고 그 압력을 위에서 쭉 줘요.
03:34그러면 갯벌에 있는 물이 모래 기둥으로 딱 스며들어가지고 위로 빠져나와요.
03:39그런 공법이요.
03:41근데 모래를 쓰면 샌드 드레인.
03:44수종에서 쓰면 이제 페이퍼 드레인.
03:46종이가 얼마나 얇아요?
03:47엄청 두꺼워요.
03:49두껍고 휴지처럼 이제 흡수도 잘해요.
03:51그런 특수 종이.
03:53그 이 물기를 따라서 이제 쫙 빠져나가고 알맹이만 딱 남아가지고 이제 집안이 말씀하신 것처럼 단단하게 다져지는.
04:01근데 진짜 질문 하나 더 해야 돼요.
04:03종이가 혹시 종이가 두께가 얼마나?
04:06제 머릿속에 종이라면 A4 용지 밖에 없거든요.
04:09몇 미터예요.
04:10아 미터예요?
04:11되게 두껍죠.
04:12일단은 그걸 다 흡수해야 되니까.
04:14우리가 생각하는 좀 휴지 종이 정도는 아니고.
04:16아 저는 막 이런 거 더덜더덜 거리는 거 이렇게 꽂혔다고.
04:19그게 아니라 그렇게 아니라 기둥이라고 보시면 돼요.
04:22엄청 큰 기둥 자체가 페이퍼가 되는 거죠.
04:25현재는 이제 해외에서도 이제 공항 건설 간척지에 대해서도 우리나라 기술을 많이 배치맞는다고.
04:31해외에서 되게 관심 갖고 많이 와서 보고 이제 공부하고 간다고.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