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그 영상은 진짜 안 돼.
01:01아 됐고 내가 갖고 있는 것들 다 터뜨릴 거야.
01:04다이아식 쓰고 뭐하고 다 끝장내버리려고.
01:07오시은 내 영상이랑 그거랑은 상관없잖아.
01:11일단 나 있는 데까지 기어들어와봐.
01:14아 더 어딘데?
01:16나? 학교. 시간 없다.
01:2012시까지 안 오면 네 영상은 첫 번째로 퍼지는 거야.
01:25야 오시은.
01:27오시은.
01:28아!
01:30아
02:00여우신! 여우신!
02:16야! 야! 여우신!
02:18야!
02:48오시윤이 죽었다.
03:18오시윤이 죽었다.
03:48그리고 나는 오시윤을 죽인 용의자가 되었다.
04:18이사장 서유권입니다.
04:30이 자리에서 운명이 말씀드리겠습니다.
04:33앞으로도 청담국제고등학교는 청담국제고등학교의 자리를 지킬 것입니다.
04:40이에 방해가 되는 모든 행위를 절대로, 절대로 응답하지 않습니다.
04:50세안과 조사가 결합해서 이루어진 부속성분이 있는 것만 고르는 거예요.
05:04그럼 일단 부속성분이 관용어랑 부서라는 개념을 알고 있어야지 우리가 문제 풀 수 있겠죠?
05:19저래요?
05:21네, 목걸이 목걸이만 만들었거든요.
05:22혜인아, 잠깐 와볼래?
05:30야, 쟤네 오십니다.
05:33아, 진짜 어제 사이콜의 싸움 아니야?
05:36아, 기계층이 살인돼?
05:39지금까지 살인자 옆에 있었던 거.
05:41진짜 죽인 거야.
05:43개소리.
05:44개소리.
05:44개소리.
05:44개소리.
05:44개소리.
05:45개소리.
05:45개소리.
05:47개소리.
05:48개소리.
05:49개소리.
05:50개소리.
05:51개소리.
05:51개소리.
05:52개소리.
05:53개소리.
05:53개소리.
05:54개소리.
05:54개소리.
05:55진짜 아니라니까요.
05:57제가 안찍였어요.
05:59일단 참고인으로 조사하는 거니까 너무 걱정 안 해도 되고요.
06:04아니라고요, 제가.
06:06버부할 권리는 있지만 빨리 조사를 끝내달라는 학교 측 요청이.
06:11기균충이 살인까지 했네.
06:13김혜인이 오시은을 죽였어?
06:15그 영상 봤어?
06:17김혜인 알몸 영상.
06:19이경민 앞에서 다 벗었대.
06:23천만원은 빚었나?
06:25시민이 형.
06:27별짓을 다 벗었대.
06:29이경민 앞에서 다 벗었대.
06:33천만원은 빚었나?
06:35시민이 형.
06:37별짓을 다 벗었대.
06:39시민이 형. 별짓을 다 벗었대.
06:41돼지가 돈 필요하면 국어를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06:56통신기록을 보니 가장 최근 연락을 많이 한 것도
07:01마지막 통화 상대도 폐인학생이던데.
07:04그 늦은 밤에 학교에는 왜 갔었지?
07:08그게 시은이랑 만나기로 해서.
07:14협박받았니?
07:18네?
07:20죽은 학생한테 문자메시지로 협박받던 정이 있던데.
07:26그래서 그냥 밀어버린거야?
07:30그냥 밀어버린거야?
07:34아니에요.
07:36전 옥상에 올라가지도 않았어요.
07:38진짜에요.
07:39믿어주세요.
07:40뭐 때문에 협박당했는지부터.
07:50말해볼까?
07:52그게.
08:02김혜인이 오시면 밀었다며.
08:06어떻게 그런 짓을 해?
08:08끔찍하게.
08:10민유리.
08:14응.
08:16난 가끔.
08:20누군가 죽여버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
08:24넌 그런 적 없어?
08:26응.
08:32난 그런 적 없는데?
08:36네.
08:50오타가 있네?
08:56오타가 있어.
09:02오타가.
09:04오타가.
09:06오타가 있어.
09:07오타.
09:09내가 서희수란 이름 석자를 제일 싫어한다고 했지.
09:14죄송합니다.
09:15형님 관련된 모든 것들 다시 체크하겠습니다.
09:18형님?
09:20그 새끼가 형이야?
09:22김진서씨!
09:24죄송합니다.
09:26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09:36두 분께서 잘 이끌어 주십시오.
09:38네.
09:40가보세요.
09:56오시은 사건.
10:06유가족은 자살로 판단하고 있고 소란스러워지는 걸 원치 않는다?
10:12네.
10:13그렇습니다.
10:15목격자는 김혜인이고?
10:17저번 김혜인 학생 추락 사건 눈 감아주고 입학한 학생입니다.
10:21경찰 쪽에 아무것도 못 봤다고 증언하고 오시은 학생도 자살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만.
10:271년 사이에 두 번째 자살.
10:31거기다 김혜인.
10:35곤란하지.
10:38나가 봐.
10:39나가 봐.
11:08뭐.
11:09아 그거?
11:13아 뭐 알아보고 있지.
11:15그 생각보다 변호사 수임비가 비싸네.
11:21그래도 장례가 걸렸는데.
11:26뭐 집 보증금 빼면 될 것 같기도 하고.
11:36집이야 뭐 맞춰 살면 되지.
11:39형이랑 같이 잘 못해.
11:42혜인님만 봐 하나 했으면 되고.
12:06청담 국제고등학교라 별로네.
12:22별로야.
12:23야 여기 3년 동안 다녀야 돼?
12:26미쳤다 진짜.
12:29저번에.
12:33얼마 이럴을까?
12:35나야 지금.
12:37미쳤나 진짜.
12:39진짜.
12:41진짜.
12:43야.
12:45야.
12:47야.
12:49야.
12:51야.
12:53야.
12:55야.
12:57야.
12:59야.
13:01야.
13:02야.
13:03야.
13:04깜짝 놀랐지.
13:05왜.
13:07친구들이잖아.
13:09왜.
13:10왜.
13:11왜.
13:12왜.
13:13왜.
13:14왜.
13:15왜.
13:16왜.
13:17왜.
13:18왜.
13:19왜.
13:20왜.
13:21왜.
13:22왜.
13:23왜.
13:24사람이 죽이는 거야.
13:25이렇게.
13:26아.
13:27아.
13:28아.
13:29아.
13:30아.
13:32아.
13:33아.
13:34아.
13:35아.
13:36물수건 없냐.
13:37아.
13:39아.
13:40아.
13:41아.
13:42아.
13:43아.
13:44아.
13:45아.
13:46아.
13:47아.
13:48아.
13:49아.
13:50아.
13:51아.
13:52아...
13:54아...
13:56소리...
13:58벌레인 줄...
14:00아...
14:02이제는 뭐 아픈 것도 모르나 보네...
14:04이야...
14:06저 옷이 존나하게 불쌍하다...
14:08옥상에서 너한테 밀려서 대가리 깔아...
14:10아... 이제는 뭐 아픈 것도 모르나 보네...
14:12아... 이제는 뭐 아픈 것도 모르나보네...
14:14아... 이제는 뭐 아픈 것도 모르나 보네...
14:16야... 이제 옷이 존나게 불쌍하다...
14:20옥상에서 너한테 밀려서 대가리 깨질 때 얼마나 아팠을까...
14:23적당히 해...
14:25네 대가리 깨지기 싫으면...
14:27뭐?
14:28응...
14:29나도 죽이게...
14:32야 씨...
14:34이제 조심해...
14:35우리 뒤질 수도 있어...
14:36니들 다 역겨워...
14:38언제부터 그렇게 옥신을 생각했다고...
14:41그리고...
14:43결과 아직 안 나왔어...
14:45나 당당하고 결백해...
14:50그때 가면...
14:53너 절대 용서 안 할 거야...
14:57하...
14:59야...
15:00내가 진짜 존나게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15:03다른 기균충들이랑 다르게 가진 게 �...도 없는데...
15:06너는 왜 이렇게 당당할까?
15:09아...
15:10기균충들 중에서도 바닥이라서...
15:13잃을 게 없어서 그러는 거야...
15:15돈도 없고...
15:17백도 없고...
15:19애니...
15:21애비도 없고...
15:22야!
15:23야!
15:24야!
15:25야!
15:26야!
15:27야!
15:28야!
15:29야!
15:30야!
15:31야!
15:32야!
15:33야!
15:34빨리 잡아, 빨리!
15:35야!
15:36야!
15:37야!
15:38야!
15:39야!
15:40야!
15:41야!
15:42야!
15:43야!
15:44야!
15:45야!
15:46야!
15:47야!
15:48야!
15:49야!
15:50야!
15:51야!
15:52야!
15:53야!
15:54야!
15:55야!
15:56야!
15:57야!
15:58야!
15:59야!
16:00야!
16:01야!
16:02아, 시발!
16:04시발!
16:17시발 닫히면 뛰어버린 줄 알수있어!
16:20시발 이리와!
16:32빨리 타요! 빨리 빨리!
16:40뭐야?
16:44야!
16:48야!
17:00어?
17:01우리 학교 교복이네?
17:04이 사람...
17:10누구세요?
17:11이제 물어본다고?
17:13아...
17:14귀균충 양동이 김혜인!
17:16맞죠?
17:17뭐라고?
17:18확!
17:25얘기 많이 늘었어요.
17:26사랑이에요.
17:27이소망 동생.
17:29이 소망...
17:31나랑도 오래 같이 있고 싶어서?
17:35동생?
17:40근데 너 앞으로 나한테 그... 어?
17:43기균충이하는 말 쓰지 마.
17:56커피 나왔습니다.
18:02너무 귀여워.
18:03내 스타일이야.
18:09에휴...
18:10소망 선배 연락 안 돼서 걱정했는데...
18:13유학 갔구나?
18:14하...
18:16그 말이 유학이지.
18:17쫓겨난 거죠?
18:20우리 목사님 성격 장난 아니거든요.
18:25동생이 있는 줄은 몰랐네.
18:28오토바이 치앙부니까.
18:29형제 맞다야.
18:30맞다야.
18:33아까는...
18:35때려서 미안.
18:39아!
18:42아... 저 아직도 아파요 누나?
18:46맛있는 거 사줘요.
18:48거기 안 때렸거든?
18:49아... 아... 아...
18:51음...
18:53난 무조건 누나 편.
18:55참...
18:57언제 봤다고 내 편이래.
18:58백진아.
18:59난 무조건 누나 편
19:04언제 봤다고 내 편이래
19:11백진아
19:25오늘 선물 하나 갈 거야
19:28선물?
19:31맘에 들면 좋겠네
19:33네 아빠
19:40회사로요?
19:43네 알겠어요
19:44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바이오 산업이 미래를 이기는 신산업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19:51특히 첨단 바이오 기술은 펠스페어와 침략 개발
19:56유전자 주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수준을 치며
19:59우리 18세치를 높이는 데 그 영업을 할 수 있는
20:02네 회장님
20:05전달 드렸던 내용대로 현재 코스닥시 총 1위입니다만
20:10여기도 자금이 넉넉치 않은 것 같습니다
20:12지분 사업을 통해서 저희도 신사업 진출에 대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7적대적인 관계보다는 우호적으로 가자는 거지?
20:21네 회장님
20:22알았어
20:28진행시켜
20:30네 알겠습니다
20:31우리 딸 지금 뭐해?
20:43아 우리 딸 왔어?
20:45앉아라
20:45좀 있으면 기사나 나갈 거야 아무리치 않게 행동해
21:04무슨 기사요?
21:06어
21:07그 이혼 관련해서
21:10이혼하지 마세요
21:14어른들 일이야
21:16이혼하지 말라고요
21:17어디서 갑자기 굴러온 년 때문에 이혼을 해요?
21:20그것도 우리 학교 계약직 선생을?
21:21말 가르세
21:22그럼 엄마는요
21:26알코올 중독에 우울증에 그게 다 누구 때문인데요
21:28그게 아빠 탓이야?
21:33피는 못 속인다고
21:35이럴 때 보면 지 엄마는 똑같아
21:37남 탓하는 거 보면
21:39피는 못 속인다고요?
21:42전 아빠 딸 아니에요?
21:46너랑 상의하려고 부른 거 아니야?
21:49가
21:49내가 확 죽여버릴 거야
22:02그 여자하고 뱃속에
22:04이놈이 근데
22:05아무리 죽여버릴 거야
22:09우리 가족이라도 어?
22:10선은 넘지 말아야지
22:11너 그룹 후계자가
22:14이렇게 경망해서도 되겠어?
22:24쟤나 나가니까
22:25차 준비 시켜요
22:27지금 나한테 손넘은 거
22:29아빠야
22:31나한테 손넘은 거
22:39어머...
22:40나 좀 먹지
22:41엄마가
22:42모이스
22:44lived in
22:44사 Tenemos
22:45집 area
22:45우리 남자
22:46나
22:47우리 나
22:48우리
22:49우리
22:50우리
22:51제가
22:52우리
22:52우리
22:52우리
22:53우리
22:54우리
22:55우리
22:56우리
22:56우리
22:58야, 맥제다!
23:00저게 미쳤나?
23:22야, 야!
23:24너 미쳤어?
23:26올라와!
23:27엄마!
23:28나 지금 엄마한테 가야 돼.
23:30엄마가 전화를 안 받아.
23:34기다려.
23:36씩씩 불러줄게.
23:40흐름을 경제 전문가들이 주시하는 가운데
23:43다음은 한명그룹 백주원 회장의 이혼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23:48여기에 백 회장의 내연료로 알려진 여성이 임신했다는 소문까지 퍼지고 있는데요.
23:52한명그룹 측에서는 백 회장의 사생활이라고 밝히면서
23:56무 차원의 해명은 가지 않았습니다.
23:59한편 이번 오너리스카는 한명그룹 후계무도에도 변동을 가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24:05현재 백주원 회장의 전 부인의...
24:06어, 기사님.
24:07라디오 좀 꺼주실 수 있나요?
24:09네.
24:10여기 종류 없습니다.
24:11네.
24:12여기 종류 없습니다.
24:17하...
24:18하...
24:19하...
24:20하...
24:21하...
24:22하...
24:23하...
24:24하...
24:25하...
24:26하...
24:27하...
24:28하...
24:29하...
24:30하...
24:31하...
24:33하...
24:34하...
24:38하...
24:39하...
24:41하하...
24:42다음� got,
24:43하...
24:44ordan Rick 물한�page'
24:45엄마!
24:53아,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아?
24:55우리 딸 왔어?
25:00얼마나 마신 거야?
25:01또 마신 거야?
25:03한 번만 더 마시면 위험하다고 했잖아!
25:15왜 이혼해졌어?
25:23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
25:28엄마 돈 많아, 제나야.
25:31돈 때문에 이러는 거 아니잖아.
25:35이렇게 그만두면 난 어떡해?
25:38내 생각은 안 해?
25:45우리 제나, 불안했구나?
25:48엄마 미안해.
25:50엄마 미안해.
25:52엄마가 우리 제나 지켜줬어야 되는데.
25:59너, 절대 엄마처럼 무너지면 안 돼.
26:04아무것도 내어주지 말고, 아무것도 뺏기지 마.
26:09아무것도.
26:10걱정하지 마.
26:14난 절대...
26:17아무것도 뺏기지 않을 테니까.
26:21아무것도.
26:29야, 괜찮아?
26:40뭐야?
26:42야!
26:44어!
26:52와, 내가 미쳤다고 몇 시간을 기다렸지.
26:56그래.
26:57누굴 걱정해, 내가.
27: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7:40너 이거 봤어?
27:48이런 찌라시가 떴네?
27:50너희 어머니 정신병원에 계신다고
27:52그딴 쓰레기 같은 걸 뭐 어쩌라고
27:54근데 너도 그런 쓰레기 같은 소문
28:04애들 앞에서 입 밖으로 꺼냈잖아 그날
28:06우리 우진이가 어디 가서 아문나랑 자고 다닌다고?
28:12저 새끼도 협박당했어
28:13김혜인이랑 네 남친이랑 잤거든
28:16다들 숨기고 싶어하는 비밀
28:23하나씩은 있잖아
28:26근데 내가 보낸 선물은 받았어?
28:30선물?
28:36흠 내 생각보다 늦게 갔네
28:39허우 이사 씨
28:46학교 복냐?
28:49징계위원회에는 뭐 입고 갈 거야?
28:53하... 멍청하게 왜 이래?
28:56어떻게 내가 징계를 받아?
28:58글쎄...
28:58그딴 더러운 새끼랑 소중하게 살고 싶으면 네 마음대로 해
29:03난 분명히 말했으니까
29:05근데 난 헛소문이 아니라
29:08진짜라서 올린 건데?
29:18너였구나?
29:20그딴 쓰레기 같은 글 올린 게
29:21나도 너에 대해 헛소문 아닌 걸 하나 알고 있는데
29:29김혜인
29:32누가 옥상에서 밀었을까?
29:42난 알 것 같은데
29:43김혜인 아빠 고무신이
30:00여기서 뭐하냐?
30:08너 모르는구나
30:10너네 아빠
30:14교무실에서
30:17바닥 청소하고 있어
30:19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30:22잘한다, 잘한다.
30:23잘한다, 잘한다.
30:27잘한다, 잘한다.
30:30잘한다, 잘한다.
30:33잘한다, 잘한다.
30:36잘한다, 잘한다.
30:38우리 아이 한 번만.
30:41언니야?
30:42네, 깜빡이.
30:43제가.
30:44아빠, 뭐하는 거야, 아빠.
30:46빨리.
30:47아빠, 뭐 하는 거야? 빨리 일어나. 빨리!
30:51참 어이가 없어서.
30:53넌 상황 파악이 안 되니?
30:55무릎 꿇고 사정을 해도 용서해줄까 말 건데.
30:58한 번만요.
30:59아이, 인생이 걸렸습니다.
31:02이건 뭐 끝난 거지.
31:05됐고 학교 폭력으로 고소할 거니까
31:08쟤는 퇴역시켜요.
31:10아, 참, 참, 태학일은!
31:12아빠!
31:13아, 어딜 만져요, 저렇게!
31:17배꼬.
31:23아저씨랑 얘기하기 싫으니까
31:26엄마 불러와.
31:28다 같이 모여서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
31:32너희 엄마 어딨니?
31:34엄마 불러와!
31:36엄마 없어요.
31:39엄마 없다고!
31:42엄마 돌아가셨어요!
31:44엄마는 왜요, 이 씨발!
31:46엄마.
31:48혜인아, 잠깐만.
31:55혜인아.
31:56선생님도 알아.
31:58네 마음 다 알아.
31:59근데 지금 네 상황에 학교 폭력 꼬리표까지 달면
32:02너 생기부에 기록 남는 건 최소 4년이야.
32:05그럼 검정고씨도 필요 없고
32:07너 몇 년 동안 취급도 못해.
32:09무슨 말인지 알아?
32:10어?
32:11혜인아.
32:13응?
32:15응?
32:22이제 깨달았다.
32:24선생님.
32:25이게 내 현실이고
32:27변하지 않을
32:30내 미래라는 걸.
32:44응?
32:45응.
32:46또 다른 절단을
32:47잘못했습니다.
32:48난 이렇게 살기 싫다.
32:50잘못했습니다.
32:5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33:2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33:5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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